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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의
행정동 중앙동 中央洞 | Jungang-dong |
|||
<colbgcolor=#0060af><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경기도 | ||
기초자치단체 | 용인시 | ||
일반구 | 처인구 | ||
행정표준코드 | 5620015 | ||
관할 법정동 | 김량장동, 남동 | ||
하위 행정구역 | 36통 164반 | ||
면적 | 7.98㎢ | ||
인구 | 24,848명[1] | ||
인구밀도 | 3,104.89명/㎢ | ||
정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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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용인시 갑 | |
|
이상식 (초선) | ||
경기도의원 | 제2선거구 | |||
|
김영민 (초선) | ||
용인시의원 | 나 선거구 | |||
|
남홍숙 (3선) | ||
|
이진규 (재선) | }}}}}}}}} | |
행정복지센터 | 금령로78번길 8-1[2] | ||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
[clearfix]
1. 개요
과거 용인읍 시절 김량장리와 남리가 합쳐진 행정동이다. 법정동은 김량장동, 남동.용인군 시절 중요한 행정시설들이 몰려 있었던 동네였으나, 지금은 처인구청, 용인도시공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정도를 빼면 죄다 행정타운으로 옮겨간 상황이다. 참고로 우체국도 기본 우체국의 기능은 행정타운쪽으로 건너갔다
2. 법정동
2.1. 김량장동
용인시
처인구의
법정동 김량장동 金良場洞 | Gimnyangjang-dong |
|
<colbgcolor=#0060af><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경기도 |
기초자치단체 | 용인시 |
일반구 | 처인구 |
행정표준코드 | 4146110100 |
관할 행정동 | 중앙동 |
면적 | 2.19㎢ |
2024년 4월 기준으로 인구수는 20,930명이다.
구 용인시가지의 중심지역이자, 지금도 원래의 용인 또는 "용인시내"라고 하면 이곳을 말한다. 1914년 기흥구(구 설치 이전 구성읍) 언남동 일대에 있던 용인군청이 이 곳으로 옮겨왔다. 일제가 수려선을 개통시키면서 이 지역이 중심지로 발전한 것이다.
그래서 과거 용인시가지의 중심 시설들이 많이 있던 지역이기도 하다. 용인군청-시청사가 있던 지역에는 현재 처인구청이 들어서 있다. 그리고 용인읍사무소로 사용되던 곳에는 용인시가 시로 승격되고 중앙동이 신설되면서 중앙동 주민센터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경찰서가 있던 부지는 한동안 개발사업이 표류하면서 경찰서가 옮겨 간 이후 거의 10여년 넘게 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용인8구역 재개발 계획이 결정되면서 중앙동 주민센터 부지 일부가 8구역 개발로 들어가게 되면서 2020년 11월 철거가 결정 되었고, 대신 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던 경찰서 부지에 새로운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건설하면서 2022년 8월 29일 완공되어 새롭게 사용 중에 있다.
한편 시청, 시의회, 경찰서 등은 외곽의 행정타운으로 빠졌지만, 김량장동 일대는 처인구 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동네 중 한 곳이다. 여전히 용인중앙시장 한복판에 자리잡은 청한상가는 1983년에 지어진 주상복합건물로, 아래는 각종 잡화 및 의류 상점이, 위에는 서울 종로의 낙원상가와 비슷한 아파트 형태의 주거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과거로부터 이어진 김량장동의 번화함을 대변하는 건물이기도 하다. 이 청한상가는 1990년대 중반까지도 용인 시내의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었지만, 금령로를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함에 따라 쇠퇴하였고, 현재는 분식점들로 들어찼던 지하를 사회적 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공방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하였다.
'시장약국'으로 상징되는 금령로 일대는 처인구의 번화가로서, 1990년대까지만 해도 회성극장과 용인극장, 그리고 명보극장[3] 이라는 이름의 영화관 등이 있었고,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이 경안천변에 자리하고 있다가, 90년대 중반 통합되어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2000년대 후반에는 처인구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가 들어섰는데, 현재는 CGV 용인으로 바뀌었다.[4] 여러 은행과 패스트푸드점, 각종 의류매장 등 프랜차이즈들이 죄다 김량장동에 몰려 있다. 시내버스, 광역버스 모두 이 지역을 거쳐 가기 때문에 대중교통 자체도 불편함이 없다. 다만 중심을 이루는 도로인 금령로가 4차로에 양 옆으로 불법주차가 잔뜩 이루어져있는 바람에 정체를 겪을 경우에는 진입 이후 빠져나가는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현재 금령로 일대의 번화가는 예전보다는 확실히 약해진 경향이 강하다. 역북지구 개발로 인해 각종 시설들이 역북지구에 많이 들어서면서 상가들의 쇠락이 꽤나 눈에 띄는 상황에 속한다. 당장에 저녁시간대에 역북지구 일대는 젊은 층 인구가 상당히 많이 몰려있는데 반해 금령로 일대는 이에 비해 훨씬 적은 유동인구를 보인다. 이는 주말에도 마찬가지... 물론 고림지구 등 배후단지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크게 쇠락하지는 않겠지만 처인구 대표적인 번화가라는 느낌은 이제 역북지구에 내주게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약간 중심지에서 벗어난 동네에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 중부대로와 백옥대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바로 옆에 용인시 토착 종합병원인
과거에는 이 지역을 용인읍내라 불렸는데, 현재도 용인에서 오래 거주한 사람은 용인읍내
6.25 전쟁 때 터키군이 중공군을 총검돌격으로 격파한 금양장리 전투는 이곳의 이름을 딴 전투이다. 해당전투는 용인군 전체에서 발생했는데 가장 격전지였던 151고지는 용인 서부, 현재 기흥구 보라동에 있다. 김량장동과는 7.5km 떨어져있다. 김량장이 당시 용인의 중심이라 김량장의 이름을 전투에 붙인듯. 논밭뿐이던 수지가 개발되면서 용인 경제력의 핵심은 용인 서부로 갔지만 10여년 전 현재 용인시청으로 시청을 옮기기 전까지는 지금의 처인구청이 시청이었다.
