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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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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 관리자 | → | 정식 운영진 1기 | → | 임시 운영자 |
| 존속 기간: 2015. 11. 5. ~ 2015. 12. 21. (46일) | ||||
1. 개요
제 1회 정식 운영진 선거로 당선된, 나무위키 정식 운영진 1기의 주요 사건들을 기록하는 페이지.선출된 사람은 syndrome을 빼고 전부 사퇴 또는 차단되었다.
2. 1기 운영진 목록
- 관리자
-
2015년 11월 5일: Caeboo, Haze,
Freeman[1], barakumi - 2015년 11월 5일~2015년 11월 7일[2]: Caeboo, Haze
- 2015년 11월 7일~2015년 12월 15일: Caeboo, Haze, Rainy
- 2015년 12월 16일~2015년 12월 21일: Haze, Rainy
- 중재자
- 2015년 11월 5일~2015년 11월 14일: Exion, iron, Orbit, VimytheCanadian, gangseo94
- 2015년 11월 14일[3]~11월 26일: Exion, iron, VimytheCanadian, gangseo94
- 2015년 11월 26일~2015년 12월 3일: Exion, iron, gangseo94
- 2015년 12월 3일~2015년 12월 4일: Exion, iron, gangseo94, edmond
- 2015년 12월 4일~2015년 12월 21일: Exion, gangseo94, edmond
- 호민관
- 2015년 11월 5일~2015년 12월 21일: syndrome, ehddiehddi, Envious
3. 11월
3.1. 차기 관리자 당선자 영구차단 사건
차기 관리자로 선출된 유저가 관리자 권한을 받기 전에 영구차단당한 사건이다. 다른 관리자 후보 질의응답 토론에서 해당 후보를 비난한 한 사용자가 선출된 관리자와 동일인인지 다중계정 여부를 검사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왔고, 관리자 Caeboo가 이 둘이 동일인임을 확인하였다. 당사자는 동생이 했다고 주장했지만 나무위키가 이를 확인할 방법은 없기에...[4]해당 유저는 이전부터 위키 갤러리에서 패러디물을 만들어 올리던 고정닉중 하나다. 패러디물 만들던 특성을 살려 1차 운영진 선거때 유일하게 자신의 질의응답 스레드에 포스터를 걸어놓은 후보였고. 딱히 문제되는 발언이나 성향은 없었으나 질의응답도 다른 후보들에게 크게 밀려 자신도 '당선되면 읶갤 탈갤한다'라고 말할 정도로 크게 기대되는 후보가 아니었으나.[5] 예상 외로 당선되자 위키 갤러리 내부에서도 '의외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멀쩡해보이는 인물이었으나 다중 계정으로 타 후보를 비방하고 추악하게 관리자직을 잃지 않으려고 헛소리를 하며 발악하는 모습에 실망해 위키 갤러리 내에서 그의 평판은 나락으로 떨어진지 오래다.
한 이용자가 여러 개의 계정 또는 IP를 사용하여 고의적으로 토론이나 투표에 영향을 주는 행위를 금지한다.
- 나무위키 기본방침 中
따라서 규정에 따라 당선인은
영구 차단되었으며, 그의 차단으로 인해 자동으로 공석이 될 차기 관리자직을 두고 후속 대책이
논의되었다가 기본방침에 따라 차순위자가 관리자로 임명되었다.- 나무위키 기본방침 中
다중 계정으로 미리 차단당해 친목진의 마수에 벗어난 선견지명(?)이 있어 친목진보단 나은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위키 갤러리에서의 언행이나 다중계정 논란에 거짓말로 일관한 태도 등으로 보아 그냥 당선되었어도 친목 서클에 몸담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사건에 대해 본인이 직접 만든 짤
이후 다른 다중계정을 쓰다가 발각 되어 또 다시 영구차단 됐다.
3.2. 2015년 나무위키 DMCA 테이크다운 사태
2015년 11월 10일 23시 경에 갑자기 게시판이 다운되었다. 서버 업체에 DMCA 테이크다운이 들어와서 그렇다고 한다.3.3. 중재자 Orbit 권한 남용 사건
2015년 11월 13일 오후 11시 30분 경 중재자 Orbit가 중재자로서의 부적절한 언동[6]에 의한 탄핵 소추가 날아오자 탄핵 절차에 들어가기 직전에 해당 토론에 참여한 이용자와 자신을 포함한 거의 모든 전/현직 운영진과 개발진까지도 차단한 나무위키 정식 운영진 최초의 권한 남용 사건.이 사태 이후로 1시간 30분 정도 경과한 14일 새벽 1시 경에 해당 상황이 정상화되었다.
