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음반 ]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tablecolor=#ffffff> ||<-3><|2><width=1000>||
|
<colcolor=#fff> 김래빈 Kim Raebin | キム・レビン |
|||
|
|
|||
| <colbgcolor=#9999FF> 본명 | 김래빈 (金來彬[훈음], Kim Raebin) | ||
| 출생 | 200X년 11월 11일[2] | ||
| 나이 | 19세(데뷔년도 기준) → 25세(현재)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180.5㎝, A형, 270㎜ | ||
| 가족 | 조부모님[3], 부모님, 누나 | ||
| 소속그룹 | TeSTAR | ||
| 포지션 | 막내, 프로듀싱, 메인래퍼 | ||
| 소속사 | T1 스타즈 → Stars Orbit(456화) | ||
| 상징 동물 | 토끼🐰 | ||
| 별명 | 김래빗, 효도토끼, 중세토끼, 유교토끼, 김랩 | ||
| 수식어[4] | 심야의 마에스트로 | ||
| 데뷔 |
202X년
6월 18일
TeSTAR 미니 1집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2359B, #763E89, #C87453);" (데뷔일로부터 7주년) (그룹) |
||
| MBTI[5] | INFP | ||
| 서명 |
|
||
|
상태창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9999ff><colcolor=#fff> 가창 | C+[295화] | |
| 랩 | B+ 이하[29화] → A+ (S+)[295화] | ||
| 춤 | B+ 이하[76화] → B+ (A+)[295화] | ||
| 외모 | A- (A+) | ||
| 끼 | B- 이상[29화] → A (S)[295화] | ||
| 특성 |
마에스트로(A[29화]→S[295화]) 필요한 건 작은 계기일 것이다. 영감을 받을 시, 창작 속도 +120%[29화]→ +150%[295화] |
||
| 상태이상 |
도돌이표[17] : 길 잃은 제자리걸음 '특성 : 마에스트로(S)'의 반작용. 감각 저하. |
||
[clearfix]
1. 개요
|
|
2. 상세
팀의 막내라인이자 메인래퍼. 서바이벌 당시에는 편곡과 랩을 담당했고, 데뷔 후에도 작곡과 편곡에 참여하고 있다. 소위 말하는 '셀프 프로듀싱' 멤버.[18]주로 프로듀싱 실력이 강조되지만 A+라는 등급에 걸맞게 랩 실력도 우수하다. 래퍼 서바이벌에서 다른 참가자들을 여유롭게 압살하고 우승해서 김 랩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
3. 작중 행적
아주사에서는 1차 순위발표식 4위, 2차 순위발표식 6위, 3차 순위발표식 5위의 등수를 받고 최종 4위로 데뷔했다. 류건우 회귀 전 세계의 스티어에서는 2위로 데뷔했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의 특성상 크게 부각되지는 않으나 의외로 코어 팬덤이 매우 탄탄하다. 실제 독자들의 평처럼 작중에서도 갭 모에와 프로듀싱 능력이 크게 부각되는 듯.
무대 능력치는 랩 외에 딱히 특출나다고 언급되는 부분은 없지만, 프로듀싱과 작곡 능력은 작중 최고 수준이다. 아예 취미가 작곡 및 편곡이라서, 투어 중 쉬는 시간에 혼자서 이것저것 만지는데 시간을 보내는 편. 심지어는 서로 다른 두 곡을 하나로 메시업해서 신곡을 만들어낸 적도 있다.[19]
김래빈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성실히 수용하려고 하는 겸손함과 동시에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는 성격이다. 자기가 좋은 거면 좋은 거고 별로면 별로라는 본능적인 레벨의 확신이 있다는 뜻. 그런데 '약속(Promise)'과 〈티홀릭의 쇼 비즈니스〉방송 벌칙 등 연이은 활동에서 상상 이상으로 좋은 평이 과하게 쏟아지자 압박감이 생긴 와중에 다음 콘서트 편곡 관련으로는 혹평을 받아서 악순환에 빠졌다.
이 때 테스타가 내놓은 해결책은 2박3일 작곡 캠프. 성과와 상관 없이 재미삼아 만든 결과물들은 익명의 위튜브 계정 '별의별곡'에 업로드되어 대중의 호평을 받았고 이는 김래빈의 자신감 회복에 도움이 됐다. 이어서 박문대와의 인삼주 토크[20]로 프로듀싱 자체에 대한 부담감이 줄었고, 'Wave for me' 콘서트를 통해 프로듀싱을 건드릴 수 있는 권한과 단절된 상황에서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게 슬럼프 상황에서의 멘탈 붕괴 예방까지 완료하며 김래빈은 상태이상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별의별곡에 업로드했던 〈127 섹션〉 후속작의 보스테마 BGM을 주제로 한 편곡은 게임 테마곡으로 정식 계약(익명 기부)하며 일이 마무리된 줄 알았으나...
