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리성 밀리언아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배틀 콜렉션즈

1. 개요

2. 구성

• Track 01. 컴뱃 엑서사이즈(コンバット・エクササイズ) - 이토 켄지
  스토리 모드 한정 BGM. 튜토리얼 2/3번째 전투에서 구골들과 싸울때 및 스토리 3장에서 코나하트 쪽 병사를 상대할 때만 들을수 있다.
  소위 말하는 1면 BGM 답지 않게 분위기 하나는 매우 비장하며, 사운드트랙에서는 쌩음악으로 수록된다. 반대로 따지면 게임내 음원 버전은 클라이언트를 뜯거나 나중에 다른 OST에서 수록되지 않는한 직접 스토리 모드 해당부분을 틀어야지만 들을 수 있다(…). 한괴밀에서는 2번째 한국형 강적인 베더비어전을 통해 들을수 있게 되었다.

• Track 02. 파이팅 코스트(ファイティングコースト) - 이토 켄지
  해안 배경 진행중의 BGM.

• Track 03. Bravery Flame - 이토 켄지
  해안 배경 보스전 BGM. 다만 스페셜 퀘스트에서는 해안 배경임에도 5번 트랙이 주로 사용되어왔다가, 3D 강적은 카라틴 전, 2D 강적은 리바이어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채용되었다.

• Track 04. 바람을 가르며 훈련길(風を切って訓練道) - 이토 켄지
  하이퍼 치아리타임 평원 배경 진행면 BGM. 유저에 따라서는 5번 트랙 만큼이나 질리게 듣게 될 BGM이다.

• Track 05. 준비운동을 해보실까(小手調べといこうか) - 이토 켄지
  평원 배경 보스전 BGM인데, 일부 스페셜 퀘스트에서는 다른 배경에서도 깔리기 때문에 보스 BGM중 가장 높은 빈도로 만나게 될 트랙이다. 여담으로, 트랙명은 성야형 이벤트를 거쳐온 유저 한정으로 피식 하고 웃을 수 있는 포인트인데, 이 배경과 BGM을 깔고 등장하는 성야형 용병 아서의 1턴째의 엄청 센 전체공격의 이름이 준비운동(小手調べ, 한괴밀에서는 '사전연습'으로 번역됨) 되시겠다.(…)

• Track 06. 파이트 일발 아서왕(ファイト一発アーサー王) - 마에야마다 켄이치
  화산 배경 진행 BGM.

• Track 07. 출전검[1]의 산(征戦剣ヶ峰) - 마에야마다 켄이치
  화산 배경 보스전 BGM.

• Track 08. 미궁 챌린지(迷宮チャレンジ) - 이토 켄지
  암흑 신전 진행 BGM. 또한 개편 전 일요일 키라리 던전의 배경이었다. 키라리던전 개편과 시아나와 언실리코트 명성작이 사장되면서 레어 BGM화.

• Track 09. 트랩 랩(トラップラップ) - 이토 켄지
  암흑 신전 보스전 BGM. … 이어야 할 터이지만, 몇몇 록맨 팬들 한정으로 록맨 X5의 X vs 제로 BGM과 이상할 정도로 흡사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원본 X vs 제로 BGM.둘을 같이 들어보면 왜이리 비슷할 수 있는거지? 소리가 절로 나올지도. 1번 트랙만큼은 아니지만 통상 퀘스트에서는 시아나가 보스로 나오는 나선의 명궁 한곳밖에 들을 수 없는 레어 BGM으로, 스페셜 퀘스트의 경우 특이형 아타우알파 이전까지의 스페셜 퀘스트에서는 암흑신전 배경이 걸릴 경우 BGM으로 깔렸다.
  예외적으로 일반 비경의 황혼의 미궁(언실리코트)과 스페셜 퀘스트 도모보이의 경우 배경은 암흑신전이지만 BGM은 5번 트랙이 사용된다.
  그리고 이계형 길가메시 이후에 등장한 광속성 강적의 경우 배경은 신전이지만 Vanishing Sword 대신 이 BGM이 사용된다.

• Track 10. 나뭇잎 사이의 햇빛에 비쳐서(木漏れ日に照らされて) - 마에야마다 켄이치
  노멀 퀘스트 사막 배경, 목요일 키라리던전(숲 배경) 진행 BGM. 후자쪽에 어울리는 트랙명이다.

• Track 11. Sparking Seed - 마에야마다 켄이치
  노멀 퀘스트 사막 배경, 목요일 키라리던전의 보스전 BGM. 한동안은 가네이다 명성작 테마 취급이었으나, 4월말의 Fate 콜라보 강적인 이계형 어새신/버서커가 숲 배경을 들고나오면서 강적토벌형 퀘스트에서도 사용되기 시작했다.[2]

• Track 12. 보물 센서에 반응있음!(お宝センサーに反応あり!) - 이토 켄지
  숲(노말 퀘스트)/동굴 배경(월, 금요일 키라리던전)의 진행 BGM.

