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제22대 국회의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연수 갑 | |||
배준영 | 허종식 | 윤상현 | 박찬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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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
}}} }}}}}} |
대한민국의
국회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계양구 갑
작전동, 효성동, 계산1동, 계산3동 桂陽區 甲 Gyeyang A |
}}} | |||
<nopad>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20,600명 (2024) | |||||
상위 행정구역 | 인천광역시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2004년 | |||||
이전 선거구 | 계양구 | |||||
국회의원 |
|
유동수 |
[clearfix]
1. 개요
과거 단일 선거구였던 계양구는 17대 총선때 분구되어 갑/을로 나누어졌다. 계양구의 서남부 지역으로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 중 한 곳이다. 현재 이곳의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유동수 의원이다.이 지역은 2004년 분구 이래 민주당계 정당 후보만 줄곧 당선된 지역이다. 범진보 후보의 표가 분산되는 바람에 보수정당이 딱 한 차례 당선됐던 을 선거구와는 차이가 있다.[1]
2. 선거구 조정의 역사
계양구 갑(개편 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계양구 갑(개편 후, 22대 국회의원 선거) | ||
<nopad> | <nopad> |
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17대 | 신학용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제18대 |
[[통합민주당(2008년)|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제19대 |
[[민주통합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
제20대 | 유동수 |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제21대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3.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계양구 갑 작전서운동, 작전1동, 작전2동, 효성1동, 효성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해수(金海修) | 23,318 | 2위 |
|
33.39% | 낙선 | |
2 | 박상희(朴相熙) | 8,051 | 3위 |
[[새천년민주당| |
11.53% | 낙선 | |
3 | 신학용(辛鶴用) | 35,693 | 1위 |
[[열린우리당| |
51.11% | 당선 | |
4 | 김유동(金裕東) | 1,736 | 4위 |
[[자유민주연합| |
2.49% | 낙선 | |
5 | 류태선(柳泰善) | 1,032 | 5위 |
|
1.4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2,035 |
투표율 57.77% |
투표 수 | 70,500 | ||
무효표 수 | 670 |
3.2.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계양구 갑 작전서운동, 작전1동, 작전2동, 효성1동, 효성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신학용(辛鶴用) | 24,516 | 1위 |
[[통합민주당(2008년)| |
44.57% | 당선 | |
2 | 김해수(金海修) | 23,823 | 2위 |
|
43.31% | 낙선 | |
3 | 김유동(金裕東) | 3,021 | 3위 |
[[자유선진당| |
5.49% | 낙선 | |
4 | 한정애(韓貞愛) | 2,825 | 4위 |
[[민주노동당| |
5.14% | 낙선 | |
6 | 왕계순(王季順) | 820 | 5위 |
[[평화통일가정당| |
1.4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7,026 |
투표율 43.55% |
투표 수 | 55,324 | ||
무효표 수 | 319 |
3.3.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계양구 갑 작전서운동, 작전1동, 작전2동, 효성1동, 효성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조갑진(趙甲鎭) | 23,192 | 2위 |
[[새누리당| |
35.88% | 낙선 | |
2 | 신학용(辛鶴用) | 39,752 | 1위 |
[[민주통합당| |
61.50% | 당선 | |
6 | 박선희(朴善姬) | 1,691 | 3위 |
|
2.9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9,551 |
투표율 50.24% |
투표 수 | 65,092 | ||
무효표 수 | 457 |
계양구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조갑진 | 신학용 | 격차 |
전체 | 36.2% | 61.8% | 25.6%p |
3.4.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계양구 갑 작전서운동, 작전1동, 작전2동, 효성1동, 효성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오성규(吳成圭) | 26,218 | 2위 |
[[새누리당| |
36.68% | 낙선 | |
2 | 유동수(柳東秀) | 31,080 | 1위 |
|
43.48% | 당선 | |
3 | 이수봉(李守峯) | 14,176 | 3위 |
[[국민의당(2016년)| |
19.8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8,572 |
투표율 56.32% |
투표 수 | 72,417 | ||
무효표 수 | 943 |
||<-9><tablealign=center><bgcolor=#004ea2><tablebordercolor=#004ea2> 20대 총선 인천 계양구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오성규 | 유동수 | 이수봉 | ||
득표수 (득표율) |
26,218 (36.68%) |
31,080 (43.48%) |
14,176 (19.83%) |
-4,862 (▼6.75) |
72,417 (56.32%) |
작전서운동[A] | 35.30% | 44.93% | 19.77% | ▼9.63 | 55.55 |
작전1동[B] | 34.94% | 44.45% | 20.61% | ▼9.51 | 53.98 |
작전2동 | 36.69% | 42.63% | 20.68% | ▼5.94 | 52.84 |
효성1동 | 38.25% | 42.78% | 18.97% | ▼4.53 | 55.89 |
효성2동 | 38.76% | 42.15% | 19.09% | ▼3.39 | 53.34 |
후보 | 오성규 | 유동수 | 이수봉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49.09% | 32.73% | 18.18% | △16.36 | |
관외사전투표 | 34.90% | 44.43% | 20.67% | ▼9.53 | |
재외투표 | 31.47% | 55.24% | 13.29% | ▼23.77 |
계양구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오성규 | 유동수 | 격차 |
전체 | 38.1% | 43.8% | 5.7%p경합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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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학용 의원 때문에 억울하게 의석을 잃은 더불어민주당에선 유동수 후보가 출마하며 수복에 나섰다.
