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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 교토 탄고 철도 KTR8000형 동차 京都丹後鉄道 KTR8000形気動車 Kyoto Tango Railway KTR8000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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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 ||||
| 차량 정보 | ||||
| 열차 형식 | 특급형 동차 | |||
| 구동방식 | 액체식 디젤동차 | |||
| 편성 | 2량 1편성 | |||
| 운행 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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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입년도 | 1996년 | |||
| 제작회사 | 후지중공업 | |||
| 소유자 | 교토 탄고 철도 | |||
| 운영자 | ||||
| 차량 제원 | ||||
| 전장 | 21,600mm | |||
| 전폭 | 2,915mm | |||
| 전고 | 4,000mm | |||
| 궤간 | 1,067mm | |||
| 신호 방식 | ATS-P3, ATS-SW | |||
| 제동 방식 |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 |||
| 최고속도 | 120㎞/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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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토 탄고 철도가 운영하고 있는 특급형 디젤동차이다.2. 특징
교토부 북부 지역의 활성화를 위하여 1993년부터 산인 본선의 소노베 ~ 후쿠치야마 간, 미야후쿠선, 미야즈선의 후쿠치야마 ~ 아마노하시다테 간의 전철화와 고속화가 완료되었다.이에 발맞춰 JR 서일본은 1996년 3월 16일의 다이어 개정과 함께 기존에 운영하던 에델 탄고의 후계차로 투입하기 위해 총 10량을 투입하였다.
2011년 3월 전까지는 특급 탱고 디스커버리라는 애칭으로 운영하였으나, 이후 대규모 다이어 개편과 함께 지금은 특급 마이즈루와 하시다테에 투입되고 있다.
3. 운행 투입
2024년 현재는 특급 하시다테 2, 5, 8, 9호와 특급 마이즈루 5, 6, 14, 15호, 특급 탄고 릴레이에 고정 운용하고 있다. 또한 쾌속 오에야마 1호로 운행하고 있으며, 일부 보통열차와 쾌속열차에서도 사용되고 있다.1996년에 이 열차가 첫 운행을 시작할 때는 특급 탱고 디스커버리라는 이름으로 신오사카역 ~ 쿠미하마역 간에서 운행되고 있었다. 이때에는 신오사카역에서 후쿠치야마역 구간은 특급 키타긴키의 후부에서 병결한 이후 후쿠치야마역에서 분리하여 키타긴키 탄고 철도선 내에서 자력주행하는 방식으로 운행하였다.
1999년 10월 2일에는 마이즈루선이 전철화되면서, KTR001형이 특급 탱고 익스플로러라는 이름으로 신오사카역과 쿠미하마역 사이를 단독으로 운행하기 되면서, 탱고 디스커버리는 교토발 산인 본선 경유 열차가 되면서 히가시마이즈루역 발착 계통과 병결운행을 시작하였다.
현재의 운행 형태로 자리잡게 된 것은 2011년 3월의 대규모 다이어 개정 때부터이며, 이때 탱고 디스커버리라는 애칭 역시 폐지되었다.
또한 이 열차 같은 경우는 2013년 8월 24일과 25일에 걸쳐서 지오파크 디스커버리 운행 실행위원회에 의해 기획된 임시열차 '지오파크 디스커버리'라는 이름으로 돗토리역까지 운행된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