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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투리아스 왕조 | ||||
| 펠라요 | 파빌라 | 알폰수 1세 | 프루엘라 1세 | 아우렐리우 | |
| 아스투리아스 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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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투리아스 왕조 | |||||
| 라미루 1세 | 오르도뉴 1세 | 알폰수 3세 | 프루엘라 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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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pociano de Asturias | ||
| 가문 | 아스투리아스 왕조 | |
| 생몰년도 | 미상 ~ 미상 | |
| 출생지 | 아스투리아스 왕국 | |
| 사망지 | 아스투리아스 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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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기간 |
아스투리아스 왕국 국왕 | 84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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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스투리아스 왕국 10대 국왕.2. 생애
중세 연대기에 따르면, 알폰수 2세의 혈족으로 궁정 관료로 일했다고 한다. 842년 알폰수 2세가 사망했을 때, 사전에 후계자로 지명된 라미루 1세가 아직 오비에도에 도착하지 않은 틈을 타 아스투리아스와 바스크인들로 구성된 군대를 모아 왕을 자칭했다. 이에 라미루 1세는 갈리시아에서 병사들을 모집한 뒤 오비에도로 진격했다.양 측은 나케아 강 인근의 코르넬리아나 마을에서 격돌했다. 그 결과 참패한 네포시아누는 칸카스 데 오니스 인근의 프리모리아스에서 체포되었고, 실명형에 처해진 뒤 알려지지 않은 수도원에 감금되었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