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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잠서 | 쇠약 | 쇠약(무기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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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상1 | 의상2 | 의상3 | 의상4 |
| No.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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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by(幸田, ruby=こうだ)] [ruby(露伴, ruby=ろはん)] | |||
| 신장 | 187cm | ||
| 생일 | 8월 22일 | ||
| 대표작 |
五重塔 運命(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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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벌 | 없음 | ||
| 문학경향 | 대중소설 | ||
| 취미기호 | 청소하기 | ||
| 성우 | 코야스 타케히토 | ||
1. 소개
| 인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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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로시대라고 불리며 쌍벽을 이룬 소설가 중 한 명. 제자를 많이 양성한 오자키 코요와는 달리, 한 마리의 늑대. 호쾌한 느낌과는 다르게, 살림꾼으로 집안일을 말끔하게 해내는 성실한 점이 있다. 또한 에도시대다운 정열가로 소문으로는 게으름 피우는 자에게는 참지 못하고 불러내서는 독자적인 "노력론"을 말한다고 한다. 생각할 것이 있을 때에는 낚시를 하러 간다고. 紅露時代と言われ、双璧をなした小説家の一人。 弟子を多く抱えた尾崎紅葉とは異なり、一匹狼。 豪快そうな印象に反して、器用で家事もソツなくこなすマメなところがある。 また江戸っ子らしい情熱家で噂では怠ける者には我慢できず呼び出しては彼独自の「努力論」を説くらしい。 考えごとをしたいときは釣りに行くとのこと |
2. 성능
| 레어리티 | 금 | ||
| 무기 | 채찍 | ||
|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 |||||
| 정신 | 안정 | 공격 | 102/379 | 방어 | 116/444 |
| 회피 | 11/41 | 기술 | 43/163 | 천재 | 43/163 |
| 미 | 44/164 | 주제 | 48/168 | 진실 | 40/160 |
3. 입수 방법
- 제작시간 :
4. 회상
4.1. 유애서
| 단 | 유애서명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대상문호3 | 발생조건 |
| 로 | 금색야차 | 오자키 고요 | 고다 로한 | 전투시작 전에 발생 | |
| 니 | 무희 | 츠보우치 쇼요 | 고다 로한 | 전투시작 전에 발생 | |
| 헤 | 고야성 | 고다 로한 | 이즈미 쿄카 | 전투시작 전에 발생 |
4.2. 식단
| 요일 | 시간대 | 식단 | 대상문호1 | 대상문호2 |
| 화요일 | 스페셜 | 소 혀 수육 | 고다 로한 | 오자키 고요 |
4.3. 탄생일
| 내용(원문) | 내용(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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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俺の誕生日だって？……すっかり忘れていたぜ お前の誕生日には俺がケーキを作ってやるよ |
하? 내 생일이라고? ... 완전히 잊고 있었어 네 생일엔 내가 케익을 만들어 줄게 |
5. 편지
| 보낸 사람 | 내용(원문) | 내용(번역) |
| 모리 오가이 |
昨夜は晩酌と文学議論に付き合ってもらい感謝する 君は相変わらず酒に強いようだな、 俺は酔いがまわり控えてるはずの議論好きの癖が出てしまった しかし、ああも饒舌な君は本当に久々で、 俺は懐かしい思いすら感じた 次も露伴好みの肴と共に飲むとしよう |
어젯밤엔 저녁 반주와 함께 문학에 관한 논의에 어울려 주어서 고맙네 자네는 여전히 술이 센 모양이더군 난 취기가 돌면 나타나는 논쟁 좋아하는 버릇이 나와버렸네 그러나, 그렇게나 수다스런 자네도 정말 오랜만이어서 난 그리운 기분마저 들었네 다음에도 로한 취향의 안주와 함께 마시는 걸로 하지 |
