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4px 0" NO.3 채리나 DF NO.99 유빈 DF NO.2 김보경 FW NO.59 다영 FW NO.00 태미 GK NO.270 이채연 FW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1px 0; color: #424452,#fff; min-width: 50%" {{{#!folding [ 이전 멤버 ] {{{#!wiki style="margin: 2px -1px" |
NO.9 바다 DF |
NO.22 문별 FW |
NO.7 간미연 FW |
|||||
S.E.S. | 창단 ~ 시즌 2 리그 | 마마무 | 창단 ~ 시즌 2 챌린지리그 | 베이비복스 | 창단 ~ 시즌 3 슈퍼리그 | ||||||
NO.99 아유미 GK |
NO.21 공민지 MF |
|||||||
슈가 | 창단 ~ SBS컵 | 2NE1 | 시즌 4 슈퍼리그 ~ 시즌 5 슈퍼리그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1px 0; color: #424452,#fff; min-width: 50%" {{{#!folding [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2px -1px" |
소속 그룹 | |||||
룰라 | 원더걸스 | 우주소녀 | K-TIGERS ZERO | |||||
기타 관련 문서 | ||||||||
골 때리는 그녀들 |
|
||
FC 탑걸 NO.2 | ||
김보경 Kim Bo Kyung |
||
<colbgcolor=#adff2f><colcolor=#000000> 포지션 | FW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팀 |
FC 탑걸 (시즌 2 (리그) / 임대) FC 탑걸 (시즌 2 (챌린지리그) ~ 현재) |
|
정규 리그 | 11골 5도움 | |
SBS컵 | 6골 1도움 | |
승강 PO | 1골 0도움 | |
올스타전 | 3경기 1골 1도움 | |
등번호 |
FC 탑걸 - 2번[1][2] 레드팀 - 2번 슈퍼 블루 - 2번 화이트팀 - 2번 FC 백지훈 - 8번 대한민국 골때녀 대표팀 - 2번 |
|
별명 | 희망이, 킥보경, 경르샤빈[3] | |
국가대표 | 1경기 (대한민국 골때녀 / 시즌 6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사진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clearfix]
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adff2f;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어디서든 골문을 두드리는 My name is 킥.보.경! 영원한 FC탑걸의 ‘희망이’이자 축구 능력치 甲 괴물 공격수
|
2. 특징
시즌 2 리그 3차전부터 와일드 카드 추가로 합류한 선수[4].걸그룹 출신 아이돌이 아님에도 탑걸 소속에 속한다.[5] 현재 FC 탑걸의 공격수를 맡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
빠른 몸놀림과 민첩성, 정교한 슛팅과 날카로운 킥력이 가장 큰 장점이다. 명실상부 탑걸 공격의 핵. 뛰어난 드리블 능력과 함께 리그 전체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의 킥을 가지고 있다. 인스텝으로 공을 제대로 감을 줄 알고, 킥의 정확도 면에서는 기존 선수들 이상의 기량을 보여줄 때도 있다. 특히 테크닉으로는 이정은이 하차한 지금 최강이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시즌 2 때만 해도 시즌 1 당시 정혜인처럼 골운이 도통 따르지 않고, 매번 상대 팀 골키퍼의 슈퍼세이브 희생양(?)이 됐던지라 기록지상으로는 존재감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시즌을 거듭하면서 탑걸 멤버들의 기량이 나날이 발전하자 김보경의 폼 역시도 자연스럽게 살아나고 있다. 출연자 전체를 통틀어서도 가장 강력한 킥력은 여전하고, 전 멤버인 문별과 리턴 패스를 주고 받아 상대 수비를 교란하거나, 채리나와 유빈이 지키는 든든한 수비 라인에 적극 가담하고, 팀의 모든 득점 과정에 관여해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탑걸의 필드 경기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멤버이다.
시즌 3 슈퍼리그에선 기량이 만개해 팀의 핵심 공격 자원 및 플레이메이커로 자리잡았다. 탑걸이 슈퍼리그 동안 기록한 12개의 득점 중 결승전 유빈의 득점을 제외한 모든 득점에 김보경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했을 정도. 와일드카드로 투입돼 약팀의 에이스로 고생하며 고군분투하던 희망이 시절에서 기량이 가파르게 상승한 팀원들과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는 수준으로 성장했고 결국 리그 MVP까지 수상하며 그 노력을 보답받았다.
