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시자는 미상.
남성의 소중한 부위를 뜻하는 "거스" 와 바구니 를 합쳐서 지은 이름이다.
줄여서 "거바" 라고도 한다.
손을 누군가의 다리 사이로 넣은 다음,깍지를 껴서 바구니 모양으로 만든 다음에 강력하고, 신속하게 위로 올려 거스를 강타하는 기술이다. (
내가 고자라니)
때에 따라서 깍지 낀 손의 손가락을 위로 올려 더 치명적인 일명 "가시바구니" 도 할 수 있다. 오우 쒯!
만약 당신이 인간이고, 남자라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선 살살 하거나 재재할 것. 잘못하다간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버릴 수 있다(..)
여담으로, 이 기술의 창시자는 "뒤질레?" , "죽고 싶냐?" 대신에 "거스 바구니 당하고 싶어?" 를 사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