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비 | |
| 본명 | 고진오 |
| 출생 | 1974년 |
| 데뷔 | 2003년 《고유비 1집》 |
| 가족 | 형 고진철, 아들 고광현(2004년생 추정) |
| 종교 | 개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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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前 록 가수 겸 작사가.2. 활동
1997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가 2003년이 되어서야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또래 가수들보다 다소 늦게 데뷔했다. 유명곡으로는 Remember, 루(淚) 등이 있으며 이 중 ' Remember'라는 곡은 마지막 후렴구의 반복하는 'with you'와[1] 최고음이 3옥타브 라까지 올라가는 초고난도의 곡으로 알려져 있다. 여자키까지 소화하는 몇안되는 미성가수, 2009년에 B612의 '나만의 그대 모습'을 리메이크하기도 하는 등 상당히 실력이 좋은 가수였지만 연예계가 그렇듯 성공은 쉽지 않았고 생활고에 시달렸다.3. 음원
3.1. 1집 Autumn and Winter
| 번호 | 곡 이름 | 곡 길이 |
| 1 | 수호천사 (천년지애 O.S.T) | 4:01 |
| 2 | Why Not? | 4:14 |
| 3 | 꼭 기억해 | 4:34 |
| 4 | 사랑의 슬픔 | 3:43 |
| 5 | 날 잊어요 (Forget Me) | 4:21 |
| 6 | It's Sad My Life | 3:25 |
| 7 | 결혼식에... | 3:56 |
| 8 | 사랑은 한 번 뿐이야 | 4:09 |
| 9 | 淚 (눈물 루) | 4:50 |
| 10 | 이밤을 다시 한 번 | 4:07 |
| 11 | 悲目 (비목) | - |
| 12 | 헤어질 때면 | 4:40 |
| 13 | 꼭 기억해 (MR) | 4:36 |
3.2. 2집 Last Love
| 번호 | 곡 이름 | 곡 길이 |
| 1 | Fighting (Rap Ver.) | 3:37 |
| 2 | Last Love | 4:05 |
| 3 | Still | 4:03 |
| 4 | 보내주기 | 4:12 |
| 5 | Glory Days | 3:26 |
| 6 | 물망초 [나를 잊지 말아요] | 4:05 |
| 7 | Remember | 4:40 |
| 8 | 결혼 | 3:25 |
| 9 | Fighting [Original] | 3:50 |
| 10 | 그대만 보이네요 | 3:32 |
3.3. 3집 Vocalist
| 번호 | 곡 이름 | 곡 길이 |
| 1 | 너를 위해 | 4:00 |
| 2 | 그리움은 상처로 남는다 | 4:05 |
| 3 | 험한 세상의 다리 되어 | 3:12 |
| 4 | 사랑의 끝 | 4:15 |
| 5 | 루 (눈물) | 4:55 |
| 6 | 사랑의 슬픔 (remake) | 3:45 |
| 7 | 물망초 (Acoustic Ver.) | 4:23 |
| 8 | 사랑은 한번 뿐이야 | 4:12 |
| 9 | 이 밤을 다시 한번 (remake) | 4:09 |
| 10 | Last Love | 4:04 |
| 11 | 가지 말아요 | 4:43 |
| 12 | 수호천사 [천년지애 O.S.T] | 4:03 |
| 13 | 결혼 (Acoustic Version) | 3:56 |
| 14 | 결혼 (MR) | 3:54 |
| 15 | 비목 | 4:39 |
4. 논란 및 사건사고
- 2006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3살 배기 아들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만큼 당연히 육아 태도가 좋을 리 없었는데, 자신의 형 고진철과 매니저도 같이 육아를 담당하면서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어나고 아들에게 인스턴트 식품과 군것질로 끼니를 때우게 하는 게으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 생활고로 인해 2011년에는 희소병을 앓고 있는 한 팬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2015년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팬에게 앨범 제작을 이유로 돈을 빌리고는 값지 않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고 이후 그 돈은 앨범 제작이 목적이 아닌 생활비였다는 것까지 밝혀지고 말았다. 그 이전에는 3집 앨범 활동 당시의 수익의 70%를 불우이웃에게 기부했던 사람으로 알려졌기에 더욱 충격을 주었다. 이 사건 이후로 더 이상 그의 활동 기록은 없으며 근황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1]
발음이 뭉개져 '왜 사이어', '왜 싸워' 등으로 들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