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명칭=기악룡 아케티스,
일어판명칭=<ruby>飢鰐竜<rp>(</rp><rt>きがくりゅう</rt><rp>)</rp></ruby>アーケティス,
영어판명칭=Ravenous Crocodragon Archethys,
속성=물, 레벨=9, 공격력=1000, 수비력=1000, 종족=어류족,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몬스터 1장 이상,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를 싱크로 소환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싱크로 소재로 한 몬스터 중\, 튜너 이외의 몬스터의 수만큼\, 자신은 드로우한다.,
효과2=②: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자신의 패의 수 × 500 올린다.,
효과3=③: 자신 / 상대 턴에\, 패를 2장 버리고\,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①의 효과는 싱크로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튜너 이외의 싱크로 소재 수만큼 덱에서 드로우하는
유발 효과. ②나 ③의 효과로 패가 중요시되기에 될 수 있는 만큼 드로우하는 게 좋다.
②의 효과는 패의 수만큼 공격력 / 수비력을 올리는
지속 효과. ①의 효과로 패 보충이 가능하다고 해도 원래 공격력이 낮은 데다 ③의 효과에 필요한 코스트까지 고려하면 안정적인 능력치를 유지하긴 힘들 것이다.
③의 효과는 2장의 패 코스트로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유발 즉시 효과.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지만, 2장의 패 코스트를 요구하므로 기본적으로 부담이 따른다. 그래도 프리 체인으로 발동할 수 있으니 제압 요원이 될 수 있다. ②의 효과에 의해 능력치가 내려가겠지만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론적으로 ① 효과는
어버이해마와 레벨 2의 튜너 이외의 몬스터가 있으면 해마 토큰과 함께 싱크로 소재로 삼는 것으로 4장 드로우가 가능하다. 또한
포뮬러 싱크론과
튜닝 서포터 3장과
클리어 이펙터 2장을 싱크로 소재로 하면 합계 11장의 드로우가 가능. 이렇게까지 준비하는 건 실용성은 없지만, 튜닝 서포터 3장만으로 6장 드로우가 가능하며,
싱크로 캔슬까지 가세하면 더 드로우할 수 있다.
①의 효과 사용시
하루 우라라 등으로 무효화되는 일은 피하도록 하자. ①의 효과에 의한 어드밴티지 회복을 노리고 다수의 싱크로 소재를 소비했을 경우, 치명적인 손실이 따를 것이다. 다음 턴에 ③의 효과에 필요한 패 코스트 확보도 어려워지는 데다 원래 능력치도 낮으니 전투 요원으로도 써먹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