추후 〈127 섹션〉의 세계관으로 라임스톤 사의 〈코스믹 거너〉라는 할리우드 영화가 제작되며 OST 관련으로 표절 논란이 생겼다. 작곡 캠프에서 만든 편곡의 샘플과 시간에 쫓겨 만든 OST의 샘플이 동일해서 벌어진 일. 논란이 폭발하기 직전 별의별곡이 테스타의 서브계정이라는 진실이 밝혀지며
리얼리티 세계에서는 현실의 기억 없이 이제 막 작곡가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상태로 그 놀라운 재능을 한 톨 남김없이 발휘하기 위해 그의 모든 것을 거는 대신, 평온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었다. 강원도 본가로 찾아온 류건우(박문대)와 차유진이 아이돌로서 직접 무대를 경험해보면 앞으로 작곡에 도움이 될 것이며, 최단기로 경험할 수 있는 아이돌의 정수인 서바이벌에 참가한 후 탈락해서 딱 경험만 느끼고 빠져나오기 좋다고 설득한 것에 넘어가 레티 서바이벌〈Wise〉에 참가했다.
이후 배세진, 류청우, 이세진까지 각성하는 가운데 서바이벌이 끝날 때까지 동료 모집에 뽑히지 않았다. 하지만 위시즈의 데뷔 준비 과정에서 청려가 각성시켜보라고 권유하자 박문대는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고 반박하며 시험 삼아 시도하자마자 뽑혔다. 각성 후 혼란에 빠져 이 곳이 가짜 세상이면 가족들도 가짜인지 질문하고 '각성'으로 현실의 기억을 되찾게 했다는 말에 그럼 사람은 진짜겠다며 바로 납득, 이런 혼란-납득-추가질문의 사이클을 반복하면서 빙의와 시스템을 포함한
위시즈 홍보를 위한 개인 활동으로 학생 래퍼 서바이벌 〈스쿨래핑〉에 참가했다. 학생도, 신인도 아니라서 부정 참가라고 고민하지만 궤변에 가까운 박문대의 설득에 쉽게 넘어가는 모습이 백미. 17살 신인 아이돌이라서 받은 부정적인 편견을 모두 이겨내고 압도적으로 우승해서 위시즈의 이름을 알리는 데에 큰 도움을 줬다.
GM인 청려가 현실 복귀 계획을 엎겠다 압박을 주며 시간을 멈추자, 박문대가 청려를 설득하려 하는 사이, 큰달이 상태이상 무효화 때문에 홀로 움직이는 아현과 대화하는데, 이때 래빈만이 큰달과 문대 사이의 텔레파시 능력을 알고 있어서 큰달은 아현이 증거를 요청하자 아현을 방장 삼아 만들어진 채팅방에 그를 가장 먼저 초대한다.
508화에서 '회사용〈system〉업데이트'의 '미리보기'로 인해 스티어 시절의 자아가 덧씌워졌다. 음악 관련 학사 학위를 사이버로 이수한 후 군복무 중이던 스티어 김래빈은 스스로를 '방송, 혹은 무대 활동을 할 만한 재목이 아니다'라고 결론내린 상태였다. 테스타의 성취를 보아도 테스타인 자신은 엄청난 기연을 통해 무대 능력치를 확보한 상태라고 믿고 스티어인 자신과는 분리해서 생각한다.
511화에서 스티어의 이세진A와 시스템으로 연결된 박문대에게 이세진A가 스티어 몰락의 효시가 되었던 본인의 마약 유통 혐의 사건에서 끝까지 싸워 승소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내가 승소한 건 나한테만 의미가 큰일이지. 지금 와서 이런 이야기를 들어봤자 이미 겪어온 일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때의 기억을 떠올렸을 때 어떤 마음이 드는지, 그 느낌은 바꿀 수 있잖아."라는 이세진A의 말에 스티어 김래빈은 그 말의 뜻을 물어보고, "그건 스스로 느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해. 남이 말해주면 남의 생각이고, 또 의무나 강요가 되잖아."라는 답을 듣는다. 스티어 김래빈은 이세진A의 권유대로 우직하게 고민하며 '스티어의 마약혐의는 정당하지 않은 일이었다. 그렇다면 나의 부족함도 재능과 노력이 아닌, 다른 이유가 존재했을 수도 있는 걸까?'란 의문을 품는다.
