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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니 난돌로 Nemani Nado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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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라투 네마니 드리우 나싱아니야비 Ratu Nemani Driu Nasiganiyavi |
생년월일 | 1988년 1월 31일 ([age(1988-01-31)]세)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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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 | 피지 비치레부섬 난드로가나보사주 싱아토카 |
신체 | 키 195cm / 체중 137kg |
포지션 | 윙, 센터 |
클럽 경력 |
퍼스 스피릿 (2007) 먼리 (2008) 랜드윅 (2008~2009) 부르구앙 (2010) 엑서터 치프스 (2011) NEC 그린 로켓츠 (2011~2015) 크루세이더스 (2014~2016) 몽펠리에 에로 (2016~2020) 레스터 타이거즈 (2020~2022) 와라타스 (2023) |
국가대표 | 피지 (2010~2019) |
30경기 237득점 (22트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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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지의 전 럭비 유니언 선수.유아기 시절에 부모와 함께 호주로 이주했다. 그의 아버지는 일찍이 가족을 버리고 떠났기 때문에, 네마니는 성년이 된 이후 어머니의 원래 성씨인 난돌로로 개명했다.
2. 플레이 스타일
신체만 보면 21세기판 조나 로무라 할만 하다. 로무와 같은 키에 10kg이상 나가며, 포지션도 윙을 맡았다. 심지어 팀의 키커 역할도 수행했던 멀티롤 선수. 다만 로무만큼의 폭발적인 스피드는 없고, 프로 시대에 선수들의 평균적인 체격과 기량이 상향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엄청난 포스를 뿜어내지는 못했다.3. 선수 경력
어릴적 호주에서 럭비를 했기 때문에 2008년에 호주 U-20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5경기에서 35점을 올렸다.2019 럭비 월드컵 직전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클럽에서의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