劇場愛歌 극장애가 |
|
가수 | SF-A2 개발코드 miki |
작곡가 | n-buna |
작사가 | |
일러스트레이터 | 아와시마 |
페이지 | |
투고일 | 2015년 2월 23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clearfix]
1. 개요
극장애가(劇場愛歌)는 n-buna가 2015년 2월 23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개발코드 miki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한때 SF-A2 개발코드 miki의 유일한 전설입성곡이었으나, 2022년 07월 29일 무인역도 전설 입성하였다.
1.1. 달성 기록
|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25645403)]
3. 가사
知ってない 聞いてない 待ってない |
싯테나이 키이테나이 맛테나이 |
알지 못해 듣지 않아 기다리지 않아 |
きっと持ってっちゃったんだ 言い訳の塊を |
킷토 못텟챳탄다 이이와케노 카타마리오 |
분명 가지고 있던 거야 변명의 덩어리를 |
そっとさ 辛くもないようにしゃがんだら |
솟토사 츠라쿠모나이요-니 샤간다라 |
살며시 괴롭지 않도록 몸을 웅크리고는 |
もう自分に嘘を吐いて 知らん顔の僕がいた |
모- 지분니 우소오 츠이테 시란카오노 보쿠가 이타 |
이미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모르는 체하는 내가 있었어 |
言いたいけど 見返したいけど |
이이타이케도 미카에시타이케도 |
말하고 싶은데 성공해보이고 싶은데 |
ずっと待って何も成してないような僕じゃ呼吸さえ出来てない |
즛토 맛테 나니모 나시테나이 요-나 보쿠쟈 코큐-사에 데키테나이 |
계속 기다리며 아무것도 이루지 않은 것 같은 나는 호흡조차 하지 못해 |
泣きたいような くだらない文句ばっかり覚えてる |
나키타이 요-나 쿠다라나이 몬쿠밧카리 오보에테루 |
울고 싶은 듯한 하찮은 불평만 떠올리고 있어 |
まだ 消えそうにないくらいのさ |
마다 키에소-니나이쿠라이노사 |
아직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정도야 |
あの感じは切り取って笑っていたいのに |
아노 칸지와 키리톳테 와랏테이타이노니 |
그 느낌은 잘라버리고 웃고 싶은데 |
「君のせいだ」 僕のせいなんだって |
「키미노 세이다」 보쿠노 세이난닷테 |
「너 때문이야」 나 때문이라니 |
もう考えたくもないよそんなのは |
모- 칸가에타쿠모나이요 손나노와 |
이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그런건 |
足して引いて出すだけの感傷を振りかざして |
타시테 히이테 다스다케노 칸쇼-오 후리카자시테 |
더하고 빼서 내놓을 뿐인 감상을 내세워 |
あの日描いたそれが乾く前に |
아노 히 에가이타 소레가 카와쿠 마에니 |
그 날 그렸던 그것이 마르기 전에 |
消せない願望さえ色を失っていく |
케세나이 간보-사에 이로오 우시낫테이쿠 |
지울 수 없는 소원마저 빛을 잃어가 |
あぁ 変わっちゃったって 馬鹿みたいに笑ってさ |
아아 카왓챳탓테 바카미타이니 와랏테사 |
아아 변해버렸네 라며 바보 같이 웃으면서 말이야 |
違う 信じたい 待っていたい |
치가우 신지타이 맛테이타이 |
아니야 믿고 싶어 기다리고 싶어 |
僕をもっと伝えたくて そのくせに臆病で |
보쿠오 못토 츠타에타쿠테 소노 쿠세니 오쿠뵤-데 |
나를 좀 더 전하고 싶어서 그런 주제에 겁쟁이라서 |
知ってない 何がしたいかもわかってない |
싯테나이 나니가 시타이카모 와캇테나이 |
알지 못해 무엇을 하고 싶은 지도 알지 못해 |
もう期待さえ置いてって逃げ出せば楽だろうな |
모- 키타이사에 오이텟테 니게다세바 라쿠다로-나 |