그리고 새누리당에선 계양구청장 선거에 두 차례 도전했다가 낙선한 오성규가 처음으로 총선에 출마해 도전했다. 보수 후보는 1명인데 야권의 표가 둘로 갈린 상황이라 오성규 후보에게 크게 유리해졌다. 후보 단일화는 결국 불발되었다.
그러나 개표 결과 역시 계양구는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임이 재확인되었다. 국민의당 이수봉 후보가 무려 20% 가까이 표를 잠식하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후보가 43.48%를 득표해 36.68% 득표에 그친 새누리당 오성규 후보를 득표율 6.75%, 득표 수 4,862표 차이로 꺾고 당선되었다.
이렇게 야권 표가 둘로 갈린 상황에서도 패배한 오성규 후보는 이후 지역 정계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어졌다. 이수봉 후보 또한 이후 국민의당이 이리저리 이합집산을 거친 끝에 민생당에 정착했으나 다음 총선에서 민생당이 원외 정당으로 전락하면서 역시 지역 정계에서 보기 힘들어졌다.
당선자 유동수 후보는 거소 및 선상투표를 제외하고 모든 동 및 사전투표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먼저 효성 1동에서 614표 차로 승리했고 효성 2동에서도 460표 차로 승리했다. 그리고 작전 1동에서 1,253표 차, 작전 2동에서 682표 차로 승리했으며 작전서운동 역시 1,360표 차로 승리했다.
그 밖에 관외사전투표에서 495표 차, 국외부재자투표에서 34표 차로 승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에 2위 오성규 후보는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만 36표 차로 승리하는데 그쳤다.
3.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계양구 갑 작전서운동, 작전1동, 작전2동, 효성1동, 효성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유동수(柳東秀) | 44,469 | 1위 |
|
60.48% | 당선 | |
2 | 이중재(李重宰) | 26,890 | 2위 |
[[미래통합당| |
36.57% | 낙선 | |
7 | 박장백(朴張白) | 525 | 4위 |
[[국가혁명배당금당| |
0.71% | 낙선 | |
8 | 김수임(金琇任) | 1,63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2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8,127 |
투표율 62.93% |
투표 수 | 74,341 | ||
무효표 수 | 823 |
||<-8><tablealign=center><bgcolor=#004ea2><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4ea2> 21대 총선 인천 계양구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유동수 | 이중재 | ||
득표수 (득표율) |
44,469 (60.48%) |
26,890 (36.57%) |
+17,579 (△23.91) |
74,341 (62.93%) |
작전서운동[A] | 62.11% | 35.53% | △26.58 | 61.06 |
작전1동[B] | 59.84% | 37.42% | △22.42 | 60.50 |
작전2동 | 58.10% | 38.89% | △19.21 | 58.46 |
효성1동 | 58.88% | 37.93% | △20.95 | 62.12 |
효성2동 | 58.59% | 38.43% | △20.16 | 59.60 |
후보 | 유동수 | 이중재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6.02% | 34.34% | △21.72 | |
관외사전투표 | 68.07% | 28.28% | △39.79 | |
재외투표 | 85.14% | 14.86% | △70.28 |
계양구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유동수 | 이중재 | 격차 |
전체 | 59.2% | 38.0% | 19.2%p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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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야당 미래통합당에서는 원래 전 인천시장 출신인 안상수 의원이 험지 출마를 이유로 지역구를 옮겨 출마를 선언했다가 동구·미추홀구 을에 공천을 받으면서 다시 자리를 옮겼다. 대신 3월 5일, 이중재 전 인천지검 부장검사를 최종 공천했다. #
그 외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 박장백 누릉천 대표의 공천을 확정했고 김수임 효성요양병원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개표 결과 예상대로 유동수 후보가 60.48% : 36.57%로 이중재 후보를 24% 가까운 격차로 찍어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애초에 이중재 전 부장검사는 이곳에 출마를 할 계획이 없었는데 갑자기 공천되었기에 이에 대한 반감이 컸고 계양구의 민주당 지지세 또한 인천에서 가장 강한 지역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유동수 후보는 모든 동은 물론이고 거소 및 선상투표, 관외사전투표까지도 퍼펙트하게 승리했다. 효성 1동에서 2,778표 차, 효성 2동에선 2,923표 차로 승리했고 작전 1동에서 3,104표 차, 작전 2동에서 1,875표 차, 작전서운동에서 3,851표 차로 완승을 거두었다.
