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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자, 에픽세븐의 2대 PD.전 헬로히어로 라이브 서비스 팀장을 맡은 적이 있다.
2. 에픽세븐 2대 PD
어느 시점인지 불명확하나 2020년 8월 30일 이후로 김형석 현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슈퍼크리에이티브 지점 사장이 에픽세븐 유튜브 방송에 공식적으로 더 이상 출연하지 않음으로 PD로 이어받게 된 것은 그 전후로 추정된다.하지만 단순히 PD가 되었다고 이 문서가 작성되진 않았을 것이다.
3. 문제점
에픽세븐 서비스 기간 동안 사건사고를 일으킨 것은 에픽세븐/사건 사고 항목에 적혀져 있다.3.1. 불통
전형적인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행동을 중시하는 PD.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적 있었으나, 사실상 녹화방송으로만 출연하였다. 또한 에픽세븐 유튜브 그나마 진지하게 할 때는 QnA, 이벤트 컨텐츠에만 등장하는 편이라 부분적 소통을 원하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 중.
2022년 이후는 김윤하의 주도인지 불명하지만, 아예 라이브 방송을 줄이면서, 유저들의 불만을 묵살 중이다. 그리고 본인도 설날 영상에만 출연.
3.2. 불친절한 게임 설계
김형석PD시절 초기 에픽세븐 역시 유저에게 불합리한 게임 설계가 일부 있었으나, 라이브 방송을 통하여 여러가지 개선을 하였다. 그렇지만 일부 업적은 김윤하의 업적으로 밝혀지면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펫 시스템의 수제간식.[1]그 외로 김윤하 PD 이후로 원정대, 기사단의 유산 등 추가 컨텐츠를 도입하나 라이트 유저들에게 불친절한 설계로 유저들의 이탈을 가속화하는 주범이 되었으며, 주간임무마저 보상을 늘리면서도 조건을 빡빡하게 진행함으로 어느 정도 하드하게 하지 않으면 완전한 보상을 받을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 고통을 가중화했다.[2]
3.3. 낙하산 인사
데프콘이 출연한 에픽세븐 방송에서 동생을 PM(프로젝트 매니저)로 직책을 맡게 한 점이 드러나면서 직원 채용에서도 공정성에 의문이 되는 여지를 남겨주었다. 물론 중소기업에서 가족이나 친지를 사람을 채용 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이해 할 수 없는 경영을 유저들에게 공개한 셈 16분 45초부터 등장 관련 인터뷰 스크린샷
4. 여담
공과가 심하게 갈리는 김형석과는 다르게, 김윤하가 PD 직책을 맡은 이후, 게임과 본인의 평판은 심하게 낮아지고 있다. 정재훈 현 이사를 사업실장으로 영입 이후, 더더욱 바닥치는 중[3]한때 임신으로 인해 에픽세븐 디렉터에서 잠시 내려놓은적 있었지만, 스튜디오 뿌리 애니메이터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사건 이후 자신의 이름으로 공지를 올린 것으로 보아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
[1]
자동플레이 하기 위한 수동플레이에서만 얻을 수 있는 재화
[2]
그나마 기사단 주간임무 조건,수치 재조정하면서 어느 정도 나아지긴 했다만은...
[3]
이것이 왜 문제가 되면 정재훈이 과거 컴투스의 이스트레전드에서 사업실장을 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2015년 5월 당시 이스트레전드에서는 특정 과금량이 아니면 아이템이 뜨지 않는 아이템 확률 조작을 일으킨 적 있었다. 이 경력을 알고 있던 유저들은 상당히 정재훈을 경계했으며, 그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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