김보경의 가장 큰 약점은 신장 159cm에 불과한 피지컬. 탑걸 팀 자체가 피지컬이 돋보이는 팀은 아니고,[6] 이는 김보경 역시도 마찬가지여서 상대 선수가 자신을 상대로 끈덕지게 맨마킹을 붙으면 경기에서 영향력이 미미해지는 경우가 많다.[7] 소위 말하는 골때녀 전체 에이스 라인인 정혜인-김보경-허경희 중 정혜인과 허경희는 손에 꼽히는 피지컬을 갖고 있기에 더욱 부각되는 점. 상대팀 감독들도 당연히 이를 알고 있기에 김보경에게 맨마킹을 반드시 한 명은 붙이는 편이고, 시즌을 거듭할 수록 이 맨마킹 전술로 큰 재미를 보고 있다. 이건 김보경 본인 뿐만 아니라, 감독과 팀 멤버 전원이 해결해야할 숙제이기도 하다.
4. 행적
<rowcolor=#000000> 활동 시즌 | ||||||||
<rowcolor=#000000> 시즌 2 (리그) |
시즌 2 (챌린지리그) |
시즌 3 (슈퍼리그) |
시즌 4 (슈퍼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챌린지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슈퍼리그) |
|
<rowcolor=#000000> 창단 | 와일드카드 | |||||||
○ |
4.1. 시즌 2
4.1.1. 리그
3R vs( 1:3 패)
비록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래긴 했지만, 뛰어난 개인기로 원더우먼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데 이어 0:2로 뒤지던 후반전에는 원더우먼 수비진이 도저히 손쓸 수 없는 그림같은 프리킥 골로 마수걸이 골을 기록했다.
4R vs
'''''' (0:1 패)
뛰어난 개인기로 액셔니스타 문전을 공략했으나, 결정적 유효슈팅들이 모두 액셔니스타의 새내기 골키퍼 이영진의 선방에 막히는 불운을 겪으며 득점에 실패한다.
5R vs
(0:1 패)
4.1.1.1. 올스타전
시즌 2 올스타전 레드팀에 선발되었다.4.1.2. 챌린지리그
1R vs(1:1 무승부 / 승부차기 2:1 승)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경서의 자책골을 유도했고, 승부차기에서도 1번 키커로 나가 깨끗하게 킥을 성공시키며 탑걸의 승부차기 2:1 승리에 결정적 공을 세웠다.
2R vs
(1:0 승)
전반 종료 직전 유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3R vs
( 3:1 승)
막혔던 혈(?)[8]이 제대로 뚫리며 팀을 챌린지리그 우승 및 슈퍼리그 직행으로 이끈다. 전반 5분, 날카로운 킥인으로 김희정의 선취 자책골을 유도하더니 전반 8분에는 사각지대에서 그림같은 중거리 슛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4.2. 시즌 3
4.2.1. 슈퍼리그
|
▲ 시즌 3 김보경 활약 모음집 |
A조 2R vs
( 2:0 승)
물오른 공격 본능을 과시했다. 전반 3분에는 양은지의 펀칭 미스(?)를 유도하는 예리한 킥인으로 채리나의 선취골을 간접적으로 도왔고, 후반 3분에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넣는다. 경기 중에 끊임없이 팀원들과 소통하면서 경기를 이끌어 가는 모습도 잘 보여주었다.
A조 3R vs
( 3:2 승)
호조를 이어가 1:0으로 앞선 전반 5분 쐐기골을 넣으며 3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고, 전반 8분에는 차서린의 자책골까지 유도한다.
