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14 19:45:56

네밍웨이

ネミングウェイ Naming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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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IV의 NPC.

달토끼 허밍웨이 일족의 일원으로, 원래는 달에서 살고 있었는데 로켓 타고 지구로 여행을 가버렸다.

대체로 흥흥 홍홍거리는 것 밖에 못하는[1] 일족 중 몇 안되는 인간의 말을 할 줄 아는 달토끼. SFC판 원작에선 파티원들의 이름을 바꿔주는 역할을 했었다. 그런데 도트가 미묘하게 찍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토끼가 아니라 돼지로 착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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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판 리메이크에선 성우의 기용으로 인해 더이상 이름을 바꿀 권한이 없어진 것을 비관(…), 그 길로 자아를 찾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2]

그러다가 이번에는 음유시인이 되었다면서 노래를 들려주는데 이게 사운드 테스트 기능이다. 그 다음에는 여자와 데이트를 하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2명과 양다리를 걸쳐버렸다면서 바람둥이 W부킹웨이라고 칭한다. 이때 세실에게 부탁해서 세실이 주점의 카운터에 있는 여성과 만나 시간을 끄는 동안 다른 여자와 데이트하고 와버린다. 그 다음에는 순정파 푸딩웨이가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푸딩 좋아하는 여친을 위해 레인보우 푸딩을 찾아달라 부탁한다.[3]

그렇게 여정 도중의 그를 만나 대화를 하다 보면 맨 끝에서 최고의 데컨트 어빌리티인 "랜덤 인카운트 방지"를 얻게 된다.

파이널 판타지 XIV에서는 레포릿이란 토끼 종족이 등장하며, 전원이 ~~웨이 라는 이름을 쓰는데 푸딩웨이나 리빙웨이같이 이 친구가 쓴 이름들이 각기 별개 캐릭터로 등장한다.


[1] 달에 사는 특정인이 게임상의 희귀한 소모템들을 팔긴하는데 정신 나간 가격으로 팔아서 유명하기도 했다. 에텔 1만길, 풍마수리검 5만길, 엘릭서 10만길 이딴식으로... [2] 이 와중에 타인의 이름이 아닌 자신의 이름을 몇 번이나 바꾼다. 리빙웨이, 캠핑웨이 등으로… [3] 네밍웨이 이벤트의 최대 난관인데 레인보우 푸딩이 푸딩 몬스터가 극악한 확률로 드랍하는 물건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