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령무기 시스템
세렌디아령 엘비아 사냥터에만 적용되는 시스템으로, 각성 캐릭터들의 경우에 정령무기 버프를 받은 후에, 엘비아 스킬이 사용가능하다.정령무기 버프를 받게 되면 10분간 세렌디아의 엘비아 몹들 및 보스 몬스터들이 받는 데미지가 대폭 증가하고, 흡사 한방사냥터 마냥 사냥이 가능하다. 대신, 정령무기 버프가 끝나고 10분 동안은 정령무기 버프를 받을 수 없으며, 정령무기 버프는 받을수가 없으나, 엘비아 몬스터 추가 피해 버프를 5분간 걸어준다. 주로, 보스급 몬스터를 처치했을때 매우 높은 확률로 나온다.
2. 고유 드랍 아이템
2.1. 개량 아이템
세렌디아 엘비아 사냥터에서만 나오는 아이템로, 검은별 방어구와 악세서리를 개량할 수 있으며, 공식은 아래와 같다.검은별 방어구 관련 공식[1]
모두 간이연금을 통해서 제작할 수 있다.
- 나크의 기백: 나크의 번개 100개+태고의 유산 10개+만물의 조각 10개[2]
- 발타라의 정열: 발타라의 불꽃 100개+가모스의 비늘 100개
- 오기에르의 이치: 오기에르의 물결 100개+공허의 오일 100개[3]
- 검은 망령의 기운: 나크의 기백+발타라의 정열+오기에르의 이치+광기의 꽃+망령의 기운[6]
악세 개량[7]
- 말라버린 달빛을 기울인 술잔: 말라버진 숲의 심장 100개+숲의 흔적 100개
- 외로운 구름을 담은 술잔: 순수한 마력 덩어리10개+마력의 파편30개+눈물짓는 밤의 조각 100개+진노하는 밤의 조각 100개+
- 시든 별빛을 머금은 술잔: 순수한 마력 덩어리10개+마력의 파편30개+풀에 지친 밤의 조각 100개+진노하는 밤의 조각 100개+
- 고독한 파도가 담긴 술잔: 마력의 파편 30개+말라버린 숲의 심장 100개+눈물짓는 밤의 조각 100개+진노하는 밤의 조각 100개+
- 슬픈 노을을 품은 술잔: 마력의 파편 30개+말라버린 숲의 심장 100개+눈물짓는 밤의 조각 100개+진노하는 밤의 조각 100개+
- 구슬픈 대지를 품은 술잔: 마력의 파편 30개+진노하는 밤의 조각 50개+눈물짓는 밤의 조각 50개+풀에 지친 밤의 조각 100개+
효과는 최대 생명력 +150, 노랑 등급의 목걸이에 개량가능하다.
블랙스톤 방어구 100개
효과는 최대 생명력 +125, 노랑 등급의 반지에 개량가능하다.
블랙스톤 무기 100개
효과는 치명타 피해량 +3%, 노랑 등급의 반지에 개량 가능하다.
블랙스톤 방어구 100개
효과는 모든 피해 감소 +6, 노랑 등급의 허리띠에 개량 가능하다.
블랙스톤 무기 100개
효과는 모든 공격력 +3[8], 노랑 등급의 허리띠에 개량가능하다.
블랙스톤 무기 100개
효과는 모든 공격력 +3이고 노랑 등급의 귀걸이에 개량가능하다.
2.2. 악세 조합템
나크계열과 오기에르계열 사냥터에서 드랍되는 메마른 강의 눈물과 갈라진 달의 손톱을차가운 검은 태양의 눈물을 가열하여 나오는 실비아의 숨결 5개를 +방향으로 놓고 그 위쪽에 놓으면 엘비아에서만 만들수 있는
악세로 만들 수 있다.