4강 2R vs
(2:2 무승부 / 승부차기 4:3 승)
종료 직전에 2:1로 앞선 상황에서 그냥 롱볼로 차면 될 상황에서 아유미에게 패스를 하려다 사오리에게 턴오버를 당해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려갔다. 승부차기 1번으로 나와 성공시키고 팀이 이겨서 망정이었지 만약 이 준결승 전 상대가 월드 클라쓰가 아니라 구척장신이나 액셔니스타였으면 승부차기로 가기도 전에 그대로 패배당했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결승전 vs
( 5:2 승)
활약이 일품이었는데 초반에 탑걸이 구척장신의 기세에 고전할 때 그림같은 중거리골을 넣어서 팀의 기세를 본인팀에게 가져오는데 성공하더니 허경희가 만회골을 넣고 구척장신에게 흐름이 넘어가나 싶을 때 킥인 상황에서 아이린의 자책골을 유도해서 다시 팀의 기세를 찾아오는데 성공하였다. 여러모로 중요할때 골을 만들어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1등공신이다.
4.2.2. 올스타전
4.3. 시즌 4
4.3.1. 슈퍼리그
A조 1R vs(0:1 패)
말 그대로 박가령의 대인마크에 꽁꽁 묶였다. 김보경이 기본적으로 피지컬이 좋은 편은 아닌데[9] 박가령이 대놓고 피지컬쪽으로 김보경을 압박하니 김보경의 플레이가 제대로 나오질 못했다. 기껏 박가령을 돌파해도 뒤에서 피지컬이 압도적인 강소연이 보조해버리니 힘을 쓸 수가 없었다. 물론 그 와중에서도 번뜩이는 모습을 몇번 보여주었으나 안혜경의 선방에 막혀 그것이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패스의 강약 조절도 잘 되지 못해서 좌측으로 쇄도하던 다영을 겨냥한 패스가 너무 강하게 흘러가 다영이 흘리거나, 아니면 느리게 굴러가 불나방 수비진에게 커트당하며 빌드업을 뻑뻑하게 만들었다.
A조 3R vs
'''''' ( 3:3 무승부 / 승부차기 (3:3 무, 승부차기 3:0 승)
역발 윙어로 배정한 김병지 감독의 무리한 전술에도 불구하고 멀티골을 넣으면서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지만, 반드시 2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 4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에서 골키퍼 아유미와 수비진이 3실점으로 무너지는 바람에 정규시간 내 승리에 실패하며 활약이 빛이 바랬다. 그러나 이미 4강 진출이 좌절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승부차기에서 최선을 다해 킥을 성공시키는 프로정신을 보여 시청자들과 응원석 다른 팀 선수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5·6위전 vs
(2:3 패)
갑자기 김병지 감독이 본인의 포지션을 수비로 내려버리는 바람에 활약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하프라인 아래에서부터 본인이 위까지 올라와야 했는데 개벤져스의 압박이 너무 거세다보니 그러기가 도저히 힘들었다. 그래서 거의 활약을 하지 못했는데 개벤의 공격을 주도했던 오나미가 빠지고 개벤의 공격이 삐걱대자 바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다영에게 어시스트를 해주는 것은 물론 좋은 슈팅기회까지 만들었다. 물론 그 슈팅이 허민의 머리를 맞고 벗어난것은 매우 아쉽긴하다.[10]
4.3.2. 올스타전
4.4. 제1회 SBS컵
FC 국대 패밀리와의 1회전에서 그야말로 원맨캐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 주었다. 우선 팀의 선제골도 본인이 넣었고, 동점 상황에서 2:1로 달아나는 멀티골을 기록했다. 심지어 3:2로 역전 당하면서 끌려가는 상황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라스트 미닛 골로 해트트릭[11]을 기록하면서 기어코 팀을 멱살 잡고 연장전까지 이끌었다. 연장전에서 골든골도 본인이 기록하면서 골때녀 사상 최초로 포트트릭을 기록했다.[12]김보경은 경기 영향력에 비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경우가 적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이 경기에서 그런 비판을 단번에 잠재웠다.
그러나 다음 경기인 FC 발라드림 전에서는 킥인이 경서에게 커트당해 실점당하고 퍼스트 터치 슛은 전부 리사에게 막히는 절망적인 폼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성공시킨 걸도 유빈의 중거리슛에 튕겨나온 세컨드볼이었고 결국 팀은 3:1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다만 이 경기에서 김보경은 본인을 도와줘야할 팀원들이 전부 본인의 보좌 역할을 전혀 해주지 못해서 혼자 너무 많은 부담을 떠안아야 했다는 점을 감안해야한다.
