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더걸스의 멤버 유빈의 본명
2. 메이저9 소속의 프로듀스 48의 참가자
3. FINALE e-sports의 감독
4. 채널 A 기자
5. 배우
5.1. 2005년생 아역 여배우
5.2. 2004년생 아역 남배우
2004년생 뮤지컬 아역 배우. 2013년 오페라 ‘토스카’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 아역 배우로 출연했으며, 2014년 EBS 1TV ‘먹보공룡 티노’에도 출연한 바 있다.
2013년 제29회 경북예술고등학교 전국초중학생음악경연대회 성악부문 저학년부 1위, 2014년 제21회 대구음악협회 전국학생음악콩쿠르 동요부문 초등부 2위를 했다. #
5.2.1. 논란
자신의 페이스북에 n번방 사건과 관련하여 남자들에게 N번방에 들어가 본 적 있냐고 묻거나 모든 대한민국의 남자들을 잠재적 가해자 취급하는 등 해당 사건을 성별갈등으로 악용하는 이들을 비판하기 위해 위와 같은 사진을 게시하였는데, 이 사진에 '씹창년'이라는 혐오적 단어가 포함되어있어 논란이 일었다.[1]
이에 관해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여성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여 사회적으로 분노가 가득찬 상황에서 창녀 발언은 부적절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2]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사건과 피해자들을 이용해 성별갈등을 조장하는 이들을 일반화에는 똑같이 일반화로 대응한다며 적절하다는 반응이 나왔다.[3]
이후 해당 발언으로 비판이 이어지자 트위터에 사과문을 남겼다. # #
이에 대해 대다수 언론에서는 부정적으로 보도했다. #1 #2
한편 트위터에서 자신을 김유빈의 중학교 동창 등 지인이라고 주장하며 김유빈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성 메시지를 주고받는 이들이 존재했다. #
5.3. 1998년생 아역 배우
5.4. 1987년생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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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김유빈은 사건 한 달여 전에도 SNS를 통해 트위치 스트리머
잼미에게 "대가리 딱 대 ^^ㅣ발련아"라는 욕설을 시전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었다. 결국 당사자는 지속되는 악플에 고통받다 2년 뒤
스스로 세상을 등졌다. 다만 김유빈은 잼미가 대구 지역에 대해 부적절한 농담을 한 사실 때문에 비난을 가한 것이고 잼미가 고통을 호소했던 페미몰이를 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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