이제 기대마저 놔두고 도망가버리면 편해지겠지 |
言いたいとか 見返したいとか |
이이타이토카 미카에시타이토카 |
말하고 싶다던가 성공해보이고 싶다던가 |
そんな声を「ちょっと幼稚だ」って笑って流してしまえたら |
손나 코에오 「춋토 요-치닷」테 와랏테 나가시테시마에타라 |
그런 소리를 「조금 유치하네」라며 웃으며 넘겨버릴 수 있다면 |
どうしようもない 聞こえないなんてもうわかりきってる |
도-시요-모나이 키코에나이 난테 모- 와카리킷테루 |
어쩔 수 없어 들리지 않는다니 이미 잘 알고 있어 |
あぁ 消えそうにないくらいのさ あの感じで |
아아 키에소-니나이 쿠라이노사 아노 칸지데 |
아아 사라질 것 같지 않은 정도야 그 느낌으로 |
夢だって妥協しちゃう癖に |
유메닷테 다쿄-시챠우 쿠세니 |
꿈마저 타협해버리는 주제에 |
嘘みたいに 僕をわかんないで |
우소미타이니 보쿠오 와칸나이데 |
거짓말처럼 나를 알지 못하면서 |
ってほら残念そうな目で値踏んじゃって |
ㅅ테 호라 잔넨소-나 메데 네분쟛테 |
라며 참 아쉽다는 눈으로 평가해버리며 |
媚び笑ったあの時の僕も死んじゃえばいいよ |
코비와랏타 아노 토키노 보쿠모 신쟈에바 이이요 |
아첨하며 웃었던 그 때의 나도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
馬鹿みたいだ 君もそうなんだ |
바카미타이다 키미모 소-난다 |
바보 같아 너도 그래 |
冷たい観衆なんかもう見ないでいたい |
츠메타이 칸슈-난카 모- 미나이데 이타이 |
냉정한 관중들 따위 이제 보고 싶지 않아 |
ほら ピンスポットも外れた シートに座ってさ |
호라 핀스폿토모 하즈레타 시-토니 스왓테사 |
봐 핀 스폿도 벗어난 시트에 앉아서 말이야 |
あぁ 今 今 思い出してみたって |
아아 이마 이마 오모이다시테미탓테 |
아아 지금 지금 떠올려본다고 해도 |
僕らはすぐそれを淘汰していく |
보쿠라와 스구 소레오 토-타시테 이쿠 |
우리들은 그것을 금세 도태시켜버려 |
どうにも にも 眩しすぎた舞台照明も全部 |
도-니모 니모 마부시스기타 부타이 쇼-메이모 젠부 |
도무지 무지 너무나도 눈부신 무대조명도 전부 |
きっと君のせいだ |
킷토 키미노 세이다 |
분명 너 때문이야 |
嘘をついた 逃げたかったんだ |
우소오 츠이타 니게타캇탄다 |
거짓말을 했어 도망치고 싶었어 |
止まない心臓音が嫌で笑ったって |
야마나이 신조-온가 이야데 와랏텟테 |
멈추지 않는 심장소리가 싫어서 웃어봐도 |
誰か信じたいだけの僕らの劇場愛歌 |
다레카 신지타이다케노 보쿠라노 게키죠-아이카 |
누군가를 믿고 싶을 뿐인 우리들의 극장애가 |
惨めなんだ ずっとそうなんだ |
미지메난다 즛토 소-난다 |
비참해 쭉 그랬어 |
消えない願望なんかもう見ないでいたい |
키에나이 간보- 난카 모- 미나이데이타이 |
사라지지 않는 소원 따위 이제 보고 싶지 않아 |
あぁ |
아아 |
아아 |
違う |
치가우 |
아니야 |
「僕のせいだ」 全部そうなんだ |
「보쿠노 세이다」 젠부 소-난다 |
「나 때문이야」 전부다 그래 |
ってもう考えないでいたいよそんなのは |
ㅅ테 모- 칸가에나이데 이타이요 손나노와 |
라니 이제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 그런건 |
足して引いて出すだけの感傷も君のせいだ |
타시테 히이테 다스다케노 칸쇼-모 키미노 세이다 |
더하고 빼서 내놓을 뿐인 감상도 너 때문이야 |
馬鹿みたいだ 忘れないなんて またねなんて |
바카미타이다 와스레나이난테 마타네난테 |
바보 같아 잊지 않겠다니 또 보자라니 |
ねぇ 今ならもういいかい? |
네- 이마나라 모- 이이카이? |
저기 지금이라면 이제 괜찮아? |
あぁ まだ まだ まだ |
아아 마다 마다 마다 |
아아 아직 아직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