| 오자키 고요 |
先日の礼をいい損ねてしまった 汝に振る舞ってもらった、あの酒と 刺し身は美味であった、感謝する 特に酒と肴の相性には文句の付け所が無い、 やはり食に対する知識はお主には到底及ばんな、 さすがは台所に立つといったところだ |
지난번의 답례를 깜빡해 버렸다 너에게 대접받은 그 술과 사시미는 맛있었어, 감사하지. 특히 술과 안주의 궁합엔 흠 잡을 데가 없었어 역시 음식에 대한 지식은 네게 도저히 미치지 못하겠군, 과연 '부엌에 선다'고 말할 만하다 |
| 이부세 마스지 |
こちらこそ釣りにお付き合い頂き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期せずして同じ趣味の友人を得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あの後、連れ立って釣ることはあまり好きでないと聞き、 邪魔し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と 不安になっていましたが杞憂でしたね お言葉どおり、また誘わせて頂きます |
저야말로 낚시에 어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뜻밖에 취미가 같은 친구를 얻게 되었네요 그 뒤, 함께 낚시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들어서 방해해 버린 건 아닌지 불안했었는데, 기우였네요 말씀하신 대로, 또 같이 가시죠 |
| 마사오카 시키 |
いやはや、露伴先生が昔の俺を覚えていらっしゃったとは 驚きです 小説を書いたのはあの一度きりですが 頂いたあの厳しい助言は、 小説家になるのをきっぱりと諦めて、 俳句の道を突き進むきっかけになっています ですから俺は露伴先生には、感謝してもしきれませんよ |
이거이거, 로한 선생님께서 예전의 절 기억하고 계셨다니 놀랐습니다 소설을 썼던 건 그때 한 번뿐이지만 해주셨던 그 엄격한 조언은, 소설가가 되려는 것을 깔끔히 포기하고, 하이쿠의 길로 돌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저는 로한 선생님께는, 아무리 감사드려도 부족하죠 |
| 와카야마 보쿠스이 |
司書からワインを貰いましたよ、 チーズという食べ物と合うそうです 俺も詳しくはないんで、酔えるかどうか全く分かりませんが よければ一杯やりませんか 舶来の酒の中でも風変わりな味がするそうですよ、 こんな珍しい酒が手に入るなんていい時代ですね |
사서한테서 와인을 받았어요, 치즈라는 음식과 잘 맞는다더라고요 저도 자세히는 몰라서, 취할 수 있을지 어떨지 전혀 모르지만 괜찮으시다면 한 잔 안 하실래요? 외래의 술 중에서도 색다른 맛이 난대요, 이런 진귀한 술을 손에 넣을 수 있다니 좋은 시대네요 |
6. 대사
|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 로그인보이스 | 風呂にするか？飯にするか？あ？文アルだって？ | 목욕할래? 밥 먹을래? 아? 문알케라고? | |
| 문호입수시(처음) | 幸田露伴だ。俺の努力論を聞くか？……いや、強制ではないんだ。必要になったら言ってくれ | 고다 로한이다. 내 노력론을 들을래? ... 아니, 강제는 아냐. 필요하면 말해 줘. | |
| 문호입수시(2회째) | 幸田露伴だ。俺の努力論はどうだ？ 悪く無いだろ | 고다 로한이다. 내 노력론은 어때? 나쁘지 않지? | |
| 도서관 | 何事も自分の気の持ちようで忌々しくも、面白くもなるもんだ | 무슨 일이든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꺼림칙하게도, 재미있게도 되는 법이야. | |
| 人生は最初から花道ではない、努力することが必要だ | 인생은 처음부터 꽃길이 아냐, 노력하는 게 필요해. | ||
| 사서실 | 紅葉と俺で紅露時代なんて言われたりするが、まあ今も昔も良いライバルだな | 고요와 나를 가리켜 홍로시대 따위로 부르던데, 뭐 예나 지금이나 좋은 라이벌이지. | |
| 何か手伝うことはあるか？こう見えて、結構器用だぞ | 뭔가 도와줄 거 없어? 이래봬도, 꽤 솜씨 좋다고 | ||
| 보수(통상) | 俺だけじゃなくて、他の奴らにも分けてやってくれよ？ | 나한테만 말고, 다른 녀석들에게도 나눠주어야 해 | |
| 연구 | お前の努力の賜物だな | 네 노력의 산물이네 | |
| 구매 | ちゃんと財布持ってきたか？まあ少しなら貸してやるが | 제대로 지갑 챙겨왔어? 뭐 조금이라면 빌려주겠지만 | |
| 편지 | 手紙だぞ、あんまり貯め込むなよ？ | 편지다, 너무 쌓아두지는 마 | |
| 식사 | 天の恵みに感謝して、頂きます |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며, 잘 먹겠습니다 | |
| 방치 | あぁ？何ぼーっとしてんだ | 하? 뭘 멍때리고 있어 | |