3.4. 광고 부착
2015년 11월 21일 오후 6시 경에 '틀:성적요소'가 달린 문서를 제외한 모든 문서와 토론 스레드에 구글 광고 배너가 달렸다. 광고를 달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가를 생각하면.. 어쨌든 이것은 결국 나무위키도 자금난 앞에 무너질 수 있구나를 보여준 대표적 사건이 되었다. 8시 기준 광고는 다시 빠진 상태인데 아직은 테스트 단계인 듯. 23일 저녁 즈음 원래대로 돌아갔다가 24일 오전 11시를 전후해 광고 부착을 위한 공간이 다시 생성되었다. 그러다가 12월 6일 오후에 일시적으로 광고 부착 공간이 사라지기도 했으며 12월 7일 오후 다시 광고 공간이 사라졌다.이 광고의 대표적인 문제점은 탑툰이나 봄툰같은 성인만화 광고가 나온다는 점이다. 이에 관한 문의가 나올때마다 이용자의 취향만 반영했다는 다른 이용자들의 짤막한 답변만 나온다. 하지만 이는 다수의 이용자의 반박으로서는, 엄연히 사실이 아니다.[7] 앞으로 나무위키가 해결해야 할 부분.
3.5. admin001 관련 논란
2015년 11월 22일 admin001이라는 사람이 나무위키:투명성 보고서 문서를 만들고, 작성금지 및 임시조치 요청에 대한 처리를 했다. 문제는 다른 운영자들도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더니, 운영진의 활동을 했다는 점이다. 그간 있었던 운영진들간의 소통 부재 문제도 이것을 기점으로 크게 불거졌고, 게다가 삭제되거나 수정된 해당 문서들에 대한 이용자들의 공정성 항의 토론도 벌어졌다. 운영진도 아닌 사람이 운영진 행세를 했다는 점에서 명백히 권리 침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운영진 권한을 가진 것으로 보아 단순 반달러일 가능성은 낮고 단순 소통 부재일 가능성이 크다.koreapyj는 admin001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고 #177 admin001 본인은 자신이 ' namu와 친구들'[8]중 하나라고 밝혔는데 #580, #606, 후에 개발자 namu가 전임자가 후임자를 데려와 권한 요청을 하기에 권한을 줬을 뿐이며, 본인은 admin001에 대해 개인적으로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혀 admin001의 입장과 상충되고 있다.
이 사건은 위키 운영측이 무언가를 집행할 때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곧바로 독단적인 진행을 할 시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지를 보여주었다.
3.6. 중재자 VimytheCanadian의 사퇴
4. 12월
4.1. 나무위키:제1기 중재자 보궐선거 개시
VimytheCanadian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보궐 선거가 열렸다. 사전에 열린 edmond의 찬반투표에서 당선 처리되며 1명을 선출하기로 확정했으나, 후술할 iron의 사퇴로 인해 2명을 선출하게 됐다.선거결과로 twotwo2019, Maybelline, likeingsky(특별당선) 총 3명이 선출되었다. 그들은 빈 중재자 자리를 대신해서 업무를 수행하게 됐... 어야 했는데...
4.2. 중재자 iron의 사퇴
4.3. 이 주의 프로젝트 시작
2015년 12월 7일부터 나무위키 아이돌 마스터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시행되었다. 나무위키:프로젝트가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4.4. 관리자 Caeboo의 사퇴
4.5. 중재자 gangseo94의 탄핵 및 1기 정식 운영진의 친목 행위 발각 사건
gangseo94의 탄핵 과정에서 1기 정식 운영진들 거의 대부분이 IRC 채팅방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사담을 나눈 사건이 드러났고, 이로 인해 syndrome을 제외한 운영진 모두 무기한 차단당하며 1기 정식 운영진은 출범 46일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다.
[1]
원래 당선 예정자였으나 다른 후보자를 비방하기 위해 다중 계정을 사용했음이 들통나 당선이 취소됨과 함께 무기한 차단되었다.
[2]
barakumi가 사임한 후 차순위 후보자 Rainy에게 인수인계되기 전까지의 기간.
[3]
나무위키:공개 운영회의에서 공식적으로 Orbit의 권한 박탈이 합의된 날.
[4]
공유기를 쓴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MAC주소가 다름을 인증하면 되지만. 그가 MAC주소를 인증하는 일은 없었다.
[5]
당장 후보들 중에 관심이 많이 쏠린 인물들이 많아 질의응답 스레드 순위에서 항상 4~5위를 기록하고 있어서 그가 당선될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다.
[6]
이에 해당하는 이의 제기는 중재자가 토론을 너무 빨리 종료시킨다는 정당한 항의였지만, Orbit는 이를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인지 이해하지 않았던 것인지, 감정적 대응으로만 일관하다 잠적했다. 이 때 모종의 앙심을 품게 된 것으로 보인다.
[7]
구글 애드센스에서 한국 광고주들이 많이 빠져나가서 남은 광고주들이 성인광고 외엔 거의 없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으로, 성인 사이트를 들어간 적이 없어도 뜬다.
[8]
namu의 지인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