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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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논산 요금소 南論山 料金所 South Nonsan Tollg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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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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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방면 논산JC ← -.- km |
논산천안선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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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방면
연무IC -.- km → |
|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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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논산천안고속도로 375 (마전리 7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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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기관 | ||
| 논산천안선 | 천안논산고속도로(주) | |
| 개통 | ||
| 2002년 12월 23일 | ||
| 폐지 | ||
| 2016년 11월 1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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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에 있는 논산천안고속도로 본선 상에 있던 폐쇄식 요금소. 명칭은 소재지인 논산시에서 유래했으며, 서순천IC 기점 197.2km 지점에 있었다.당초에는 논산(남S)방향 차로에만 요금소가 있었으나 당진대전고속도로(현 서산영덕고속도로의 당진-대전 구간) 개통 이후 양방향으로 바뀌었다.
2016년 11월 11일 0시부터 논산천안고속도로에서 무정차 통행료 시스템(원톨링)이 시행되는데, 이는 현 요금소에서 전방에 원톨링 시스템이 설치돼[1] 요금소는 철거되었다.[2] 따라서 풍세TG도 마찬가지.
2. 구조
2.1. 천안 방향(상행선)
- 하이패스 전용 진출차로: 원톨링 시스템 도입, 구분 없음
- 일반 진출차로: 원톨링 시스템 도입, 구분 없음
2.2. 논산 방향(하행선)
- 하이패스 전용 진출차로: 원톨링 시스템 도입, 구분 없음
- 일반 진출차로: 원톨링 시스템 도입, 구분 없음
3. 역사
- 2002년 12월 23일: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JC ~ 천안JC 구간이 개통되어 영업이 시작되었다. 이 당시에는 순천 방향에만 요금을 징수했다. 기사
- 2009년 5월 28일: 당진대전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천안 방향에도 요금을 징수하기 시작했다.
- 2016년 11월 11일: 원톨링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폐지됐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