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한국에서 가장 많은 동명이인이 존재하는 이름이며 그 수는 약 4만 명에 달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성씨가 김씨이고, 가장 많은 이름이 영숙이기 때문이다. 다만 가장 흔한 이름이라는 것과 다르게 촌스러운 인식이 커서 40대 후반 이상에 편중되어있고, 특히 50대 후반~70대 초반에게 매우 흔한 이름으로 동명이인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 출생자도 다소 있으나 1980년대 중반 출생자부터는 거의 쓰이지 않기 때문이며, 이 이름을 가진 사람 대부분이 여성이기 때문에 중노년층 여성 외에는 거의 없는 이름이다.[1]2. 가수 마야의 본명
자세한 내용은 마야(가수) 문서 참고하십시오.3. 정치인
3.1. 1943년생
자세한 내용은 김영숙(1943) 문서 참고하십시오.3.2. 1953년생
자세한 내용은 김영숙(1953) 문서 참고하십시오.3.3. 1959년생
자세한 내용은 김영숙(1959) 문서 참고하십시오.4. 사학자
자세한 내용은 김영숙(1927) 문서 참고하십시오.5.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자세한 내용은 김영숙(아나운서) 문서 참고하십시오.6. 만화가
1980년대에서부터 1990년대 후반부에 활동했던 만화가. 당대에는 한국 순정만화의 간판 같은 존재였다. 여자 이름이고 오너캐도 여자였지만 사실은 남자.7. 배우 김사희의 본명
8. 북한의 배우
김영숙(북한) 참조.9. 김정일의 셋째 부인
10. 관련 문서
[1]
다만 남자에게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당장 아래의 만화가가 남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