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2350a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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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이름 | 김사부 |
현직 |
청년커넥트 총괄 디렉터 스토리아이즈 총괄 디렉터 |
전직 | 비하인드마포 부대표 |
공식 SNS | |
팔로워 | 1만 3천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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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년들은 약자가 아니라 꿈을 꾸는 존재”
서울경제
“청년들은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는 존재” 머니투데이
“저희(청년커넥트)가 추구하는 강연의 최우선 원칙은 안전” 머니S
“총괄디렉터는 청년 개개인만이 갖고 있는 도화지에 꿈이라는 밑바탕을 스케치처럼 그려주는 역할” 중앙일보
청년커넥트의 행사 기획, 연출 그리고 홍보를 총괄하는 디렉터이다. 청년커넥트 모든 활동의 판을 깔고 있는 인물로 중앙일보, 동아일보, 헤럴드경제, 서울경제 등 주요포스트지에 자주 이름의 올라간다.“청년들은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는 존재” 머니투데이
“저희(청년커넥트)가 추구하는 강연의 최우선 원칙은 안전” 머니S
“총괄디렉터는 청년 개개인만이 갖고 있는 도화지에 꿈이라는 밑바탕을 스케치처럼 그려주는 역할” 중앙일보
특히 보도자료를 통해서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청년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속시원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알려져 청년들을 넘어서 기성세대로 부터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청년들을 약자로 보는 건 싫습니다. 저는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상상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인식이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야 합니다”
머니투데이
“본인에게 필요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청년들 각각이 갖고 있던 꿈의 방향성에 이정표 같은 한마디를 얻어갈 수 있도록 한 단체” 서울경제
“청년이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꿈을 꾸고,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내딛는 일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 한국경제
“청년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꿈을 꾸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존재다. 꿈을 향해 나아갈 때 넘어질 수도 있고 구를 수도 있는데 그게 두려워서 시도조차 안 하면 안 된다 사회 역시 ‘왜 넘어졌어?’가 아니라 ‘괜찮아. 같이 걸어보자’라는 인식이 뒷받침이 돼야 한다.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머니투데이
언론사 기자 출신에 PR 담당으로 있다 청년커넥트에 합류했다. 한정화 리더에 따르면 청년커넥트의 기초를 만든 인물이라고 한다. 또한 기자 시절에도 여러차례 행사 연출 / 기획을 여러차례 담당해와 2018 연출 부문 청년 인재人상, 2019년 올해의 청년 연출인상을 받은 바 있다.
서울경제“본인에게 필요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청년들 각각이 갖고 있던 꿈의 방향성에 이정표 같은 한마디를 얻어갈 수 있도록 한 단체” 서울경제
“청년이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꿈을 꾸고,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내딛는 일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 한국경제
“청년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꿈을 꾸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존재다. 꿈을 향해 나아갈 때 넘어질 수도 있고 구를 수도 있는데 그게 두려워서 시도조차 안 하면 안 된다 사회 역시 ‘왜 넘어졌어?’가 아니라 ‘괜찮아. 같이 걸어보자’라는 인식이 뒷받침이 돼야 한다.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머니투데이
2. 기타
인스타를 예전에는 많이 했으나 현재는 거의 안하고 있으며, 하는 내용들은 대부분 청년커넥트 관련한 이야기이다. 예전 언론사에서 연예부장을 맡았을 당시 연예인 관련 사진들을 많이 업로드해 팔로우가 많다. 현재는 과거 사진을 모두 내린 상황.본인은 나무위키 등 이런 곳에 올라가거나 그런 것엔 관심이 없다고 한다.
[1]
2020년 11월 6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