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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민대학교 축제에 관한 내용이다.2. 상세
우선 국민대학교의 축제는 그다지 성대하지 않다. 이는 신입생들이 가장 첫 번째로 현타를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다. 학교 운동장 자체가 원래 굉장히 컸다가 지하 주차장을 만들며 수용 인원 제한이 생겨 버렸기 때문에 운동장에서 큰 축제를 하기 어렵다. 이에 북악관 앞 민주광장에 동아리 등 일부 부스, 운동장 농구코트에 초대 가수 공연, 경상-국제-경영관으로 이어지는 도로에 축제 부스가 생긴다. 동선 자체가 상당히 비효율적이고 규모 또한 크지 않아 다른 학교 학생들의 방문 비중이 작고 국민대 학생들끼리 즐기는 축제라는 인식이 생겼다.또한 주변 학교의 축제 자체가 재밌기 때문에 국민대 축제가 인기가 없기도 하다. 당장 한양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근처에 있다. 또한 교수들도 학생들의 축제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지 축제 기간에 휴강을 잘 안 한다.
국민대학교의 축제의 규칙은 보통 5월에 대동제를 진행하고 학기마다 한 번씩 동아리 박람회 및 단과대 연합으로 해오름제를 진행하는 것이 규칙이었다. 다만 이 규칙이 실제로는 잘 지켜지지 않는 게 어떤 학생회에서는 봄, 가을 대동제를 할 때도 있고 봄에만 할 때도 있고 그 반대도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특징이라면 거의 A급 가수들이 학교 축제에 초대된다는 것인데 학생회 측에서 이야기를 아예 안 한 것인지 아티스트들이 거절하는 것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에타에서 매년 일어나고 있다.
3. 연도별 축제
<colbgcolor=#004f9f><colcolor=#fff> 연도 | 학생회명 | 축제명 | |||||
2021 봄[온라인] | 포인트 | 라일락: 젊은 날의 추억 | |||||
2022 가을 | 제54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
Palette :물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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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봄 | 아워 | 국대 그시절 | |||||
2023 가을 | 아워 | F!ip | |||||
2024 가을 | 제56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푸른 | B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