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MBC 월화 드라마인 검법남녀와 검법남녀 2에 나온 사건 목록이다.2. 시즌 1
2.1. 오만상 부인 살해 사건
설명: 재벌 3세 오만상이 자신의 부인을 살해한 사건이다. 은솔 검사의 첫 사건이다.결론: 사실 오만상은 부인을 죽인 것이 아니며, 폭행만 했다. 이에 못 이긴 부인이 스스로 독이 든 알약을 만들어 먹고 오만상이 자신을 죽인 것 처럼 연기 한 것이다. 이 사실은 백범 법의관이 밝혀냈다.
2.2. 냉동 정자 사건
설명: 병실에 누워있던 남편을 부인 최화자가 약물로 살해한 사건이다.결론: 스텔라 황이 남편 시신에 약물 성분이 있다고 하고, 최화자가 범인 인 것을 알게 되나, 은솔은 최화자의 집에 가고 있었고, 백범이 은솔에게 연락을 해두고, 최화자의 집으로 가, 약물로 은솔 검사를 죽이려 하던 최화자를 체포한다.
2.3. 연미래 살인 사건
설명: 차수호 형사와 관련이 있던 여자, 연미래가 자택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고, 술을 먹고 잤고, 다른 기억은 없다는 차수호를 연미래 살인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결론: 연미래 살인범은 사실 연미래의 남자 친구였고, 배를 타고 튀려고 하는 연미래의 남자친구를 잡으러 간다. 남자 친구는 쫓아 가던 은솔 검사를 죽이려 했지만 다른 형사, 검사들이 뛰어 들어 잠시의 추격전 후, 남자 친구는 체포 된다.
2.4. 남성 메르스 감염 사건
설명: 컨디션이 안 좋던 한 남성이 화장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고, 이를 부검하려던 백범에게 그 남성이 메르스 감염이 의심 된다고 하고, 상황이 궁금해 들어온 은솔 검사와 함께 부검실에 갇히고 많다.결론: 그 남성은 메르스로 죽은 것이 아닌 약물로 인해 죽은 것으로 스텔라 황이 밝히고, 차수호와 다른 형사들은 남성을 살해한 범인을 체포한다.
2.5. 마성재 추락사 사건
설명: 고등학교 근처에서 국과수에서 일하던 마도남의 아들, 마성재가 추락사 한 시신으로 발견 된다. 그리고 밤 9시 경에 마성재와 다른 아이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등학교 옥상에 올라가고, 밤 10시 경에 마성재를 빼고 다른 아이들만 내려온 것이 찍혀, 아이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결론: 마성재는 다른 아이들이 죽인게 아니었으며, 아이들은 마성재에게 겁만 조금 주고 내려 간 것이었다. 그러나 마성재가 스스로 뛰어 내린 것이다.[1]
[1]
스텔라 황이 마성재의 몸에서 대량의 마약 성분을 발견하고, 환각으로 인해 마성재가 스스로 뛰어 내린 것으로 결론이 났다. 그리고, 곧 마도남의 부인이 마성재에게 공부를 잘 하라고 마약 성분이 들어간 약을 대량으로 사 준 것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