이곳을 중심으로 용인시가 발전했기 때문에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인구에서 수지나 기흥에 밀리는 동이지만 용인시의 중심이라는 사실은 안 변해서 고속도로, 대중교통이 모두 이 동네를 중심으로 발전을 하였다. 인구가 늘어나서 도로가 밀리는 사실 빼고는 외부로 나가는데 교통에는 크게 불편함이 없다. 김량장동 최고의 장점이 바로 오밀조밀한 땅덩어리에 교통, 문화, 행정이 오롯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에 있다. 다만 위에도 언급되었다시피 역북지구에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고 그 앞으로 대규모 상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처인구 내 유동인구는 그쪽이 금령로 일대를 사실상 압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김량장동 중앙에 자리잡게 되는 드마크 데 시앙 용인이 들어서면 그래도 꽤나 유동인구가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그래도 과거의 압도적 느낌의 분위기는 많이 실종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지번주소를 많이 쓰고있는지라 전화상담을 할때 주소를 부르는 경우가 있다. 김량장동 주민들이라면 상담원이 주소이름이 뭐라구요? 라고 되물었던 경험이 있을것이다. 동이름도 특이하고 전화상으로 음질이 걸러져 전달되기 때문에 간혹 주소 기재를 이뭐병같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큰 문제가 없고 우체국 혹은 택배회사에서 다 알아서 조치한다.
주거지의 경우는 시내와 금학천을 사이에 두고 크게 양쪽으로 갈라져 있고, 거기에다 중부대로 쪽은 중부대로를 사이에 두고 또 갈라져 있는 형태로 있다. 과거 42번 국도 본선인 금령로와 우회도로인 중부대로의 고저차가 상당한 편인지라 산업도로 인근 주민들과 북쪽의 구교육청쪽에 사는 주민들의 경우 시내를 왕래하는데 좀 힘들다. 예전 기술에는 거리가 그리 멀지 않다고 했으나 중부대로 산골쪽 동네에서 구교육청 산골쪽 동네까지의 거리가 꽤 되는 편이고 고저차도 상당한지라 바로 왕래하기는 어렵다.
최근 들어 중부대로와 금령로 사이의 용인8구역이 본격 재개발되어 태영건설의 드마크 데시앙이 1308세대 규모로 들어섰다. 해당 지역은 중부대로와 금령로, 백옥대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에버라인 김량장역과 용인중앙시장역[5]이 있다.
2.1.1. 주거단지
- 현대아파트 755세대
- 김량장 주공2단지 495세대
- 용인 김량장동 금호어울림 484세대
- 삼환나우빌 458세대
- 한누리마을 벽산블루밍[6]
- 신우아파트 176세대
- 용인 드마크 데시앙 1308세대[7]
- GS건설 용인5구역 563세대[8]
2.1.2. 상업시설
2.1.3. 교육시설
2.1.4. 행정기관
2.2. 남동
용인시
처인구의
법정동 남동 南洞 | Nam-dong |
|
<colbgcolor=#0060af><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 경기도 |
기초자치단체 | 용인시 |
일반구 | 처인구 |
행정표준코드 | 4146110400 |
관할 행정동 | 중앙동 |
면적 | 5.79㎢ |
2024년 4월 기준으로 인구수는 5,051명이다.
남동은 소규모 아파트와 타운 하우스가 지어져 있는 동네로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와 용인 공영 버스 차고지, 태성중, 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원래는 상당히 낙후된 시골동네였지만 용인시 자체의 발전으로 인해 역시 발전이 천천히 이루어지고 있는 동네다. 지도 위치로 보면 꽤나 동떨어져있는 곳이지만 의외로 서울로 향하는 버스편은 좋다. 강남, 광화문, 잠실로 가는 버스노선이 각각 마련되어있어 서울 서남부권 대부분 지역을 커버한다.
남북대로를 중심으로 하여 3700세대 가량을 목표로 하는 용인 은화삼 지구 개발계획이 잡혀 있다. 또한 남동사거리와 명지대학교를 연결하는 명지로 인근으로 용인중앙공원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이 되어서 4500세대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들어설 예정에 있다.
2.2.1. 주거단지
2.2.2. 교육시설
[clearfix]
[1]
2023년 12월 주민등록인구
[2]
김량장동 303-14
[3]
서천에 같은 이름을 가진 극장이 있다. 한데 여기는 사정이 복잡해서 자세한건
서천군 문서 참조.
[4]
기존의 롯데시네마는 역북지구에 건설된 Y스퀘어에 입주했다.
[5]
구 운동장•송담대역
[6]
군인아파트
[7]
용인 8구역 재개발, 2024년 3월 입주 예정
[8]
입주미정
[9]
명지대학교의 재단이였던 명지학원에서 운영했었던 실버타운이다. 이 실버타운의 분양 사기 행각으로
명지학원 파산신청 파동이 발생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10]
2026년 예정
[A]
용인시 구역의 몇 안 되는 남학교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