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 | |
<colbgcolor=#E51937><colcolor=#fff>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학부/법과대학 (학사) |
가족 | 배우자, 슬하 1남[1],1녀[2] |
직업 | 강사 |
과목 | 민법 및 민사특별법 |
소속 | 박문각 공인중개사 |
신체 | 키 172cm, 몸무게 58kg, 허리사이즈 29인치[3] |
고향 |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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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문각 공인중개사의 민법 및 민사특별법 1타 강사[5]이다.객관식 민법시험 동그라미 기술자,
박문각 아이유(?)[6]
2. 강의 스타일
객관식 절대평가시험으로서의 공인중개사 민법시험공부를 강조하고 자주 나오는 주요쟁점과 빈출지문에 대해 수학처럼 공식화하고 필수서로 반복하여 단권화하는 것을 강조하는 공인중개사 민법 1타 강사이다 .
지문이 짧으면 동그라미 치고 길면 괄호를 쳐서 문제에 매몰[7]되지 않도록 표시[8]하면서 문제를 정리하는걸 강조한다 [9] 준비 안 된 문장은 읽지 말고 버려야 하는데[10] 수험생들은 줄긋고 읽다가 시험을 버린다고 한다.
첫 수업[11]을 공인중개사 민법,2차 과외로 시작해서 중개사 수험생들의 취약점[12]을 알고 수험생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고 수업 중 이해[13]했는지 계속 확인[14]한다. 표시해 놓고 외우세요
성인들의 수능 공인중개사 수험시장에서는 대다수 수험생이 20대에 비해 학습능력과 학습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법학전공이 아닌 일반인 중장년층이므로, 수험생들의 학습수준과 능력에 철저히 맞춰[15][16] 주요 쟁점을 반복하고 사례로 풀어 설명한다. 공평의 원리를 강조한다.
비전공자 일반인에게 어려운 법학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 착오는 혼자착각, 압류는 꽉잡은 거, 가압류는 살짝잡은 거, 물상보증인은 호구, 제3취득자는 바보(?)
(강의=애정) 목소리가 매우 크고 우렁차서 화내는 걸로 오해받는 일[17]도 많다.
3. 말습관
자 바르세요
제목에다 별표~치고~
동그라미 치면 답이 일어난다니깐
어떻게 알아? 객관식이라 써~ 있다고
먼소리냐고? 된다고 합격한다고~ 이정도 되시겠어요 ? 수석한다고~
하나 맞~췄~구~
화내는 거 아니야 ~, 강조하는 거야 ~
어디 객관식 감 있나 풀어보시게
감이라고는 1도 없어
그러니까 읽으면 안되고 자주 나오는 패턴은 외워야 하는 거야
하지 말라고 ~ 달려라 하니들이니까. 줄긋고 읽으니까 안되는 거야. 그래서 하니가 엄마를 못찾는 거야
그러니까 객관식은 문제로 나올게 뻔한 거야
잡법들처럼 추접시러운 과목 아니라고 ~
워메
이문제 출제자는 구속됐어요. 틀린사람은 옆방에 구속됐어요
이 소송 진 변호사는 폐업했어요
남들 웃을 때 웃는 것도 복인데~
깨어나시라고~ 이렇게 시끄러운데 자지는 않겠지
눈을 떠! ㅇ_ㅇ 눈만 뜨면 된다고!
싹 다 무효야 싹 다
무권대리인 입을 꼬매야 돼 오버로크로
유머도 알아야 통하는데
바위 틈에서 자고있는 양까진 못 깨워
적극가담 싹 다 무효~!!
4. 여담
- 박문각 댕기동자님 보고 계신다면 저작권 갖고 계신 덕수샘 복싱글러브 끼고 원 뻗는 프로필 사진 올려주세요
- 글씨체에 대한 호불호 차가 있다.(덕수체?), 처음 건물그림을 보면 당황했다가 계속 보면 익숙해진다.
- 말투는 전라,충청 사투리가 약간 섞여 있는 듯하나, 본적이 마포구 망원동이라고 한다[18]
- 애견인[19]이다. 아이들과 함께 블랙탄과 포메라니안을 키우는데 처음에 개 알러지가 있는 아내가 반대하자 아내에게 대소변은 아이들이 그리고 목욕은 덕수 쌤이 전담하는 조건과 함께 600만원[20]을 주고 키우기로 합의 했다고 한다.
- 애처가[21]인 듯하다. 증명책임을 설명할 때 아내와 딸의 일화[22]를 설명한다던가, 제3자를 위한 계약을 설명할 때 아내의 택배[23]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아 애처가 티가 난다.