4.5. 시즌 5
4.5.1. 챌린지리그
아나콘다전에서는 전반 초반만 해도 배혜지의 그림자 마크에 약간 주춤했으나, 배혜지가 킥인을 얼굴에 맞고 이나연과 교체되자 그 때부터 펄펄 날아다니며 혼자 3골을 일궈냈다. 전반 5분 킥인 상황에서 아나콘다 선수들이 우왕좌왕하는 틈을 타 오정연과의 1대1 찬스에서 가볍게 선취골을 넣으며 개인통산 두 번째 3경기 연속 골 기록을 세웠고, 후반에는 날카로운 킥인으로 박지혜의 자책골을 유도하고 유빈의 쐐기골을 간접적으로 어시스트한다.하지만 개벤져스전에서는 최악의 폼을 보였다. 경기 내내 김혜선의 전담 마크에 특기인 슈팅을 잘 쏘지 못했고, 그나마 쏜 슈팅 마저 모두 빗나갔다. 뿐만 아니라 멘탈까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는 가볍게 성공, 탑걸의 승부차기 승리의 초석을 다졌다.
원더우먼전에서는 공격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 날 김보경이 공을 잡으면 원더우먼 수비진 2~3명이 무리지어 마크를 했는데, 이 때문에 김보경도 많이 고전했다. 그 와중에 좋은 찬스가 몇번 있었으나, 모두 빗나가거나 키썸의 선방에 막혔다. 거기다가 태미에게 지시를 잘못 내려 원더우먼에게 공을 뺏기는 모습도 보였다.
4.5.2. 승강 PO
1:0으로 끌려가던 전반 6분 유빈의 킥인을 받아 동점골을 넣는 등 여러 방면으로 활약하며 슈퍼리그 재승격에 많은 기여를 했다.다만, 시즌 내내 상대편 수비진의 전담마크에 많이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앞으로 슈퍼리그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가올 압박과 전담마크를 어떻게 풀어나갈 지가 김보경의 최대 과제이다.
4.5.3. 올스타전
FC 백지훈팀으로 선발되며 4시즌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되었다.FC 최성용팀과의 대결에서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4.6. 제2회 SBS컵
1R 국대패밀리전에서는 공격적으로 완벽한 활약을 해주며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 킬패스도 여러 차례 넣어주었고 탈압박 이후 패스 전개까지 이끄는 등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었다.6강 스트밍파이터전에서는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여러모로 가장 고군분투했다. 전반전에는 심으뜸에게 들이받히고[13] 히밥의 킥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아 결국 교체아웃되었다. 후반전과 연장전에는 수비까지 도맡아서 하기도 했으나 팀은 아쉽게 패배했다.
4.7. 시즌 6 (슈퍼리그)
불나비와의 경기에선 말그대로 공격에서 혼자 고군분투하였다.전반전에 원맨쇼로 동점골까지 넣으며 할수 있는것은 다했지만 혼자서 모든 공격을 다하기엔 갈수록 체력도 고갈될수 밖에 없고 불나비의 수비도 만만치 않았기에 그 이상의 활약은 어려웠다. 후반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이것이 나비효과가 되어 실점을 허용했다.스밍파와의 경기에선 말그대로 영웅이었는데 1대1상황에서 멋진 중거리슛으로 골을 성공시켰고 후반막판 2:2 상황에서 pk 성공을 시켜 팀의 4강행을 이끌었다.
4강 액셔니와의 경기에서도 정혜인을 마킹하면서 정혜인이 힘을 쓰지 못하도록 만들었고 적절한 탈압박과 패스로 공수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리고 다영의 골까지 어시스트했으니 이 경기에서도 김보경은 만점 활약을 보여주었다.
결승전 월클과의 경기에서는 본인이 제일 고군분투했으나 나머지가 죄다 고립되어서 본인의 원맨쇼에도 한계가 있었고 결국 한골도 넣지 못하고 4:0으로 패하였다.
