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6-12-17 18:02:42

나카무라 신야 사건

만화 아인의 내용 중 일부.

나카무라 신야. 그는 일본의 첫 아인이다.

만화 초반부에 사토가 아인 연구시설로 처들어왔을때, 토사키 토자키가 아니다가 아인 살해를 꺼려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그 이유가 된 사건이다.
대학생이던 나카무라 신야는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를 당하고, 사망하여 자신이 아인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그는 자신의 잘린 팔을 가지고 귀가하는데, 아인임이 밝혀진 이유는 사고현장에 잘린 머리가 헬맷에 들어있는 체 였기때문. 일본 정부는 포획작전을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나카무라 신야의 절친이 자신을 감싸다가 사망. 멘붕상태에서 수많은 IBM을 발현하여 많은 사상자를 냈다.
현재는 행방불명인 것으로[1] 알려져 있다.
[1] 언급에 의하면 일본의 첫 아인은 외국으로 반출 당했다고 한다. 1기 5화를 보면 아인을 보관하는곳에 002번과 003번만 있다. 002번은 사토가 구출해낸 타나카 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