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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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db603><colcolor=white> 광교중학교 光敎中學校 Gwanggyo Middle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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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 정직·창의 |
개교 | 2011년 9월 1일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운영 형태 | 공립 |
교장 | 최준태 |
교감 | 최진희 |
학생 수 |
497명 (2023년) |
교직원 수 |
36명 (2023년) |
상징 | 교목: 소나무, 교화: 장미 |
관할 교육청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
소재지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웰빙타운로 55 (이의동) |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2011년 9월 1일에 개교한 수원시의 중학교며 실제 개교기념일은 첫 급식을 실시한 11월 1일이다.2. 학교 연혁
- 2011년 3월 2일 - 광교중학교 설립 인가(21학급)
- 2011년 8월 25일 - 학교 건물 준공(4층)
- 2011년 9월 1일 - 초대 고영기 교장 취임 및 광교중학교 개교 (3학급)
- 2012년 2월 9일 - 제1회 졸업식 (4명)
- 2012년 3월 2일 - 제1회 입학식 (103명)
- 2013년 2월 7일 - 제2회 졸업식 (71명)
- 2013년 3월 4일 - 제2회 입학식 (105명)
- 2014년 2월 12일 - 제3회 졸업식 (97명)
- 2014년 3월 3일 - 제3회 입학식 (101명)
- 2015년 2월 11일 - 제4회 졸업식 (116명)
- 2015년 3월 2일 - 제4회 입학식 (74명)
- 2016년 2월 3일 - 제5회 졸업식 (112명)
- 2016년 3월 1일 - 제2대 서경숙 교장 부임
- 2016년 3월 2일 - 제5회 입학식 (104명)
- 2017년 2월 10일 - 제6회 졸업식(110명)
- 2017년 3월 2일 - 제6회 입학식(128명)
- 2018년 1월 10일 - 제7회 졸업식(78명)
- 2018년 3월 2일 - 제7회 입학식(163명)
- 2019년 1월 9일 - 제8회 졸업식(112명)
- 2019년 3월 4일 - 제8회 입학식(180명)
- 2020년 1월 9일 - 제9회 졸업식(127명)
- 2020년 3월 2일 - 제9회 입학식 (219명)
- 2020. 01. 09· 제9회 졸업식(127명)
- 2020. 03. 01· 제3대 심유덕 교장 부임
- 2020. 03. 02· 제9회 입학식(219명)
- 2021. 01. 11· 제10회 졸업식(152명)
- 2021. 03. 02· 제10회 입학식(182명)
- 2022. 01. 14· 제11회 졸업식(162명)
- 2022. 03. 02· 제11회 입학식(156명)
- 2022. 09. 01. 제4대 최준태 교장 부임
- 2023. 03. 02. 제12회 입학식
3. 교훈 및 상징
3.1. 교가
학교에 입학한 뒤 음악 시간에 배운다.[1] 교가를 제창하는 일은 거의 없으나, 음악 수행평가 때에 교가가 제창곡으로 선정된 적이 여러 번 있다.[2][3]
4. 학교 시설
- 학년별로 사용하는 층이 다르다. 2024년 기준 1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은 4층을, 2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은 3층을, 3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은 2층을 이용한다.
- 이동 수업을 할 때 음악은 3층에 위치한 음악실, 체육은 2층에 위치한 강당과 운동장, 정보는 2층에 위치한 정보멀티미디어실, 미술과 과학은 각각 4층에 위치한 미술실과 과학실, 기술가정은 3층에 있는 기술가정실을 이용한다. 가끔 도서관에서 수업을 하기도 한다.
- 설립 인가는 21학급으로 났지만 현재 17학급 뿐이라 평소에 비어있는 교실이 있다. #
- 급식실이 매우 좁다. 총 17학급, 전교생 500여명인 지금도 매우 혼잡하다. 3학년-2학년-1학년 순으로 식사를 하는데 급식실이 좁기 때문에 3학년이 급식 배식을 받기 시작한 후 15~20분가량 후에야 1학년이 밥을 먹는다.
- 2층 도서관 옆 복도 끝 쪽에 창고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이 창고에는 스포츠클럽 활동을 위한 외발자전거 장비들이 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는 문이 항상 잠겨있지만 안에서는 열 수 있다.[4][5]
5. 학교 특징
- 타 학교에 비해 다양하고 개성있는 스포츠 동아리 수업이 많다. 대표적으로 외발자전거. 외발자전거 수업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생소하고 개성있는 스포츠이기에 인기가 좋다.
- 2023년 2학기 학생회가 참여하는 리더십캠프를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박 2일로 갔다.