522화에서 갑자기 '미리보기'가 끝나고 스티어의 기억은 사라졌지만 김래빈은 무대에서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테스타는 '자기 자신만 고려한 곡'을 만들어보라고 권유하고, 김래빈은 '퍼포머로서의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다 스티어 시절의 기억을 되찾는다. 스티어 김래빈은 감 없는 회사의 간섭 때문에 결과물이 좋지 않자 프로듀싱 멤버로서의 역량에 대한 비난을 많이 받았었고, 해체 후 그럴 듯하게 분석했지만 악의적이며 궤변에 가까운 악플을 보고 스티어의 실패 원인 중 하나가 자신의 능력 부족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를 알게 된 김래빈은 테스타로 데뷔했기에 지금껏 깊게 맛보지 않고 피할 수 있던 감정, 즉 돌이킬 수 없는 실패에 대한 고통을 곡으로서 말하기로 결정한다. '이 순간,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으로 '서곡(Overture) - Rabbit hole'을 만든 김래빈은 멤버들의 다정하고 신뢰깊은 반응을 받고 스티어 기억으로 인한 아픔을 떨쳐내는 데 성공한다. 괴로움을 예술로 승화했다는 점에서 그의 주체성을 알 수 있다.
552화에서는 시스템 리부트 때문에 도넛 가게 아르바이트 중이던 박문대에게 특성(창작 속도 증가)으로 가호를 내려 도움을 주었다. 이 모습을 본 큰달은 순식간에 아름다운 악상을 떠올리는 극한의 예술 능력을 겨우 도넛 제조에 썼다는 아쉬움은 한 점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했다.
4. 어록
여자 아이돌도 경쟁자이기 때문입니다···!
76화
76화
볼에 점이 생겼습니다···.
104화
104화
조난 1일째, 아침 9시 11분. 기록자는 그룹 테스타에서 프로듀싱과 랩을 맡고 있는 21살 김래빈이다.
만일을 위해, 이 모든 사건을 기록해 두려고 한다···.
(중략)
우리는··· 병아리를 구할 것이다!
248화
만일을 위해, 이 모든 사건을 기록해 두려고 한다···.
(중략)
우리는··· 병아리를 구할 것이다!
248화
오랜만에 차유진이 올바른 말을 하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72화
272화
과분한 칭찬에 정말 감사하지만 더 노력하여 정진하겠습니다!
304화
304화
괜찮을지 안 괜찮을지는 확정되지 않았어.
305화
305화
제가 별의별곡입니다!
340화
340화
안녕하십니까 서바이벌은 처음이라 고민도 했습니다만 가진 역량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프로듀싱과 랩에 자신이 있습니다! 꼭 만족하실 무대를··· 아 저는 김래빈입니다!
2부 컴백 기념 이벤트. 아주사당시 주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40화 열람시 나온다
2부 컴백 기념 이벤트. 아주사당시 주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40화 열람시 나온다
최근 이직한 누나와 대화를 하면서 더욱 느꼈습니다만, 어느 직업이든 각자의 고충이 있습니다. 그러니 단점은 부정하기보단 장점을 감사히 여기고, 개선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445화
445화
잘 가. 차유진.
525화
525화
이 순간. 나는 누구인가.
525화
525화
참고는 하되, 휘둘리진 말자.
527화
527화
위기에 처한 가족을 구하러 가는 것은 아무 문제 없는 행위입니다!
577화
577화
"내가 이겼으니 인정하고 정진해!"
607화
607화
"'내가 할 수 있다'라고, 직접 피부로 느끼는 것 말입니다."
620화
620화
5. 여담
| 외모/신체 |
- 그룹 내 동물 이미지는 토끼로 별명은 김래빗[21]
- 삼백안 때문인지 잘생겼지만 인상 사나운 양아치상이다.[22] 그래서인지 악개들의 서치 방지 별명도 '눈깔'(...) 하지만 성격은 정반대로 할머니 손에 자라서 예의 바르고 순박한 강원도 산골 소년이다.
- 2차 창작에서는 주로 보라빛 도는 흑발과 보라색 눈으로 그려진다.
- 건반으로 10도를 편히 칠 정도의 손 크기를 가지고 있다.
| 성격/취향 |
- 룸메이트 재배정 컨텐츠에 따르면 '윤리적 치료사' 유형이다.[23] 제작진 멘트는 "이 구역 쫄보 토끼지만 시대의 일꾼".
- 거짓말을 잘 못하며,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넘치는 탐구심과 질문을 주체하지 못한다.
- 눈치가 없다.(...) 대신 오히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팩트폭력과 돌직구를 날려서 문대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24] 처음에는 박문대도 김래빈의 입을 막으려고 하거나 당황해했으나, 이후에는 오히려 김래빈이 순진무구하게 돌직구를 던져서 판을 흔들어 버리면 그걸 이용해서 딜을 거는 식으로 활용하는 중.
- 취향이 올드하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즐겨 쓸 법한 덕담이 적힌 스탬프 이모티콘을 보낸다.
