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6-12 22:07:11

국민안전관리진흥원


1. 개요2. 상세

1. 개요

김상배 회장은 1955년 9월 24일 부산에서 출생하였으며 본가는 김해 김씨이다.
국민안전 관리 진흥원은 국민안전 관리 협회를 전신으로 한 안전 관련 교육을 맡는 단체이다.
국민안전방송을 설립해서 다년간 운영을 하였으며 2020년 2월 초순경 뉴스 20 재난안전방송을 설립 현재 운영 중이며 주식회사 kete(기간 통신사)와 UOU 체결 라져 ptt 무전기를 이용 전국에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과 연결하여 매일 아침 9시에 뉴스를 전달하고 있으며 재난이 일어나면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전국에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을 활용하여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동시에 영상으로 보도를 하는 인터넷방송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뉴스 20방송은 국민안전 관리 진흥원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

2. 상세

국민안전 관리 진흥원은 2014년 7월 21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안전행정부 등록 제246호로 인가된 단체이며 2015년 1월 민간자격기본법에 의해 국민안전 관리사 자격증 1급 2급을 등록하여 국민안전 관리사를 배출하였으며 2017년 3월 국민안전교육사를 등록하여 안전 교수를 배출하여 현재 안전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민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의하여 시행하고 있는 국민안전교육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18년 2월 28일 행정안전부 재난대응훈련과에서 실시한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대행 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또한 2019년 12월 11일에는 행정안전부 안전문화교육과에서 실시한 국민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 비영리딘체로서는 최초로 2개의 교육단체로 지정되었다.

국민안전관리진흥원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6-20 한화진넥스빌 409호에 두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1577-4308의 대표전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