| 문호입체 | 分かった、すぐ支度をしてくる | 알았어, 얼른 준비해서 올게 | |
| 맵출격시 | 空気が汚れている、換気せねば | 공기가 탁해져 있네, 환기해야지 | |
| 전투시의 회적 | でかいゴミがいるな | 커다란 쓰레기가 있네 | |
| 최종마스도달 | さあ、大掃除の時間だ | 자, 대청소 시간이다 | |
| 공격 | つまらない奴だ。竈にでもくべてやる | 변변찮은 녀석이다. 아궁이에라도 던져주마 | |
| 俺の努力論を聞くか? | 내 노력론을 들을래? | ||
| 공격(급소) | ゴミめ！ | 쓰레기놈! | |
| 아이템입수 | おお、いいのが取れたな | 아, 좋은 걸 얻었네 | |
| 필살오의 | 苦しい時に踏ん張らなくてどうする！ | 괴로운 순간에 버티지 않으면 어쩌겠냐! | |
| 쌍필신수(통상) | てめぇの甘い人生に、喝を入れてやる！ | 네놈의 무른 인생, 꾸짖어 주마! | |
| 쌍필신수(특수) | - | - | |
| 부상 | くそっ | 젠장 | |
| おいおい、勘弁してくれ | 어이어이, 좀 봐줘라 | ||
| 모약 | しつこい野郎だ！ | 끈질긴 녀석이다! | |
| 상실 | そろそろ俺の役目も終わりか……ふふ | 슬슬 내 역할도 끝인가... 후후 | |
| 절필 | - | - | |
| 전투종료 | 敵の掃滅を確認した。よし、次に行くぞ！ | 적의 소멸을 확인했다. 좋아, 다음으로 가자고! | |
| MVP | よく働いた後の酒ほどうまいもんはないな | 열심히 일한 후의 술만큼 단 건 없구나 | |
| 잠서귀환 | 戻ったぞ。さて、家事が溜まってるだろうなぁ | 돌아왔어. 어디, 집안일이 밀려있을 텐데 말이지- | |
| 조수변경 | おおー、家事なら任せてくれ | 오오, 집안일이라면 맡겨 줘 | |
| 유혼서잠서개시 | 協力者を連れてくる | 협력자를 데려올게 | |
| 유혼서잠서완료 | また家事が増えるな | 또 집안일이 늘겠구만 | |
| 문호의 도 | これも一つの努力の形か | 이것도 노력의 한 형태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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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의 도 (능력개방시) |
努力は必ず実るもんさ | 노력은 반드시 결실을 맺는 법이잖아 | |
- 추가보이스
|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사서실사 | どうだ？似合ってるか？ | 어때? 어울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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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声」マス開放) |
えーっと……近くに釣りが出来る所はあるか？ | 음... 근처에 낚시할 수 있는 곳은 있나? |
| 일주년 | 一周年記念……ほぅ……めでたいな | 일주년 기념... 호오... 경사났네 |
- 도서관(계절한정)
|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봄 | 花でも見ながら一杯やるか。もちろん、仕事が終わってからだ。 | 꽃이라도 보면서 한 잔 할까. 물론, 일이 끝나고 나서다. |
| 여름 | 水分はちゃんと摂って、熱中症には気をつけろよ | 수분은 제대로 섭취하고, 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하라구 |
| 가을 | 芸術の秋だな、書でも嗜むか | 예술의 가을이네, 글씨라도 써 볼까 |
| 겨울 | 寒いからってサボるなよ | 춥다고 땡땡이치지 마라 |
- 모약・상실시
|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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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변경 결성 연구 구매 식당 |
やれやれだな | - |
| はぁ…… | - | |
| 도서관 | 恨みも憎しみも、火の上の氷…… | 원망도 증오도, 불 위의 물... |
| 俺が悪いんだ、俺が…… | 내가 나쁜 거야, 내가... | |
| 사서실 | くそ…力が入らねえ…… | 젠장... 힘이 안 들어가... |
| 人に努力論を説く俺がこれじゃあな | 남에게 노력론을 말하는 내가 이래서야 | |
| 보수 | っはは、ビールが飲みたい…… | 하하, 맥주가 먹고싶어... |
| 공격 | 努力なんて、何になるんだ | 노력따위, 뭐가 되나 |
| 부상 | - | - |
| 쌍필신수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