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1:12

그린칙코뉴어

<colcolor=#000> 그린칙코뉴어(초록뺨비늘무늬앵무)
Green-cheeked parakeet,
green-cheeked conure
파일:Pyrrhura molinae.jpg
학명 Pyrrhura molinae
Massena & Souance, 1854
분류
<colbgcolor=#fc6>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하강 신악하강(Neognathae)
상목 신조상목(Neoaves)
앵무목(Psittaciformes)
상과 참앵무상과(Psittacoidea)
앵무과(Psittacidae)
아과 금강앵무아과(Arinae)
금강앵무족(Arini)
검은머리태양사랑새속(Pyrrhura)
그린칙코뉴어(P. molinae)
멸종위기등급
파일:멸종위기등급_최소관심.svg

1. 개요2. 생김새(종류)3. 습성4. 품종5. 아라팅가코뉴어6.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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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르루라(Pyrrhura) 속의 앵무새로 다양한 품종이 존재한다.

볼리비아 등 남아메리카 내륙에 서식하는 앵무새로 한국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중소형 앵무라고 할 수 있다. 금강앵무나 장미앵무 못지않게 색채가 화려하다. 그린칙, 시나몬, 크림슨 벨리드, 옐로우 사이드, 파인애플, 블루, 블루옐로우 등 다양한 품종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전체적으로 초록색이면서도 특히 볼 부분이 초록색인 그린칙 코뉴어가 가장 보편적이다.

2. 생김새(종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uro3711&logNo=221506974303

3. 습성

로리킷 종류와 함께 애교가 매우 많고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종류로 손꼽힌다. 그래서 반려새로 많이 추천된다. 그린칙 코뉴어나 시나몬 코뉴어, 파인애플 코뉴어의 경우는 소음이 아주 심하진 않다.

좁은 곳이나 틈새를 파고드는 습성이 있어 주의를 요한다. 주로 입고 있는 옷 속에 들어가려고 하거나 장롱 혹은 옷장의 틈새로, 혹은 천장 뒤의 밀폐된 공간으로 빠지거나 넘어가서 옴짝달싹 없이 갇히거나, 가전제품의 틈에 들어가서 사고를 당해 낙조 하는 경우가 꽤 자주 있다.

사람이 상상할 수도 없는 방식으로 틈새를 찾아 들어가곤 하니 절대로 들어가면 안 되는 곳은 막아 놓거나, 앵무새가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대개 사람의 음성을 잘 따라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막상 키워보면 생각보다 훨씬 더 쉽고 빠르게 온갖 말을 배워 따라한다.

가족의 일원을 쉽게 구분하며, 자신에게 잘 해주는 정도에 따라 많은 차별 대우를 한다고 한다(..) 다만 차별이랍시며 하는 행동이 하찮은 부리로 깨물기, 가까이 오면 멀어지기, 밥 주면 안 받아먹기라 꽤나 웃긴 편.

말 그대로 바닥에 등을 붙이고 누워서 잠을자는 녀석들도 있다.

4. 품종

- 그린칙코뉴어 : 원종(노멀)이 되는 품종이다.
- 시나몬 코뉴어
- 옐로우 사이드 코뉴어
- 블루 코뉴어

이 4종이 가장 기본적인 품종이다.

5. 아라팅가코뉴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아라팅가코뉴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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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이쪽은 속이 다르다.

6. 유전

품종이 많은 만큼 유전도 복잡하다. 유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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