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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딩동댕의 등장인물 나잘난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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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나못난 → 나잘난맨 |
| 배우 | 최오식 / 조성목 (아역) |
| 좋아하는 것 | 루비[1], 떼굴이, 암흑대왕 |
| 싫어하는 것 | 작전에 실패하는 것, 암흑대왕에게 혼나는 것, 번개맨, 미남이, 어벙이, 라라, 공주, 깜찍이 |
| 싫어하는 말 | 아저씨 |
| 성별 | 남성 |
| 인물 유형 | 악역, 조력자[2] |
| 공격명 | 나잘난 웨이브[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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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여라 딩동댕의 등장인물이자 악역.2. 작중 행적
"나는야 나잘난맨" 편에서는 블랙우먼이 암흑대왕에게 쫓겨남과 동시에 꾸러기마을을 찾아온다.[4] 그리고 미남이와 공주를 아이돌 가수로 만들어 주려고 했지만, 사실은 페이크였고, 미남이와 공주를 암흑대왕의 부하로 만들었지만 번개맨이 원래대로 되돌린다.'나잘난맨의 과거' 편에서는 자신이 목욕하고 있는 사이에 루비를 잃어버리게 되자 슬픔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어벙이가 루비를 찾아주었다.
'루비가 커졌어요' 편에서는 자신이 만든 생명을 주는 요술상자를 이용해 루비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다. 하지만 루비가 잘 모르고 다시 요술상자로 들어가자 목숨을 잃게 되고 인형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한다.
'천재야 아프지마' 편에서는 떼굴이와 함께 천재를 많이 챙겨주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천재의 금붕어가 아픈 상태였음을 알게 되자 당황하며 퇴장했다.
'떼굴이 엄마 찾기 소동' 편에서는 떼굴이의 엄마가 만든 손수건을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3. 인간관계
- 번개맨 - 적대 관계이다.
- 미남이 - 적대 관계이다.
- 어벙이 - 적대 관계이다.
- 라라 - 적대 관계이다.
- 공주 - 적대 관계이다.
- 깜찍이 - 적대 관계이다.
- 떼굴이 - 자신에게 아들 같은 존재이다.
- 천재 - 적대 관계였으나, '천재야 아프지마'라는 에피소드에서 떼굴이와 함께 천재를 많이 챙겨주면서 천재를 아들처럼 생각하게 되었다.
4. 자주 나오는 대사
이 뜨거운 나의 인기~
루비~루비~루비~
5. 어록
우리를 일등으로 안 뽑아 준 친구들! 혼내 줄 거야!
어벙이의 캐롤
어벙이의 캐롤
내 얼굴? 옛날 사진? 안돼... 안돼!!!
공주의 두 얼굴
공주의 두 얼굴
정말 분하다! 오늘은 다 이겼었는데!
번개맨처럼 되고 싶어요
번개맨처럼 되고 싶어요
안 씻는 미남이 덕분에 병균들의 힘이 얼마나 세졌는데, 그런 보통의 번개파워로 병균들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애!
미남이의 향기
미남이의 향기
괴심한 괴물들.. 안 되겠다. 작전 변경. 우리가 하루 24시간
꾸러기들을 직접 감시한다.
천재야 아프지마
천재야 아프지마
이제부터 이 나잘난맨님이 암흑대왕님의 명을 받아서 이 꾸러기마을을 접수하겠다!
나는야 나잘난맨
나는야 나잘난맨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왔다.
루비가 커졌어요
루비가 커졌어요
번개맨!! 너무 좋아하지는 마!! 번개맨이 가는 곳이라면 이 나잘난맨이 끝까지 쫓아갈 거야! 끝까지!!
다시 찾은 봄 축제
다시 찾은 봄 축제
6. 나잘난맨 등장송
6.1. 나는야 나잘난맨 편 한정
파란색은 노래 파트, 갈색은 랩 파트이다.|
잘생긴 악당 보고싶을 땐! 나 나 나잘난~ 맨~ 어? 저 분이... 새로운 대장님?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잘났어! 유후~ 유후~ 새로운 악당 시대! Let's go! |
6.2. 스승님의 비밀 편부터
파란색은 노래 파트, 갈색은 랩 파트이다.|
흐하하하하하~! 얘들아 나 잘생겼지?!~ 아잉~! 잘생긴 악당 보고싶을 땐! 나 나 나잘난~ 맨~ 떼굴떼굴 떼굴이 떼굴떼굴 떼굴이 부하 중에 최고는 떼굴이 내가 봐도 나는 정말 잘났어! 유후~ 유후~ 새로운 악당 시대! Let's go! |
7. 여담
장난감나라 조이랜드부터 등장하는 나잘난과는 별개의 캐릭터다.
[1]
나잘난맨이 어깨에 항상 메고 다니는 인형이다. 나잘난맨이 엄청나게 챙긴다.
[2]
가끔 번개맨과 꾸러기 마을 친구들을 돕기도 한다.
[3]
후반부로 갈수록 나잘 나잘이라는 말을 점점 더 많이 붙인다.
[4]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 특집인 마법의 정원에서 먼저 등장했는데, 공식적인 첫 등장은 5월 7일 방영분의 녹화부터이다. 그래서인지 번개맨이 나잘난맨을 정식으로 처음 만났을 때 그의 이름을 이미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