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5-01 05:11:42

겁쟁이 검은 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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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cfffb> 臆病な黒鳥の唄
(겁쟁이 검은 새의 노래)
(BLACK BIRD)
가수 하츠네 미쿠
작곡가 mothy_악의P
작사가

1. 개요2. 영상3. 미디어 믹스
3.1. 앨범 수록
4. 가사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僕は何も見ようとしなかった。
아무것도 보지 않으려 했다.
'겁쟁이 검은 새의 노래'은 mothy_악의P가 2020년 8월 27일 E.A.T PROLOGUE 앨범에서 공개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며 리치 아크로우의 노래다

2. 영상

  • 유튜브

3. 미디어 믹스

3.1. 앨범 수록

  • E.A.T PROLOGUE

4. 가사

思い返せば後悔の日々だった
오모이 카에세바 코-카이노 히비닷타
생각해 보면 후회의 날들이었어

飛ぶための手段は知ってたはずなのに
토부타메노 슈단와 싯테타 하즈나노니
나는 방법은 알고 있었을 텐데

踏み出す事をいつも躊躇していた
후미다스 코토오 이츠모 츄-쵸시테이타
내딛는 것을 언제나 주저하고 있었어

優柔不断だと君は笑うだろう
유-쥬-후단다토 키미와 와라우다로-
우유부단하다며 는 웃겠지

この翼で夜空を飛ぶ
코노 츠바사데 요조라오 토부
이 날개로 밤하늘을 날 수 있는

勇気を与えてくれ
유우키오 아타에테쿠레
용기를 줘

背後から忍び寄るのは
하이고카라 시노비요루노와
등 뒤에서 살며시 다가오는 것은

不安
후안
불안

あるいは僕自身か
아루이와 보쿠지신카
혹은 나 자신인가

誰からも恐れられ
다레카라모 오소레라레
누구나 두려워했고[1]

そして誰より恐れた
소시테 다레요리 오소레타
그리고 누구보다 두려워했어

黒い鳥よ
쿠로이 토리요
검은 새

お前の翼は飾りなのか?
오마에노 츠바사와 카자리나노카
네 날개는 장식품인가?

それを使わぬ理由などない
소레오 츠카와누 리유-나도 나이
그걸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隠れるためじゃなく進むために
카쿠레루타메쟈나쿠 스스무 타메니
숨기는 것이 아닌 나아가기 위해

今こそ空へと飛び立つのだ
이마코소 소라에토 토비타츠노다
지금이야말로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이다


欲望のまま動く君たちの事
요쿠보-노 마마 우코쿠 키미타치노 코토
욕망대로 움직이는 너희들

あざけりながらもどこか憧れてた
아자케리나가라모 도코카 아코가레테타
비웃으면서도 어딘가 부러웠어

漆黒の身でいつも闇に紛れた
싯코쿠노 미데 이츠모 야미니 마기레타
칠흑의 몸으로 늘 어둠에 잠겼어

その果ての僕は何者でもなかった
소노 하테노 보쿠와 나니모노데모 나캇타
그 끝에 나는 무엇도 아니었어

飛び立つための勇気を
토비타츠 타메노 유-키오
날아오르기 위한 용기를

与えてくれたあなた
아타에테쿠레타 아나타
주었던 당신

理由が必要だった
리유-가 히츠요-닷타
이유가 필요했어

たとえ
타토에
설령

言い訳に過ぎなくても
이이와케니 스기나쿠테모
변명에 불과하더라도

この愚かさが
코노 오로카사가
이 어리석음이

今の僕にとって大事なんだ
이마노 보쿠니 톳테 다이지난다
지금의 나에게는 중요해

黒い鳥よ
쿠로이 토리요
검은 새여

お前の翼は飾りなのか?
오마에노 츠바사와 카자리나노카
네 날개는 장식품인가?

それを使わぬ理由などない
소레오 츠카와누 리유-나도 나이
그걸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光に身をさらすのを恐れるな
히카리니 미오 사라스노오 오소레루나
빛에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今こそ宙へと飛び立つのだ
이마코소 소라에토 토비타츠노다
지금이야말로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이다

この翼で夜空を飛ぶ
코노 츠바사데 요조라오 토부
이 날개로 밤하늘을 날 수 있는

勇気を与えてくれ
유우키오 아타에테쿠레
용기를 줘

誰も来ない喫茶店で
다레모 코나이 키사텐데
아무도 오지 않는 다방에서

一人飲んだ薄いコーヒー
히토리 논다 우스이 코-히-
혼자 마시는 연한 커피

あの宿り木から僕は
아노 야도리기카라 보쿠와
그 기생식물 같았던 나는

果たして飛び立てたのだろうか…
하타시테 토비타테타노다로-카
과연 날아오를 수 있던 것일까...

黒い鳥よ
쿠로이 토리요
검은 새여

お前の翼は飾りなのか?
오마에노 츠바사와 카자리나노카
네 날개는 장식품인가?

それを使わぬ理由などない
소레오 츠카와누 리유-나도 나이
그걸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隠れるためじゃなく進むために
카쿠레루타메쟈나쿠 스스무 타메니
숨기는 것이 아닌 나아가기 위해

今こそ空へと飛び立つのだ
이마코소 소라에토 토비타츠노다
지금이야말로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이다

黒い鳥よ
쿠로이 토리요
검은 새여

お前の翼は飾りなのか?
오마에노 츠바사와 카자리나노카
네 날개는 장식품인가?

それを使わぬ理由などない
소레오 츠카와누 리유-나도 나이
그걸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어

光に身をさらすのを恐れるな
히카리니 미오 사라스노오 오소레루나
빛에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라

今こそ宙へと飛び立つのだ
이마코소 소라에토 토비타츠노다
지금이야말로 하늘로 날아오르는 것이다

5. 관련 문서


[1] 직역하면 '누구에게나 두려움받고'가 옳지만, 피동 표현이 제한적으로 쓰이는 한국어의 특성상 주동 표현으로 바꾸어 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