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0 22:35:47

국제대학선교협의회

<rowcolor=#ffffff> 대한민국의 개신교 선교 단체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3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대학 사역 중심 선교단체 (A-Z 순)
CAM 대학선교회
(CAM) 1
한국대학생선교회
(CCC)
국제대학선교협의회
(CMI)
한국누가회
(CMF) 2
제자들선교회
(DFC)
빚진자들선교회
(DSM)
기독대학인회
(ESF)
인터콥
(InterCP) 3
한국기독학생회
(IVF)
예수제자운동
(JDM)
죠이선교회
(JOY)
낙도선교회
(Nakdo Mission Community)
네비게이토 선교회
(Navigator)
기독학생면려회
(SCE)
학생신앙운동
(SFC)
쉐이커스 미니스트리
(Shakers)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UBF)
대학연합선교봉사회
(UMSC)
예수전도단
(YWAM)
미래세대 선교회
(FGMI)
The Four Winds 1327 선교회
(TFW선교회)
진보적 사회참여 중심 에큐메니컬 선교단체
한국기독학생총연맹
(KSCF) 4
한국기독청년협의회
(EYCK) 5
그 밖의 선교단체(괄호안은 실제로 쓰는 영문명 혹은 약칭)
모퉁이돌 선교회
(Cornerstone Ministries)
기아대책
(FHI)
한국밀알선교단
(Korea Milal Mission Society)
파이디온선교회
(Paidion Ministries)
한국컴퓨터선교회
(Korea Computer Mission)
천명선교사
(1000 Missionary Movement)
이단대책위원회
(HTF) 6
1 여의도순복음교회 소속 단체이다.
2 의대생 중심이다.
3 이단성 논란이 있어 통합을 제외한 주요 교단으로부터 참여금지 처분을 받았다.
4,5 70~80년대 민주화 운동, 인권.노동운동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6 개신교 신앙 변증과 이단 방지 및 이단 피해고발 중심의 동아리이다.

}}}}}}}}} ||
국제대학선교협의회
Campus Missions International
파일:국제대학선교협의회_로고.png
<colbgcolor=#2658a7><colcolor=#ffffff> 영문명칭 Campus Missions International
한문명칭 國際大學宣敎協議會
약칭 CMI
설립연도 2003년
소속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소속단체 국제복음주의연맹, 학원복음화협의회
이사장 박중용 목사
위치 본부: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29 , 208호( 쌍문동)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

[clearfix]

1. 개요

2003년 3월 31일에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에서 나와 분리된 개신교 선교단체.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개신교 선교를 목표로 한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로2길 12-33 403호에 있으며, 2017년 현재 국제 복음주의 연맹과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에 가입했다. 2000년 5월 23일에 센터 11개와 거기에 속한 목자가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에서 개혁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들의 명의로 발전협의회를 발기하면서 태동되었다. 대학생들이 이 땅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성경과 삶으로 가르친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2014년 현재 40개국에 선교사[1] 654명을 파송하였다.

CCC, DFC, ESF, IVF, JOY 등이 있는 학원복음화협의회에 소속되어 있다.

2. 특징

국제대학선교협의회는 협의회 내 크게 세 개의 그룹(대학선교회, 교회협의회, 해외선교협의회)을 구성해 세 협의회체가 연합한 형태를 띄고 있다.

사용하는 용어나 활동 방식이 UBF와 흡사한 면이 많다. 목자, 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1:1 성경공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다만 정식 교회를 중심으로 CMI 모임이 이루어지는 것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2]

[1] 여기서 선교사는 신학 교육을 정식으로 받은 사람들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거나 평범한 직장인이라도 선교사적 사명을 띠고 갔다는 의미로 선교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2] 엄밀히 말하면 정식 교회라는게 이전 센터에서 이름만 달리 한 것이긴 한데, 이전 스텝이었던 사람들이 신학교를 다니고 기존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으면서 지역교회화가 된 것으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