5.1. 복장
- 교복
모든 교복이 그렇듯 여학생의 교복이 더 슬림하고 짧은 편이다. 바지를 입는 여학생들이 상당히 많은데, 치마를 구매하지 않고 바지만 입을 계획이라면 남자 마이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자 마이는 길이가 짧아서 바지와 길이가 맞지 않는다. 베이지색 조끼, 진한 갈색 바지와 갈색 체크무늬 치마로 이루어져있다. 넥타이는 동복 치마와 같이 갈색 체크무늬이다. 넥타이와 나비넥타이가 있다
하복은 생활복과 교복 구분이 없고 타 학교들의 생활복 형태와 비슷하다. 흰색 상의에 남색 하의이다.[7] 여자 교복 카라에는 체크무늬가 테두리에만 있고, 남자교복 카라는 전체에 체크무늬가 있다.[8]
- 체육복
1학년, 2학년, 3학년이 돌아가면서 파란색, 주황색, 노란색을 배정받는다. 2024년 기준 1학년이 노란색, 2학년이 주황색, 3학년이 파란색이다.[9][10]
6. 출신 인물
7. 기타
- 2016년도 남자 농구부는 수원시 2등, 여자 농구부는 경기도 3등을 기록했다. 여자 농구부는 또 2016 WKBL클럽대회에 초청되어 3등을 기록했다. 2019년도 남자 농구부는 수원시 2등을 기록했다. 여자 농구부는 2016년 이후에 사라졌다. 2024년 기준으로 농구부가 없다.
- 2019년 초 우레탄 코트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을 이유로 몇 개월간 폐쇄했다가 코트를 들어내고 흙으로 덮었다.
- 인삿말은 반짝반짝 빛나겠습니다 이다.[11]
- 2020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체육대회를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했다.
- 특목자사고에 진학한 졸업생들이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학교 소개를 시켜주고 동기부여와 질의응답을 해주는 전통이 있다. 이 설명회를 기점으로 특목고를 목표로 삼는 학생들이 많다.
- 겨울방학과 지필고사가 다른 주변 학교들보다 많이 늦다.[12]
-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교내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
2022년에는 운동장 쟁탈 경쟁에서 선배들에게 밀린 1학년 학생들이 뒤뜰에 우르르 모여 피구를 했었다. 이를 구경하러 온 학생들도 있었다.
2024년에는 나무 벤치와 풀밭, 파고라가 있는 뒤뜰에서는 학생들이 산책을 한다. 급식실 앞 또는 2층 체육관과 3학년 건물 사이의 나무 데크에서는 학생들이 줄넘기나 배구를 하는 등 어울려 논다. 계단실에서 숙제를 하거나 어울려 노는 학생들도 있다. 학생들이 복도 끄트머리나 계단실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운동장에서는 2,3학년 남학생들이 축구를 한다. 점심시간에 종종 2학년과 3학년이 축구 경기를 하기도 한다. 1학년은 학기 초에는 잘 안 끼워준다. 학교에서 바라보는 기준으로 왼쪽에 있는 철조망 너머 농구 코트에서는 2학년들이 농구를 하지만 그닥 잘하진 않는다.
* 방송부 기계가 낡아서 교내 방송을 할 때마다 마이크가 지지직거린다.
* 방송부 기계가 낡아서 교내 방송을 할 때마다 마이크가 지지직거린다.
- 2019년 4월, 이재정 前 경기도 교육감이 방문하였다.
[1]
때문에 1학년 1학기 초에 교가를 우렁찬 목소리로 부르고 다니는 1학년 학생들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2]
음역대가 높아 부르기 어렵다는 말이 많다.
[3]
2023, 2024년.
[4]
CCTV가 설치되어 있다. 학생들이 자전거를 만지다가 외발자전거 담당교사에게 혼나기도 한다.
[5]
2024년 기준 3학년 학생들이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마다 이 장소에 와서 공부를 하거나 어울려 논다.
[6]
별명은 부직포다. 정말 끔찍한 활동성을 갖고 있는 건 둘째치고, 동일 학군 내 타교들과 비교해보면 정말 충격적인 재질을 갖고 있다. 두께도 두껍고, 신축성도 없다.
[7]
바지가 잘 늘어난다. 간혹 주머니에 핸드폰 등을 오래 넣고 생활하면 항아리 모양으로 변한다. 또 상의가 얇아 안에 티셔츠를 입어야 한다.
[8]
가끔 이를 모르고 누나의 교복을 물려받는 남학생들이 있다.
[9]
하늘색은 체육복과 잘 어우러져 상당히 예쁘다. 노란색도 나쁘지 않고 잘 어울린다. 형광주황은 끔찍하게도 안 어울린다.
[10]
주말에는 학교 근처에서 사복 상의에 체육복 하의를 입고 다니는 광교중학교 학생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체육복 하의가 추리닝처럼 생겨서 그런 걸 수도 있다.
[11]
안 쓴다. 대부분 학생들은 학교 인삿말이 있는지조차 모른다.
[12]
대신 휴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