그 밖에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도 유동수 후보가 36표 차로 승리했고 관외사전투표에서도 2,958표 차로 이겼으며 국외부재자투표에서도 52표 차로 승리하였다.
3.6.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계양구 갑 계산1동, 계산3동, 작전1동, 작전2동, 효성1동, 효성2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유동수(柳東秀) | 45,823 | 1위 |
|
58.29% | 당선 | |
2 | 최원식(崔元植) | 32,780 | 2위 |
|
41.7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0,600 |
투표율 65.96% |
투표 수 | 79,547 | ||
무효표 수 | 944 |
||<-8><tablealign=center><bgcolor=#152484><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152484> 22대 총선 인천 계양구 갑 개표 결과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후보 | 유동수 | 최원식 | ||
득표수 (득표율) |
45,823 (58.29%) |
32,780 (41.70%) |
+13,043 (△16.59) |
79,547 (65.96%) |
계산1동[6] | 52.66% | 47.33% | △5.33 | 61.06 |
계산3동 | 57.71% | 42.28% | △15.43 | 67.22 |
작전1동[B] | 58.20% | 41.79% | △16.51 | 63.58 |
작전2동[8] | 57.48% | 42.51% | △14.97 | 63.08 |
효성1동[9] | 58.65% | 41.34% | △17.31 | 65.29 |
효성2동 | 57.50% | 42.49% | △15.01 | 61.75 |
후보 | 유동수 | 최원식 | 격차 | |
거소·선상투표 | 54.31% | 45.68% | △8.63 | |
관외사전투표 | 65.60% | 34.39% | △31.21 | |
재외투표 | 81.17% | 18.82% | △62.35 |
계양구 갑 출구조사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후보 | 유동수 | 최원식 | 격차 |
전체 | 53.7% | 46.3% | 7.4%p경합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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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유동수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섰고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병학 당협위원장, 이수봉 전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안상수 전 인천광역시장도 이 지역에 공천을 신청했다. 그러나 계양구 을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원식 변호사가 전략 공천되었다.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7.4%p 차의 경합 지역으로 분류되었던 것과는 달리 개표 결과 민주당 유동수 의원이 58.2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기존 작전·서운동을 내주고 새롭게 선거구에 추가된 계산1동, 계산3동에서도[10] 수월하게 최원식 전 의원을 꺾었다.
최원식 전 의원은 옆 지역구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력이 있다 보니 이번에 을에서 갑으로 넘어온 계산1동에서 최고 득표율(47.33%)을 올렸지만 전체 판세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여담으로 옆 지역구 역시 이 지역구처럼 판세가 민주당에 압도적으로 기울었지만 여야 거물인 이재명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붙어서 명룡대전이라고 명명되며 무려 37개의 여론조사가 쏟아져나온 것과 달리 이 지역구는 철저히 소외(?)돼서 계양구 갑의 첫 여론조사는 사전투표 이틀 전인 4월 3일에야 공표되었다.
[1]
이 지역 국회의원이던
송영길의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로 인해
2010년 재보궐선거가 열렸는데 이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와
민주노동당 후보의 표가 갈리면서
이상권 당시
한나라당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됐다.
[A]
계양체육관이 있는 동네.
[B]
계양 우림 카이저 팰리스 등의
아파트들이 있는 동네.
[A]
[B]
[6]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가 있는 동네.
[B]
[8]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등의
아파트들과
다세대주택으로 이루어진 동네.
[9]
e편한세상 계양 더 프리미어 등의
아파트들과
다세대주택으로 이루어진 동네.
[10]
계양구 을 시절일때도 계산1동은 보수표가 어느정도 있었지만, 그래도 진보계가 우세한 지역이였고, 계산3동의 경우는 아예 계양구 내에서 단 한번도 TOP 3을 놓친적이 없는 진보계 정당의 텃밭 중 한 곳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