- 덕수쌤과 백중이형이 세금신고를 정석진쌤을 통해 한다고 한다.
- 1차 시험을 치르기 전 합격부적용으로 수험표에 -32 라고 적고 시작하라고 알려준다[26]
- MBTI는 ESTJ [29]
- 가끔 쉬는시간이 지나고 수업을 시작했을때 입양끝에 묻은 하얀가루를 입에서 나온 침 혹은 거품이 말라 생긴 자국이라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용각산을 먹고 묻은 자국이라고 한다.
=== 암기코드===
대리권남용은 뭐랑 같다구? 비진의랑 같아... 근데 비진의를 몰라... "그러면 곤란해"
"계약체결시부터"로 나오면 알구 "법률행위한때부터"로 나오면 모르구.. 그러면 곤란해
비통명 아니면 싹다 무효야[30]~
제한능력자를 보면 가슴이 따뜻해져야 해
누가 먼저해야 돼? 동시에[31]
저당권 이후 임차인 나가! 라고 쓰고 확인해
유치권 우물[32] 없다.
물상대위 땡큐 앤 쏘리[33]
격승발 이제 승발[34]
전해일대저해손[35]
[1]
민*
[2]
민*
[3]
팔의 힘줄이 섹시했으나 복싱을 그만둔지 오래되어 다 풀렸다고 한다
[4]
초중고대 모두 서울에서 나왔다고 한다.
[5]
박문각 유튜브에서는 민법의 왕으로 표시하지만 실체는 민법시험 동그라미 기술자 겸 객관식시험 타짜!!
[6]
슈퍼스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7]
문제 지문을 다 읽으면 감정이 들어가서 출제자 의도에 넘어가는
[8]
1년에 천번이상 동그라미를 친다고 한다
[9]
기출문제집에 핵심키워드가 진하게 되어 있다, 연습되면 일반지문을 봐도 해당 단어가 진한글씨처럼 보인다는(??!!)
[10]
답나오면 끝이여 객관식은
[11]
신혼초에 고시공부를 끝내고 아내에게 월급을 벌어주기 위해 공인중개사 14회때 기출문제집을 만들어 노량진에서 공인중개사 시험과외를 시작했다고 한다,
[12]
기출문제와 기출지문을 외우지 않는다.
[13]
라 쓰고 암기라 읽는다.
[14]
잔소리라 쓰고 세뇌라 읽는다.(
뇌새김)
[15]
상당수 교습법이 주관식 민법 공부하듯 민법조문과 개념을 설명 후 경우의 수로 나누는 것에 비해
[16]
우연히 대학시절 교수님을 만났을 때 "자네 강의 한다며? 근데 민법을 그렇게 가르치면 되나? 라고 농담하신 후 "학습자 수준에 맞춰서 강의하는 것이 대단하다"며 격려해 주셨다고 한다!
[17]
집에서 정성을 다해서 애들에게 말하면 화내지 말라고 한다고 한다.
[18]
저는 종교색도 없고, 정치색도 없고, 지역색도 없고, 저의 고향은 38도 이남이에요, 서울사람이에요
[19]
두마리중 한마리 이름은 원피스의
몽키 D 루피의 이름을 딴 루피
[20]
처음에는 아내가 담배를 끊을 것을, 두번째로는 천만원으로 협상을 시도했다고 한다. 네고 후 6백을 계좌이체로 바로 송금하자 집에 갈때는 아내가 개를 안고 집에 갔다고 한다.
[21]
라 쓰고 공처가라 읽는다.
[22]
무효주장자
[23]
면책적 채무인수를 설명하면서
[24]
백중이형=
김백중
[25]
유튜브도 같이 찍고 격려해주는 사이
[26]
객관식 시험이므로 1차는 부동산학 개론과 민법을 합쳐 과락을 안맞고 평균 60점만 맞으면 합격인데 긴장하지 말라고....
[27]
남성갱년기에 여성호르몬이 많아 진다던데????
[28]
22년도에도 눈에 이슬이....
[29]
부동산학개론 강사 김백중 교수의 말에 의하면
[30]
무효에서
[31]
동시이행항변권 설명에서
[32]
우선변제권, 물상대위성
[33]
저당권자 스스로 압류 할 필요 없다
[34]
계약의 격지자간 승낙의사 발신주의
[35]
하자담보책임 악의 전부타인권리 매매 해제, 일부타인권리매매 대금감액 저당권 실행등 해제, 손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