- 좋아하는 음식은 수정과.
- 취미는 편곡, 일기 쓰기.
| 기타 |
- 전자기기를 전반적으로 잘 다룬다.
- 노트북으로 일기를 쓴다.
- 필라테스를 다닌다. 이세진이 전도한 듯.
- 아주사에 나오기 전부터 차유진과 같은 소속사에 연습생으로 오래 있어서인지[25] 서로 동갑내기 친구로 아주 친하다. 팀 내 다른 형들에게는 깍듯하기 그지없는 래빈이가 유진이와 대화할때면 초딩이 된다.[26]
- 작업실에서 살다시피 하는데다 성격도 순하다보니, 같이 부대낀 AR팀에서는 김래빈을 아티스트보다 자기네 막내처럼 생각하며 귀여워한다.
- 실뜨기에서 진 적이 없다고 한다.
- 좌우명은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에너지 드링크 신제품마다 순위를 매긴다고 한다.
- 연습생 첫 날 양아치를 시선만으로 주눅 들게 한 적이 있다고 한다.
5.1. 생일 축하 해시태그
||<-2><table width=5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ff99cc><colcolor=#fff><table bordercolor=#ff99cc>
11월 11일 ||
| <colbgcolor=#9999FF> 2021 |
#1111_래빈아_생일축하해 #저세상_유교보이_이세상에_온_걸_환영해 #영원한_별의_지휘자에게 #마이리틀중세토끼_생일축하해 #러뷰어들의축하에감사드리고앞으로도최선의_더보기 |
| 2022 |
#HAPPY_RAEBIN_DAY #기억해_김래빈보유국_국가기념일 #필요한_건_작은_중세토끼일_것이다 #11월에_태어난_친애하는_나의_예술가_널_축복해 |
| 2023 |
#HAPPY_RAEBIN_DAY #악보에_음표를적듯이_11월에_수놓아진별 #사랑하는_별들의_지휘자에게 |
| 2024 |
#HAPPY_RAEBIN_DAY #도돌이표여도_괜찮아_우리가있어 |
[훈음]
올 래 빛날 빈
[2]
281화 연도 언급. 탄생화는 흰색
동백. 꽃말은 비밀스런 사랑
[3]
사실상 조부모님 손에서 자랐다
[4]
'시스템 리부트' 에피소드(551~564화)에서 사용된 수식어
[5]
약식검사로 했다는 설정이다.
[295화]
[29화]
[295화]
[76화]
[295화]
[29화]
[295화]
[29화]
[295화]
[29화]
[295화]
[17]
305화 활성, 311화 비활성
[18]
특성도 이에 걸맞은 '마에스트로 : 영감을 받을 시, 창작 속도 +120%'다. 포인트는 창작 '속도'. 퀄리티는 온전히 김래빈의 재능이라는 뜻이다.
[19]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곡인 'Wheel(낮)'과 강렬한 댄스곡인 'Drill(밤)'을 리믹스해서 콘서트 앵콜용으로 'Daybreak'라는 하나의 곡으로 만들었다. 다른 두 개의 곡을 합치면 위화감이 들기 쉬운데, 어색함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서 짧게 후속곡으로 정식활동까지 하게 된다.(271화)
[20]
"네가 작곡하기 싫다고 때려치워도 괜찮아. 너 무대도 잘하고 랩도 잘하는데 왜 이렇게 하나만 잘하는 것처럼 구냐. 곡이야 사면 돼. 네가 안 해도 잘못은 아니고, 망하는 것도 아니야. 다른 옵션이 있다는 걸 늘 잊지 말자."(307화)
[21]
다만 일러스트가 뜬 이후로는 독자들 사이에서
토끼는 토끼인데 중세토끼였다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토끼는 굴토끼이고 중세토끼는 멧토끼이다.
[22]
퇴폐+사치스러운
고딕 스타일 컨셉에 딱 맞는 외모로, 해당 컨셉인 뮤비 썸네일에 단독으로 나왔다.
[23]
상담사 코멘트는 "점수 분포상 아주 성실하고 선량한데 자아가 뚜렷한 분이세요. 좋은 피드백과 조언을 만났을 때 시너지가 아주 좋을 겁니다."
[24]
일례로 매니지먼트 팀장이 본부장과의 알력다툼에서 이기려고 다 된 테스타의 신곡 컨셉을 바꾸려고 들자, 해맑게 이번 신곡은 대중성 중심으로 만들어서 해외 팬한테는 별로 안 먹힐 텐데요?라는 말을 던져서 격침시켜버렸다.
[25]
대형 기획사였는데 간판 아이돌의 부당계약 소송으로 망했다.
[26]
박문대의 평가로는 '서로 바보 취급하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