- 깨어난 강의 목걸이: 깨강목이라고 하며, 방어력과 적중에 몰려있어, 방 유저에게 좋은 편이며, 생각보다 드랍율도 나쁘지 않은데 거래소 판매가는 높지 않아서 스택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
깨어난 달의 목걸이: 깨달목이라고 하며, 공격력과 적중에 특화되어 있어, 사냥유저건 PVP유저건 적중이 많이 필요한 직업이나, PVP유저면 무조건 살 수 밖에 없는 구조라 고가에 거래되는 편이었으나, 현재는 귀걸이 개량으로 인해 나크 지역 사냥터로 사람들이 워낙에 몰려서[9]현재는 기존에 침식의 귀걸이급의 가격을 자랑했으나, 지금은 무려 2억까지 떨어졌다.
운 없으면 1억5천대에 팔아야 된다.
3. 사냥터
3.1. 비라기 산채
잡템: 거친 용맹의 증명 16000원고유 드랍 아이템: 나크의 번개, 풀에 지친 밤의 조각, 공허의 씨앗[10], 갈라진 달의 손톱,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
적정 공방: 방어력 310~330 공격력 250~280
비라기 산채에 주둔하는 산적들이 엘비아에 잠식되어 버린 느낌의 사냥터, 일일 퀘스트로 산적 대장급 몹들 200마리 처치와 모든 산적몹 800마리 처치가 있다. 비라기의 기믹은 아래와 같다.
비라기 산채 기믹
일종의 현상금 증가 기믹이 있어서, 모험가가 산적들을 때려 잡을때마다 현상금이 누적되어 올라가는 방식이다.
-
1단계: 모험가들의 위치가 표시된다.
- 2단계: 1단계와 동일하다. 차이 없다.
- 3단계: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특수 몹들이 5~6마리 출현하기 시작한다. 바로 처리 안하면 단계가 초기화 된다.
- 4단계: 3단계와 다를것 없으며, [현상금 사냥꾼]의 빈도수도 증가하고, 몹수도 7마리로 증가한다.
- 5단계: 비라기가 보스급으로 직접 등장하며, 여러 명이 룻할 수 있고, 광역으로 큰 피해를 주는 공격도 존재한다. 처치시, 비라기의 보물상자라는 아이템이 나오며, 이 상자를 부숴야 잡템 등의 보상을 받는다. 그리고 열쇠 3종 중 1개를 랜덤으로 드랍한다.
상: 공허의 씨앗 10개 이상, 갈라진 달의 손톱
중: 나크의 번개, 공허의 씨앗, 갈라진 달의 손톱
하: 나크의 번개 1개, 풀에 지친 밤의 조각, 순수한 마력 덩어리, 블랙스톤
3.2. 린치 목장, 마법사의 제단
잡템 아이템: 갈망하는 눈동자 16000원
고유 드랍 아이템: 오기에르의 물결, 눈물에 젖은 밤의 조각, 메마른 강의 눈물, 공허의 씨앗,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
적정 공방: 방어력 320~360 공격력 250~280
마법사의 제단에 있는 제단 임프들이 하둠에 물든 상태로 등장하며, 2인 파티 사냥터이다. 일일 퀘스트는 기믹에서 나오는 몹들을 처치하는 것과 그냥 모든 몹을 처치하는 퀘스트가 있다.
제단 임프 기믹
별사탕 몹들을 깃발이 있는 곳까지 끌고 오는 것이 핵심이며, 3마리 이상 끌고 오면, 몹들이 소환되지 않는다.
- 깃발 기믹: 깃발이 난폭한 제물을 갈망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근처에 별사탕 몹들이 곳곳에 있다.이 별사탕 몹들 주변에 있는 일반 몹들을 전부 때려 잡으면, 별사탕 몹이 분노해서 더 멀리 어그로가 끌린다. 이 어그로를 깃발까지 끌고 오면, 기존 일반 몹들보다 덩치가 더 크고, 훨씬 쎈 여러 몹들이 생성된다.
- 엘비아 베그: 깃발로 계속 별사탕들을 몰다 보면, 베그의 등장 메시지가 뜨고 약 1분 후에 베그가 등장하면서 다른 몹들 또한 베그를 중심으로 몰려온다.[11] 데미지가 일반 베그와 확연히 다르며, 사슬을 난타하는 패턴 또한 존재한다. 사슬 난타데미지가 상당해서 풀타수로 맞으면 즉사할 수도 있다.