5. 국가대표 경력
시즌 6 골 때리는 그녀들 국가 대항전을 앞두고 대한민국 골때녀 대표팀에 발탁되었다.6. 개인 수상
- 시즌 3 (슈퍼리그) - 공식 경기: MVP
7. 통산 기록
<rowcolor=#000000>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000000>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탑걸 | 리그 | 정규 리그 | FW | 3 | 3 | 1 | 0 | 0 |
챌린지리그 | 3 | 3 | 1 | 1 | 0 | ||||
시즌 3 | 슈퍼리그 | 4 | 4 | 3 | 2 | 0 | |||
시즌 4 | 3 | 3 | 2 | 1 | 0 | ||||
제1회 | SBS컵 | 2 | 2 | 5 | 0 | 0 | |||
시즌 5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3 | 3 | 1 | 0 | 0 | ||
승강 PO | 1 | 1 | 1 | 0 | 0 | ||||
제2회 | SBS컵 | 2 | 2 | 1 | 1 | 0 | |||
시즌6 | 슈퍼리그 | 정규리그 | 4 | 4 | 3 | 1 | 0 | ||
공식 경기 합계 | 25경기 18득점 6도움 | ||||||||
<rowcolor=#000000>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rowcolor=#000000>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레드팀 | 리그 | 올스타전 | MF | 1 | 1 | 0 | 0 | 0 |
시즌 3 | 슈퍼 블루 | 슈퍼리그 | FW | 1 | 1 | 1 | 1 | 0 | |
시즌 4 | 화이트팀 | 1 | 1 | 0 | 0 | 0 | |||
시즌 5 | FC 백지훈 | 챌린지리그 | 올스타 리그 | 1 | 1 | 1 | 1 | 0 | |
시즌 6 | 대한민국 | 슈퍼리그 | 한일전 | 1 | 1 | 0 | 1 | 0 | |
비공식 경기 합계 | 4경기 2득점 3도움 | ||||||||
통산 | 28경기 20득점 9도움 | ||||||||
<rowcolor=#000000> 기록 | |||||||||
제 1회 SBS컵 - 공식 경기: 해트트릭 기록, 최초 포트트릭 기록, 최초 골든골 기록 |
[1]
시즌 2 ~ 현재
[2]
의미는 본인이 데뷔한 슈퍼스타K2로 추정.
[3]
한경기에 포트트릭을 달성한 아르샤빈처럼 골때녀 유일의 공식전 포트트릭을 기록한 선수이기 때문.
[4]
여자연예인 풋살팀인 FC 루머W에 있는 멤버로써 FC 탑걸 팀원 중에서 유일하게 축구 경험이 있는 팀원이다.
[5]
슈퍼스타K 출신 현역 솔로 가수다. 이 점을 고려하면 시즌 2 긴급 와일드카드로 합류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발라드 가수팀인
발라드림에 어울리는 멤버였을 것이다. 다만 합류 당시에는 발라드림은 창단 되지 않은 상태였다.
[6]
팀 역사상 170cm가 넘는 사람이 없었다. 그나마 간미연이(169cm) 근접하기는 했다.
[7]
자신보다 큰 163cm 박가령, 178cm 김설희가 대놓고 붙으니 힘을 못쓰고 이때 탑걸도 해당경기 모두 졌다.
[8]
드리블 좋은 선수가 흔히 그렇듯 너무 각을 만들어서 때리려하다보니 실력에 비해 필드골이 없었는데, 이 경기에서는 반박자 빠르게 슈팅을 날려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만들어서 때리지말고 잡았을 때 바로 슈팅으로 연결해보라는 최성용 감독의 평소 조언을 떠올리며 깨달음을 얻는 모습을 보인다.
[9]
161cm로 나와있는 다영보다도 작아보인다.
[10]
사실상 허민의 선방이 아니라 선방 당한 수준
[11]
골때녀 공식 6번째 해트트릭.
[12]
공식 경기 기준. 공식 경기를 제외하면
송소희가
FC 아나콘다와의 연습경기에서, 이천수와 정대세가 감독 올스타전에서 각각 포트트릭을 기록했다.
[13]
이 여파로 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