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구인배수는 신규구인인원 대비 신규구직건수로 정의된다.[1]1.1. 계산식
구인배수=신규구인인원÷신규구직건수2. 의의
인력수급을 나타내는 지표로 구인배수가 높을수록 일자리를 구하기가 쉬워지고 낮아질수록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려워진다.한편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국내 자료는 지역 구분은 구인구직을 등록한 지방노동관서 소재지 기준이며 지역에서 분류불능 사항은 제외되 보다 자세한 자료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3. 경제 경기
경기침체나 호황을 거시적으로 확인해볼수있는 주요한 지표로 재조명 받고 있다. 재조명 받는 이유는 2024년 한국의 경체 활성화에도 불구하고 국민경제에서 이를 체감하는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점에서 이를 이해할수있는 주요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기때문이다. [2] 이러한 상반된 경제 경기 체감이 가능한 이유로는 구인자리인 일자리에 대한 구인배수는 높은데 비해서 고용율이 낮을수있는 것은 자발적 실업율이 높다는 사실을 제기하며 이는 물가 상승과 더불어 경제 및 경기가 침체기에 있다는 사실로 해석될수있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은 2024년 사상첫 GDP가 인구감소에 영향을 받았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해석에도 불구하고 사상 첫 일본을 추월했다는 사실은 [3] 물론 이러한 통계의 실제 경제 현상에대한 일치의 여부는 일본이나 한국의 GNP 년간 추이의 추가 분석에 따른 중장기적인 분석이 제안되어야 한다.한편 일본은 GDP에서 싱가포르(2007),홍콩(2014)에 뒷처진바 있으며 대만의 경우 2028년에 일본을 앞지를것으로 예상치가 예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