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50a8a9><colcolor=#ffffff> 네비아나 블라디노바 Невяна Владинова | Neviana Vladino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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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네비아나 스타니미로바 블라디노바 Невяна Станимирова Владинова Neviana Stanimirova Vladinova |
출생 | 1994년 2월 23일([age(1994-02-23)]세) |
플레벤 | |
국적 |
[[불가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종목 | 리듬체조 |
신체 | 166cm, 47kg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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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불가리아의 前 리듬체조 선수이다.2. 선수 경력
2.1. 유년 시절
5살 때 어머니와 함께 길을 걷고 있다가 수구를 들고가는 리듬체조 팀을 보고 리듬체조에 매료되어 훈련을 시작했다. 2011년에 시니어 데뷔를 했다.2.2. 2016년
시즌 첫 대회로 2월에 열린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참가하여 개인종합 13위를 기록했다.3월에 열린 리스본 월드컵에서 70.250점으로 개인종합 6위를 차지했으며 곤봉, 리본, 후프에서 결승에 진출하였다. 4월에 열린 페사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9위를 차지하였으며, 민스크 월드컵에서는 8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민스크 월드컵에서는 모든 종목에서 결승전에 진출하기도 하였다. 5월에 열린 소피아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6위를 하였으며, 리본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선수생활 처음으로 월드컵 메달을 목에 걸기도 하였다. 과달라하라 월드컵에서는 개인종합 9위를 차지하였다.
2.3. 2017년
시즌 첫 대회로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참가하여 개인종합, 후프, 리본에서 4위, 공 5위, 곤봉 7위를 했다. 스페인에서 열린 마르베야 그랑프리에서 개인종합 4위를 차지했다. 종목별에서는 곤봉, 공, 리본에서 은메달을 수상했고 후프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페사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6위, 공 6위, 리본 4위를 했다.4월에 열린 바쿠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3위로 선수인생 처음으로 월드컵 개인종합 메달을 목에 걸었다. 곤봉과 후프 4위, 공 동메달, 그리고 선수생활 처음으로 리본에서 월드컵 금메달을 땄다. 5월 자국에서 열린 소피아 월드컵에서 그야말로 포텐이 터졌다. 개인종합, 공, 리본, 후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곤봉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올포디움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이 대회에서 월드컵의 여왕으로 뽑혔고, 왕관을 수여받았다.
3. 평가
빠른 수구의 움직임이 장점이었으며, 빠르면서도 안정감 있는 경기를 펼쳤다. 러시아 선수들이 부진했던 시절 국제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4. 수상 기록
세계선수권 | ||
은메달 | 2018 소피아 | 단체전 |
동메달 | 2017 페사로 | 공 |
유럽선수권 | ||
동메달 | 2017 부다페스트 | 단체전 |
동메달 | 2017 부다페스트 | 리본 |
동메달 | 2019 바쿠 | 단체전 |
그랑프리 파이널 | ||
은메달 | 2014 인스브루크 | 곤봉 |
은메달 | 2014 인스브루크 | 리본 |
동메달 | 2014 인스브루크 | 종합 |
동메달 | 2014 인스브루크 | 공 |
5. 기타
- 하루에 8시간 훈련하며, 취미는 미술이다.
- 댄서로 활동하는 남자친구와 약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