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의 용어. 가설.2. 설명
가속·가중, 이동·진동, 수렴·발산, 흡수·방출 이 4계통 8종에 대응한 플러스와 마이너스, 합계 16종류의 기본이되는 마법식이 존재하고 이 16종류를 조합하는 것으로 모든 계통마법이 구축가능하다는 이론. 이 기본이 되는 마법식을 '기본 코드'라고 부른다. 이 기본 코드는 작용력 그 자체를 발생시키는 마법식이라고도 할수있어 현재 발견된 것은 키치죠우지 신쿠로(吉祥寺真紅郎)가 발견한 '가중계통(플러스 코드)' 뿐.덧붙여서 시바 타츠야의 경우 이 가설에 회의적으로, 기본코드가 존재하는 것은 틀림없지만, 기본코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계통마법을 알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치죠 마사키도 마찬가지로 회의적인데, '기본 코드가 "하나"만 존재하는건 아니지 않을까?'라는 감각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서 기본코드의 경우는 원인은 모르지만 간섭현상이 일어나지 않아서 이론적으로 무한히 중첩시킬 수 있을 거라는게 원래 요코하마 소란편에서 키치죠우지 신쿠로가 발표하려고 했던 3고의 연구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