• Track 13. 보물은 잘 가져가겠습니다!(お宝はいただきますよ!) - 이토 켄지
  숲/동굴 배경의 보스전 BGM. 일반 유저들은 월요일 키라리 던전이나 이텔 명성작 때 질리게 듣게 될 것이며, 런칭 초기부터 한 유저들 입장에선 첫 3D강적인 1등급 아이스 드래곤의 테마로 각인되었을 것이다. 예외적인 사용처로는 1월 하반기의 톰/샘 전, 3D강적 윈드 치아리 이터전에서 평원 배경과 함께 사용되었다. 또 8월 상반기의 염하형 메이브는 해안 배경인데 이 테마가 쓰였다.

• Track 14. 뜨거워! 하지만 힘낼꺼야!(あっつい!でもがんばる!) - 이토 켄지
  동굴 배경의 진행면 BGM. 15번도 그렇지만, 트랙명하고 배경 이미지랑 전혀 매치가 안 된다. 트랙명의 뉘앙스랑 15번 BGM의 사용처를 생각해보면 사막용 진행면 BGM을 상정했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3D 강적 블랙 치아리이터 전에서도 사용되었다.

• Track 15. にゃー!にゃにゃにゃにゃにゃにゃー!! - 이토 켄지
  이거랑은 상관없다
  동굴/사막 배경의 보스전 BGM. 정신이 멍해지는 트랙명과 따로 노는 이토 켄지 특유의 웅장한 보스전 BGM으로, 굳이 제목과 연관짓는다면 전주부분을 음독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두번째 3D강적인 키메라 계통의 테마이기도 하며, 발문에서 거론한 사와노 히로유키 삘 나는 아스트랄한 트랙명은 이걸 뜻한다. 미래형 리틀그레이 이후부터 사막 배경에도 채용되었다.

• Track 16. 싫은 예감이 마구 든단 말이지… (嫌な予感がビンビンするぜ…) - 마에야마다 켄이치
  유적 배경의 진행 BGM. 멜레어건스와 라그넬 명성작하는 유저들이 주로 듣게 되지만 이들을 명성리더로 사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기에 돈이 필요해서 주얼리 캐러 다닐때나 주로 듣게 될 것이다. 그 주얼리조차도 매 시즌마다 나오는 특수메달 돌려서 먹는 경우가 빈번하게 되면서 사실상 1번 트랙만큼이나 제일 듣기 어려운 곡이 되었다.

• Track 17. Guardian Break - 마에야마다 켄이치
  유적 배경의 보스전 BGM. 이 배경의 스페셜 퀘스트가 꽤 많기 때문에 이쪽을 통해 주로 들었을 것이다.

• Track 18. 신역의 파동(神域の波動) - 이토 켄지
  신전 배경의 진행 BGM. 신전이 가희들의 명성리더로 각광받는 에베인과 베디비어 명성작을 위해 찾는 곳이기에, 유저에 따라선 꽤나 친숙할 혹은 암걸리는[3] BGM일 것이다. 현재는 복합속성 키라리 던전이 폐지되고 에베인 명작이 사장되면서 16번과 함께 레어 BGM화.

• Track 19. Vanishing Sword - 이토 켄지
  신전 배경의 보스전 BGM. 구 토요일 키라리비경 보스방과 성야형 산타클로스, 역행형 가희아서, 녹색의 기사, 확산형 스피카, 이계형 캐스터전에서 사용되었다. 3D 강적쪽으로는 다크 키메라에 한 번 사용된 적이 있다. 이계형 길가메시 이후로 나오는 광속성 강적은 배경은 신전이지만 BGM은 트랩 랩이 사용되며, 반대로 특이형 아타우알파 이후로는 암흑신전 배경의 강적이 속성을 불문하고(암속성의 추계형 디나단, 마창형 베이린, 풍속성의 역행형 히미코) 이 BGM을 깔고나오기도 한다.(이계형 캐스터는 유적 배경이었다.) 가장 최근에 이 BGM이 사용된 강적은 2015년 10월 하반기의 마창형 베이린이다. 자주 안 나오는 편.

• Track 20. Phenomeno - 이토 켄지
  스토리 모드 보스전, 아레나 모드 BGM. 이것도 1번 트랙과 마찬가지로 생음악. 튜토리얼 첫번째 강적인 파이어드래곤 상대시에도 이 BGM이 깔린다. 리세마라의 테마 불가피

3. 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