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 |
충성 | 인의 |
수익력 | 50만엔 |
체력 | 70 |
공격력 | 18 |
회피 | 10 |
속성 | 남자아이 |
급여 | 80만엔 |
치안 | 보통 |
기력 | 8 |
명중 | 100 |
운 | 4 |
공격 타입 | 중거리 |
대악사에 등장하는 캐릭터.
하쿠아에 살고있는 전 군인. 전쟁에서 살아남은 사실을 치욕으로 여겨, 죽을 장소를 구하고 있는 남자. 전투로 포획하면, 설득 3번으로 전선에 보내는 조건으로 부하가 된다. 그 후 일정시간 전투에 보내지 않으면 자살해버리는 위험한 존재(자살전에 시마모토가 경고한다). 하지만 난바에 배치해두면, 지역 페이즈에서 전쟁미망인과 만나는 이벤트가 일어나고 그 후, 나가사키가 미망인과 데이트하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그 이후는 전투에 나가지 않아도 자살하지 않고, 충성이 물욕 타입으로 바뀐다.[1]
스타트와 동시에 얻어야 될 캐릭터중 하나. 공격력은 그저 그렇지만, 상당한 몸빵을 자랑하고, 가장 중요한 기술중 하나인 힘조절(手加減)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2] 얻어두면 게임 종반까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앨리스 소프트 제작진 코멘트
織音「멋있는 게 먼저기 때문에 이벤트는 벌이지 않음!」
TADA「물론 무기는 38식. 그러나 탄환이 없기 때문에 총검 찌르기.」
しげ「어떤 의미로는, 남자의 거울이지요.」
ちょも山「언제나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느낌이 참 멋있습니다.」
[1]
데이트 이벤트 그후 까지 보고
시마모토 쥰이 나가사키 하타오에게 애인이 생긴 것 같다 라는 말을 한 상태로 두고 하타오를 만나지 않으면 그냥 쭉 인의인 상태로 남게 된다. 충성타입 인의는 따로 충성도가 떨어지지 않으니 만날 일이 없으므로 나중에 충성도 관리해주기 귀찮다면 쓸만한 방법이다.
[2]
힘조절을 가지고 있는 네임드 캐릭터로는 아오바 요코와 사사키 카노코가 있지만, 아오바 요코는 도저히 신용이 안갈 수준의 명중률덕분에 웬만한 네임드 캐릭터들은 제대로 잡기도 힘들고굳이 힘조절 안해도 될정도로 공격력도 낮고, 사사키 카노코는 PM소속이기 때문에 후반에나 동료로 삼을 수 있다. 범용캐릭터에게 랜덤으로 나오는걸 제외하면 실질상 유일한 힘조절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