3.3. 늪지 나가 주둔지, 추출창
잡템 아이템: 멍든 나가 지느러미 18000원고유 드랍 아이템: 나크의 번개, 풀에 지친 밤의 조각, 공허의 씨앗, 갈라진 달의 손톱, 차가운 검은 태양의 눈물,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
적정 공방: 공격력 260~300 방어력 340~400
하둠에 잠식된 나가 늪지로,곳곳에 늪지 맹독 식물을 중심으로 별사탕 몹인 나가 부대장들이 곳곳에 있다.
모든 나가몹 처치 및 나가 부대장이 소환하논 몹을 처치하는 일일 퀘스트가 있다.
별사탕이 곳곳에 있어서 공허의 씨앗 수급처로 무난한 편이다.
늪지 나가 기믹
-
늪지 맹독 식물: 보통 부대장 3~5마리 중심으로 맹독 식물이 1개씩 있으며, 맹독 식물을 잡으면 주변에 독안개가 퍼지고 독안개 범위 내부의 나가 몹들은 방어력이 대폭 깎여나간다. 대신 모험가는 독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받는다
독 데미지가 나가 데미지보다 훨씬 아픈 정도다. - 늪지 나가 부대장: 보통 부대장들만 덩그러니 있는데, 부대장들을 때리다보면 부대장들이 잡몹들을 같이 소환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부대장들이 먼저 죽고,밑에 있던 쫄몹들은 나중에 잡게 된다.
3.4. 늪지 포건 주둔지, 남쪽 늪지대
잡템: 경화된 머리 돌기 17000원
고유 드랍 아이템: 오기에르의 물결, 눈물에 젖은 밤의 조각, 메마른 강의 눈물, 차가운 검은 태양의 눈물, 공허의 씨앗,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
적정 공방: 방어력 330~360[12], 공격력 260~290
하둠에 잠식된 포건들이라는 컨셉으로 나온 사냥터로, 심층과 비슷하면서도 난이도는 더 높다고 한다.
데르닐 농장의 데르닐이 일일 퀘스트로 거대 포건 250마리, 늪지 포건 경계병 300마리, 모든 포건 1000마리 잡는 일일 퀘스트를 준다. 악세 개량 중에 파랑계열로 개량하려는 사람들이 반강제로 돌 수밖에 없는 사냥터인데다가 자리도 2개뿐이라 가끔 자리를 비비는 사람들도 있다.
늪지 포건 기믹
- 투르발: 티티움을 닮은 몹인데, 티티움만큼 단단하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다. 20분마다 리젠되며 아그리스 효율이 매우 좋다.
- 티티움: 늪지 포건 몹들을 잡다 보면 노란색 빛이 내려오는데, 그곳에 티티움이 등장한다. 체력이 30% 남을때쯤 부터가 폭주하기 시작하며, 폭주시에는 데미지가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정령무기에 데미지를 상당히 많이 받는다.
3.5. 폐성터
잡템: 처절한 저항군의 표식 17500고유 드랍 아이템: 발타라의 불꽃, 말라버린 숲의 심장, 진노하는 밤의 조각, 공허의 씨앗,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 알룬디의 지령서[13]
적정 공방: 방어력 330~400 공격력 250~300
병사들에 대항하기 위해 하둠을 받아들였다는 알룬디와 폐성터의 반군들로써, 굉장히 강력한 곳이다.
3인 사냥터를 권장하고 있으며, 만약 악세 개량을 하려고 하는데 밤조각이 없다면 파밍하기에는 좋다.[14] 또한, 알룬디의 지령서가 다시 생겼는데 본래 공허씨앗을 확률적으로 1개 주던 것에서 확정적으로 1개, 확률적으로 2개를 준다. 다만 3인 사냥터 답게 몹들이 굉장히 단단하고, 몹이 잘 뭉쳐있게 수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점은 여전히 몹들이 엉망으로 뭉쳐있다. 약간 슐츠 근위대 주둔지 처럼 몹들이 패치되어 있다. 뭉쳐있는 듯 하면서도 안 뭉쳐있는 경우가 있다. 파티원들이 돌아가면서 정령무기를 시간을 딱 지켜가면서 파밍하면 대략적으로 잡템 1만개 넘게 먹으나, 시간을 안 지키고 그냥 서로 막 먹으면 잡템 8천개 정도밖에 못 먹는다.
