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기시니 스릴러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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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33710><colcolor=#ffffff> 김경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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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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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시니 스릴러툰의 등장인물.2. 특징
- 외모
- 성격
3. 작중행적
게임중독 편에선 죽을 뻔했다. 게임과 현실을 구별 못하는 김기신의 단검에 찔려 죽을 뻔했지만 김경사가 눈 뜬 곳은 병원이었다.순간이동 알약에서 마찬가지로 소방관으로 등장한다. 가스폭발 현장에서 박경위의 목숨이 위태롭다며 걱정하지만 결국 박경위를 구출하지 못한다.
F급 히어로 편에선 박경위와 함께 마족 관계자인 바알제붑으로 나온다. F급 히어로 마지막 편에서 일렉트릭이 박스릴을 따라 가는걸 막다가 마지막에 한쪽눈이 없는걸 보니 일렉트릭과 싸운면서 생긴듯.
'떳떳하면 가만히 계세요' 편에서는 나쁜 경찰 역할로 등장하였다. 그냥 화장실만 다녀온 김기신을 피해 여성이라는 여성의 신고가 들어왔다며 영장 없이 김기신을 경찰에 출석하라고 한다. 이쪽은 박경위처럼 반말로 일관하진 않았지만 싸가지없는 태도에 김기신의 말은 하나도 안 듣고 "빨리 네가 범인이라고 자백해라" 식으로 강압적으로 몰아붙였다. 김기신이 끝까지 아니라고 잡아떼자 김기신의 회사, 지인들에게 김기신이 성범죄자라고 퍼트려버렸다. 이후 아무런 처벌조차 받지 않고 다시 경찰 일을 한다...
4. 여담
- 박경위와 무조건 함께 나오며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회차도 있다.
- 이쪽도 박경위와 같이 '떳떳하면 가만히 계세요' 편 이후로 좋은 경찰 이미지를 한순간에 다 깎아먹었다.[1]
[1]
하지만 김경사는 이전에도 살인을 저지르거나, 돈을 얻기 위해 목숨까지 거는 등 이미 좋은 경찰이라는 이미지가 조금 깎여있는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