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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60111><colcolor=#fff> 슈퍼스트링의 등장인물 권해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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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 화상벌레의 힘 |
| 종족 | 곤충인간 |
| 이력 | 스트레이 독스 |
| 등장 작품 | 정글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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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정글쥬스의 등장인물.2. 상세
항상 담배를 물고 있는 스트레이 독스의 멤버. 양팔에 붕대를 두르고 있는데 흉터인지 문양인지 구분하기 힘든 자국이 가려져있다. 자국은 생체실험의 영향으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3. 작중 행적
3.1. 시즌 2
3화에서 첫 등장. 폐교에 찾아온 장수찬 앞에 다른 스트레이 독스 멤버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4화에선 펫샵의 사육장을 수찬을 포함한 멤버들과 함께 정리하는 업무를 한다. 그러던 중 수찬이 나나미를 한 대형개체로부터 구하는 모습을 보고 제법이라고 평한다.
5화에서는 수찬과 강우창의 싸움을 지켜보던 중 나나미가 누가 이길 거 같냐고 묻자 센 놈이 이길거라고 대답한다. 또한 수찬이 우창을 상대로 속도에서 우위를 점하자 빠르다고 평한다.
7화에서는 벌레를 먹는 우창이 맛없다는 표정을 짓자 케찹을 건넨다. 수찬이 블랙아웃을 제어하는 훈련 중에는 3일차에서 같이 단백질을 섭취하는데 입에 맞지 않는지 깨작깨작 먹는 모습을 보이며 수찬에게 힘내라고 말한다.
11화에서는 M.A.S.K의 가면, 목사를 상대로 물가 주변의 갈대밭을 불바다로 만들며 대치한다.
목사가 자신을 능력이 통하지 않는 물가로 유인하자 게아재비의 콤플렉스를 지닌 목사에게 수중으로 끌려들어가져 난도질 당한다.
14화에서 갑자기 사라진 목사 때문에 의아함을 표하면서 물밖으로 나온다.
싸움이 끝난 후 수찬, 우창, 칼리와 함께 상황을 파악한다. M.A.S.K의 목적이 애초에 자신들을 싸움터로 유인하고 시간을 끌려는 것이라고 추측한다. 목적을 이루고 철수한 M.A.S.K에게 역으로 쳐들어가야 한다고 하지만 본거지를 알아낼 방법이 없었다.
17화에서는 칼리가 M.A.S.K의 위치를 알아낼 단서가 있었는지 묻자 흔적을 모두 지웠기에 추적이 힘들 것 같다고 한다.
19화에서는 우창과 함께 식사 준비를 하던 중 외부의 기운을 느낀다.
이후 칼리에게서 작전 브리핑을 받고 적진에 쳐들어간다. 폐공장에서 먹이 훈련개체들을 처리하다가 물벼락을 맞고는 목사와 재회한다. 목사가 물의 환경에서 자신이 유리하다고 하자 불의 능력을 얻은 계기를 밝히며 목사와 싸운다. 화상벌레 태세인 대가뭄으로 물을 모두 증발시키고는 주둥이를 더 털어보라며 도발한다. 그러나 목사가 준 벅을 투여하는 모습을 본다.
목사와 계속 싸우다가 목사가 성경 구절을 읊어대자 닥치라고 하며 블랙아웃을 제어한다.
목사가 물을 뿜자 불이 꺼지는데 대가뭄으로 물을 증발시킨다. 그러나 그 사이에 목사가 앞다리로 빠르게 공격하자 서서히 고전한다. 쓰러진 상태에서 목사가 숨통을 끊으려 한 순간, 다시 블랙아웃을 제어하여 온 몸을 불꽃으로 감싼채로 모방 악마꽃사마귀를 발동시킨다. 목사를 가면과 함께 불태워버리고 힘이 빠졌는지 주저앉는다.
34화에서는 싸움 이후 새로운 거처에서 휴식을 취한다.
4. 능력
청딱지개미반날개 통칭 화상벌레의 신체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페데린 방출
닿으면 화상을 입는 독성물질 페데린을 방출할 수 있다. -
화염
펫샵의 생체실험을 통한 신체개조를 당한 결과 생긴 능력. 자신의 팔까지 익어버릴 정도의 초고열을 내뿜는다.
4.1. 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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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뭄
양팔에 감은 붕대를 풀고 고열을 방출한다. 일대의 물을 증발시켜 버릴 정도로 강력하다.[1]
4.2. 블랙아웃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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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 •
악마꽃사마귀
사마귀목들 중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하며
그 크기와 독특한 외형을 이용해 천적에게도 위압감을 주는데.
그 모습은 마치 악마와 같다고 한다.
시즌 2 23화 中. 나레이션
사용 시 머리에 악마 같은 뿔이 돋아나며, 전신에서 일어난 불길이 악마꽃사마귀와 같은 형상을 취하며 화력이 더 상승한다. 다만 사용하기 전 예열을 할 필요가 있어 다른 블랙아웃보다도 준비시간이 긴 편.
5. 어록
그 잘난 주둥이 더 털어봐. 신의 뜻은 벌써 뒤졌냐?
부탁인데... 입 좀 다물고 싸우자.. 슬슬.. 짜증나려해.
나는.. 너희들이 만든 악마다.
6. 기타
- 매우 간지나는 외형과 능력 덕에 독자들에게 평가가 좋은 편이다.
[1]
물탱크 몇 개 분량 정도의 물은 순식간에 증발시켜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