기믹
* 알룬디의 지령서: 몹들을 처치하다 보면 랜덤으로 드랍되며, 보통 시간당 파티원들이 먹는 수를 다 합치면 4~8개까지 먹는다. 소환위치는 예전과 달리 곳곳에서 소환할 수 있으나, 폐성터 내성자리 입구 우측에 있는 텐트에서 까는게 제일 낫다.
* 지령서 사용후: 지령서를 사용하면 곳곳에 노란 빛으로 강화된 몹들이 등장하며, 잡템을 다른 몹들보다 많이 준다. 이 몹이 대략적으로 15마리 정도 인데, 이 중 5마리가 비밀 지령을 갖고 있다. 이 5마리를 처치하고 나면 내성자리에 노란 빛이 내려오는데 여기에 가야지 알룬디가 등장한다. 일정 시간내로 못가면,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10분 내로 비밀 지령 획득에 실패하면 지령 암호가 바뀌었다면서 비활성화 된다.
* 알룬디의 지령서: 몹들을 처치하다 보면 랜덤으로 드랍되며, 보통 시간당 파티원들이 먹는 수를 다 합치면 4~8개까지 먹는다. 소환위치는 예전과 달리 곳곳에서 소환할 수 있으나, 폐성터 내성자리 입구 우측에 있는 텐트에서 까는게 제일 낫다.
* 지령서 사용후: 지령서를 사용하면 곳곳에 노란 빛으로 강화된 몹들이 등장하며, 잡템을 다른 몹들보다 많이 준다. 이 몹이 대략적으로 15마리 정도 인데, 이 중 5마리가 비밀 지령을 갖고 있다. 이 5마리를 처치하고 나면 내성자리에 노란 빛이 내려오는데 여기에 가야지 알룬디가 등장한다. 일정 시간내로 못가면,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10분 내로 비밀 지령 획득에 실패하면 지령 암호가 바뀌었다면서 비활성화 된다.
3.6. 오크 캠프
잡템: 기름진 붉은 버섯 18500원고유 드랍 아이템: 발타라의 불꽃, 말라버린 숲의 심장, 진노하는 밤의 조각, 공허의 씨앗,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
적정 공방: 방어력 330~380[15] 공격력 270~290
하둠에 잠식된 오크 캠프로, 존재하는 모든 엘비아 사냥터 가운데 가장 크다.
한때 가장 핫했던 사냥터로 지금은 650급 유저들이 심층을 가기가 싫다면 가는 사냥터로 선택되는 추세다. 아니면 잡템 갯수를 늘려주는 아이템을 갖고 있을시에 주로 간다.
오크 기믹
- 빛의 폭류: 오크 캠프 곳곳에 보면 빛이 갇혀있는 듯한 감옥들이 있는데 이 감옥을 부술때마다, 모험가를 빛이 따라와서 어느 정도 몹들의 방어력을 낮춰준다. 그런데 이걸 5개 이상 모으면 빛의 폭류라는게 발생해서 주변 오크몹들의 방어력을 낮춰주는게 여기에 빛을 하나 더 끌고 오면, 방어력 감소가 중첩돼서 몹들이 순식간에 녹아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 난폭한 오크 마법사: 오크 캠프는 빛의 폭류를 유지시키는것이 핵심인데, 오크 마법사들은 빛이 감옥에서 풀려난다면 즉시 쫓아가서 주술을 쓴다. 이때는 무방비 상태로 백어택을 때려도 가만히 주술을 외운다. 마법사가 주술에 성공하면 주변 빛의 폭류는 전부 사라지고, 오크 일반몹들과 모든 마법사 몹들이 데미지가 대~~~~폭 증가한다.
