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인데, 늑대 가문에 입양당했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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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인데, 늑대 가문에 입양당했다?
장르	로맨스 판타지, 육아, 인외
원작	윤달 《고양이인데, 늑대 가문에 입양당했다?》
글	노찬주, MIHY
그림	고고메론
출판사	아트리
연재처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연재 기간	2024. 06. 26. ~ 연재 중
연재 주기	목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

2. 줄거리

3. 연재 현황

4. 등장인물

• 키티아
  본작의 여주. 고아가 된 아기 고양이로 꾀를 내어 늑대 영토로 온다. 늑대가문의 인물들이 잘 속인것 같다고 자부하지만...[1] 여담이지만 원작에선 회색 계열인 늑대일가와는 다르게 화사한 백발이라 쌍둥이 형제 사이에 있으면 딱봐도 위화감이 드는 외형이었지만 웹툰에선 옅은 회색 머리카락으로 색감이 바뀌면서 눈동자 형태를 제외하고 대충보면 진짜 늑대일가로 보일정도로 많이 바뀐 편이다.[2] 원래 엄마가 계시고 여동생이 생길 예정이었으나 몸이 허약하고 고아원에서 악덕 관리인들이 외면시키고 절벽에 떨어져트려서 사망한 비극이 있으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 테오, 데온
  그리드울프 가문의 쌍둥이 형제다. 빨간 리본이 있고 머리가 단정한 쪽이 형인 테온, 빨간 리본이 없고 뻗친 머리가 동생인 데온이다.[3] 처음 키티아를 마주칠때 부터 이미 고양이족이라는 걸 알고 있다. 데온의 말에 의하면 고양이족 특유의 냄새로 알수 있다고...
  그런데도 서로 키티아를 늑대로 인지시키면서 일부로 모른척 하고 있다.[4]

• 자칼, 카리스
  테오, 데온의 아빠와 엄마다. 아빠는 말투가 딱딱하고 표정이 무섭다고 하지만 가족을 아끼고[5] 엄마는 기사출신으로 딸을 원한다고 한다. 아들들의 권유로 키티아를 늑대가족으로 인정 시켜준다. 부모도 키티아를 고양이라는걸 알고 있는 눈치다. 과거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이외의 자식들을 잃은 경험이 있으며 이때문에 키티아를 양녀로 들이기로 한다.

• 엘리엇
  훈련교관. 키티아 무술 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 클린드
  여우족 출신으로 키티아 모습을 보고 고양이족 라는 걸 바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일부로 모른척하면서 다른 늑대처럼 비위 맞추가며 어울려 살고 있다.

• 이든
  좀까칠 하면서 키티아가 고양이족이라는걸 단번에 알고 찌르지만 그후는 글공부를 가르친다.

• 제리안
  첫화에 등장. 키티아가 식량을 좀 훔첬다는 이유로 절벽으로 떨어트리고 키티아의 엄마와 여동생들을 죽게 만든 장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