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3:19

김지현(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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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활동3. 작품
3.1. 소설3.2. 번역작

1. 개요

대한민국의 영미 문학 번역가. 소설가. 1985년생.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필명으로 아밀(我密)을 쓰고 있다.
친구들 사이에서 불리는 별명은 지댕이다.

2. 활동

소설가로서는 신(神)과 환상, 아름다움, 성장의 문제를 탐구하는 단편소설들을 발표했고, 현재는 네오 빅토리안 장편소설 <런던 행복론>과 <그려지지 않은 그림>을 ILN에서 연재하고 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에도 참여중이다.
번역가로서는 장르문학(특히 추리, 스릴러, 영어덜트)을 주로 옮겼다. 한국어 문장의 자연스러운 리듬감을 중시하며 여성스럽고 매끄러운 문장이 나온다. 번역 데뷔작인 황금가지의 < 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부터 꼼꼼한 밀리터리 고증을 동원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였다. 이 책이 1만 권 이상의 좋은 판매고를 올리자 같은 작품의 2권에서는 비교적 지명도를 가진 번역자인 조영학으로 교체되었는데 1권에 비해 반의 반에도 못 미치는 결과를 낳았다.

굉장한 앵글로매니악으로, 고딕, 로리타컬처 전반에 깊은 영향을 받았다.

2014년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총서 07번으로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단편집을 출간했다. 12편만 수록되어 있으나 황금가지 전집과는 비교할 수 없는 번역 퀄리티. 오역들이 대폭적으로 수정되었고 작가 특유의 건조한 문장이 상당히 매끄럽게 읽힌다. 크툴루 신화 덕후들은 관심가질 만하다.

작가 홈페이지는 #
이글루스 주소는 #

2020년 중편소설 <라비>로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 첫 장편소설 <너라는 이름의 숲>을 출간했다.

3. 작품

3.1. 소설

  • <몽타주>, <야간산책>, <아주 탐미적인 하루>, <방문자>, 단편선집 <병 속에 든 바다>
  • 2010년 5월 28일 네이버캐스트에 단편 <네 개의 손을 위한 변주곡>이 게재되었다. #
  • 환상문학 중단편선집 <홍대 기담>에 단편 <고양이를 찾아드립니다> 수록
  • 단편소설 < 성별을 뛰어넘은 사랑>
  • 장편소설 <너라는 이름의 숲>

3.2. 번역작



[1] 단편선. 크툴루의 부름외 12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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