- 오르그: 오크 캠프에서 사냥하다 보면 랜덤으로 나오는 마법사형 보스몹으로 과거와 달리 잘 나오는 편은 아니다. 만약에 파티를 걸고 사냥하게 되면, 오르그가 등장하게 해주는 아이템을 파티원이 먹는것도 볼 수 있다.-
번외로 현재, 엘비아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 주로 사냥하던 유저들의 주 수입원이었던 카프라스의 돌[16], 가이핀라시아 사원에서 나오던 툰그라드 악세의 가격 급감 및 부수익템들의 급감으로 인하여, 거래소 물가에 영향을 전혀 안 받으면서도 고수익이 보장되는 오캠으로 다시 사람이 몰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3.7. 핏빛 수도원
잡템 아이템: 맹목적인 믿음의 증표 19000원
고유 드랍 아이템: 나크의 번개, 풀에 지친 밤의 조각, 갈라진 달의 손톱, 공허의 씨앗, 차가운 검은 태양의 눈물, 붉은 종, 봉인된 검은 마력의 수정
적정 공방: 방340~400, 공280~300
하둠에 미쳐버린 핏빛 수도원의 광신도들로써, 엘비아 사냥터 가운데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어느 정도 적중을 챙기고 오지 않으면 데미지조차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다.[17] 일일 퀘스트가 존재한다.
엘비아 최상위 사냥터답게 공허의 씨앗과 갈라진 달의 손톱은 잘 나오는 반면[18], 하위 템인 나크의 번개와 풀에 지친 밤의 조각은 잘 나오지 않는다.
핏빛 수도원 기믹
- 머스칸: 본래 핏빛 수도원 내부의 성당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후 등장하였으나, 이제 필드상에서 갑자기 등장한다. 정령무기효과를 상당히 강하게 받는다.
- 붉은 종: 사냥을 하다가 몹에게서 드랍되는 템으로, 근처에 광신도 몹이 없으면 활성화조차 되지 않는다. 만약 근처에 광신도 몹이 있거나 핏빛 수도원 내부라면 곳곳에서 방어력이 대폭 감소되어 있지만, 데미지가 엄청 쎈 몹들이 대량으로 젠되며, 일반 몹들과 같이 몰아서 잡을 수도 있다. 중첩해서 사용도 가능하다. 하지만 3개 이상 쓰면 효과가 덜 하다.
[1]
개량시 동 미만의 검은별 방어구만 효과가 있다. 방어력 2가 추가로 올라간다.
[2]
태고의 유산은 조합 마력의 수정-게르비슈, 훔, 마칼로드를 간이연금해야 하고, 만물의 조각은 노랑 악세를 간이연금하면 나온다. 가열하면 요나의 파편이 나온다.
[3]
평온, 타락, 불굴, 폭풍, 재생의 오일 10개를 간이연금하면 1개씩 얻을 수 있다.
[4]
엘비아 사냥터 곳곳에 있는 별사탕이나 보스급 몹한테서 랜덤으로 드랍된다.
[5]
우두머리 방어구나 무기를 가열하면 얻을 수 있다.
[6]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오드락시아 사냥터에서 얻을 수 있다.
[7]
악세 개량 아이템은 모두 거래소에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매 및 판매도 가능하다.
[8]
표기공 3이 아니라 공격력 3이 히든수치처럼 붙어있는 것이다.
[9]
풀에 지친 밤의 조각이 귀걸이 개량재료템에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서, 졸지에 가격이 뚝 떨어졌다.
[10]
보스 비라기 말고는 드랍하지 않음.
[11]
이때는 몹들이 계속 젠되는 것으로 보이며, 별사탕 몇마리를 몰았든 베그가 죽을때까지 계속 나온다.
[12]
330방은 경직 맞으면 바로 죽는다. 별사탕몹이 점프했다가 내리찍는 공격의 데미지가 매우 아프기 때문
[13]
근래 잠수함 패치로 조용히 사라졌다가 다시 나왔다.
[14]
밤조각 드랍확률을 대폭 너프했음에도 매우 잘나온다.
[15]
330방은 돼야 빛의 폭류를 터뜨릴 수 있다.
[16]
엔드 유저들이 올룬이나 생각이 잠든 묘 등에서 데보레카 악세작을 하거나, 라 오르제카작을 하다보면 엄청 쌓인다.
[17]
툰크타 사냥터급으로 적중을 요구하고 있다.
[18]
과거보다 잘 안 나오는 편이지만, 다른 사냥터와 비교하면 상당히 잘 나오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