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d8d8d><colcolor=#fff> 거리 시간 상관없이 불러주면 가는 사람 나도움 Ra Dow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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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1월 17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1] |
학력 |
영생고등학교 칼빈대학교(신학과 / 학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 석사) 숭실사이버대학교 (청소년코칭상담학과 / 학사) |
현직 |
스탠드그라운드(standground) 대표 (2012~) 도움닫기 페이지 대표운영자 (2013~) 네임리스(Nameless) 디렉터 (2019~)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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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거리 시간 상관없이 불러주면 가는 사람
학교에 교회를 세워가는 한 사람
자신이 학창시절 경험한 스쿨처치(School Church)를 이 시대의 학생들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거리, 시간 상관 없이 불러주면 달려가는 목사 겸 작가, 온라인콘텐츠창작자. 현재
스탠드그라운드(standground)의 대표, 도움닫기 페이지 대표 운영자(페이스북 10만명 팔로워, 유튜브 2.4만명 구독자, 인스타그램 5.5만명 팔로워), 네임리스(Nameless)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학교에 교회를 세워가는 한 사람
2. 사역 활동
- 나도움 목사가 섬기는 ' 스탠드그라운드(standground) #'는 학교를 찾아가 교회를 세우는 '학교기도운동'(School Church)을 중심으로, 청년들과 캠핑을 떠나서 함께 예배하는 '캠핑처치'(Camping Church), 기차 '네일로'를 타고 떠나 청소년들을 만나 교제하고 전도하는 '네일로드'(Nailroad) 사역 등 젊은이들의 문화에 인접한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
- 네임리스(Nameless) #는 2019년 수능이 끝난 토요일 「기독학생대회」를 기점으로 시작된 다음 세대 사역을 위한 연합체이다. 학교에서 기도모임을 지켜가는 학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하고, 새로운 학교들에 기도모임을 개척하기 위해 시작됐다. 스탠드그라운드, 삼일교회, MPKC, 다이브커뮤니티, 웨이브스튜디오 633, 석기컴퍼니 등의 단체들이 연합하고 있다. #
- 학교사역자연합과 뜻이 맞는 몇몇 목회자(나도움, 이다솔, 이승현, 박요한 목사)들이 연합하여 제1회 기독학생대회를 16일 창동염광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제1회 기독학생대회는 학교에서 예배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그들이 중고등학교에서만이 아니라 대학생이 되어서도 교회와 캠퍼스와 세상 속에서 복음의 삶을 세워가길 도전하는 자리다. 교회와 캠퍼스, 세상 속에서 복음의 삶을 살도록 도전하는 자리다. #
3. 방송 활동
- CBS 새롭게하소서 (2015.07.21) #
- GoodTv 멘토특강 희망드림 (2015.07.25) #
- CGNTV 다방향 소통 특강쇼 <나침반C> (2017.04.07~10.27) #
- CBS 다음세움 1,2 (2018.01.22) #1 #2
- CGNTV 나침반 플러스-소망편 (2018.08.27~10.29) #
4. 저서
- 난 너의 도움이야 (더제이, 2017)
- 비전 고민이 뭐니? (비전 상담 Q&A) (목양, 2018) (공저)
- 신앙 고민이 뭐니? (20가지 신앙 난제 Q&A) (목양, 2019) (공저)
- 중독 A to Z (중독의 덫에서 자유하라!!!) (넥스트, 2019) (공저)
- 얘들아, 학교를 부탁해 (생명의 말씀사, 2021)
- 다음세대 셧다운 (글과 길, 2023) (공저)
5. 언론 보도
6. 여담
- 위러브(WELOVE) 팀 박은총 대표와 친분이 있다. 칼빈대학교 후배였던 박요한 목사가 기독교다모여(교회친구다모여 전신)를 운영하면서 가능성이 보이는 한 팀을 발견했고, 박은총 대표를 만나 같이 위러브(WELOVE)팀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사역을 이어나가면서 박요한 목사는 박은총 대표에게 나도움 목사를 소개해주었다. 그 이후 나도움 목사는 위러브(WELOVE)팀과 같이 해남, 보길도, 울릉도 사역과 기독학생대회 등의 사역을 함께하게 되었다.
- 스쿨처치 사역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연인과의 이별이라고 밝혔다. 정확히는 이별 전부터도 어렸을 때 했던 학교 기도회를 그리워하며 그런 학교가 또 있는 지 찾았다가 반쯤 포기했었는데 이별 후에 마음이 너무 힘들어져있을 때 다시 생각나서 하나님께 거리 시간 상관없이 불러만 주면 가겠다고 기도했다고 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