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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君だけのポニーテール오토코노코를 소재로 한 코나야마 카타(粉山カタ)[1]의 동인지 시리즈. 동일 작가의 전연령 연재작 이해할 수 없는 나의 모든 것을과 세계관이 연동된다.
단, 3편은 표지에도 R-18이 표기되어있지 않듯이 예외적으로 전연령판으로 작품 주인공이 오토코노코가 되어가는 과정을 다루기에 야한 장면은 일절 없다.
2. 특징
오토코노코 순애 BL물로 주인공이 남자를 짝사랑해서 여장을 하고 들켜서 마음을 고백하는 전형적인 순정물의 풋풋한 전개가 특징이다. 참고로 오토코노코물의 오토코노코 캐릭터는 처음부터 여장하고 다니는 애들이거나 강제로 당하는 경우라 이런 전개는 꽤 보기 힘든 케이스에 속한다.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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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하루토(古川晴登)
스즈의 친구. 여장한 스즈를 집에 들인 뒤 이야기를 나누다가 스즈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포니테일 페티쉬. 여담으로 애인을 코스프레 시켜서 플레이 하는 걸 좋아한다. 스즈에게 입으라고 요구한 옷이나 한 플레이를[2] 보면 상당한 변태.
1편에서는친구들이 말하길 분에 맞지도 않는여친이 있다가 차였고 하굣길에서 여장한 채 자신의 집 주위에서 머뭇거리는 스즈를 발견한다.[3] 이후 스즈의 마음과 노력을 깨닫고 사귀게 된다.
2편에서 스즈와 그것을 했기 때문에 호기심에 애널에 손댔다가 아무 느낌 안 나서 관뒀다. 이를 스즈에게 말했다가 빠지면 못 멈추니 다신 하지 말라는 제지를 받는다. 이후 스즈에게 노출도가 매우 높은 가터벨트 메이드복을 입히는 변태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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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3편에서 등장. 이 작품에서는 메이라고만 나오나, '이해할 수 없는 나의 모든 것을'에서는 타테바야시 아키라(館林明)란 본명이 언급된다. 중학생 시절 스즈에게 처음으로 여장시켜준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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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쨩(てんちゃん) & 이와오카 사토리(岩岡智)
3편에서 등장. 이 작품에서는 이름조차 안 나오는 엑스트라다. 처음으로 카페에 왔다 간 스즈를 원석이라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