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희롱 발언 논란
2016년 6월 12일 마마무의 휘인이 짧은 치마를 입은 것을 보고 스태프가 무릎담요를 가져다 주자 권정열이 "혹시 남자분들한테는 되게 실례한 걸 수도 있는 건가요? 아니죠?"라는 성희롱성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됐다. 기사그러나 이후 무릎담요는 사실 권정열이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고, 마마무의 소속사도 논란이 될 것 없다는 입장을 보여 # 별다른 이슈가 되지는 않았다.
2. 예비군 훈련 상습 불참
2015년 4월 16일 예비군 훈련 다수 불참으로 고발당하여 경찰 조사를 받았다. 2년 동안 72시간의 예비군 훈련이 부과됐지만, 단 한 차례도 훈련에 참가하지 않아 고발 당했다. 기사 예비군 훈련에 불참해도 10만원부터 부과되는 낮은 벌금형이기에 연예인들이 이러한 불참 행위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대한민국 군 체계를 무시하고 있는 행위이다.[1] 기사
[1]
예비군 불참은 중죄는 아니더라도 벌금도 나오는 엄연한 경찰 고발 대상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