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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부대: 김성주, 장동민, 김희철, 김동현, 츄, 최영재 특전사
박준우,
정태균,
김현동,
박도현해병수색대
오종혁, 안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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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봉,
임우영, 염승철, (
박수민 → 김필성)U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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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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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마스터: 안웅태, 채병덕, 박민형 특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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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중 →) 성태현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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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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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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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김희철,
김동현,
윤두준,
츄,
최영재 마스터: 최영재, 안웅태, 채병덕, 박민형 특전사 배이정,
박문호,
정승훈, 김대성707
홍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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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백, 이정준,
정종현, 이한준H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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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대원 707 이진봉SSU 정성훈, 정해철, 황충원해병수색대 SDT 강준, 특전사 박준우, 박도현UDT 김민준, 김상욱, 정종현시즌 2 대원 707 이주용, 구성회SART 강청명, 이유정SSU 김건, 김정우[대체투입]해병수색대 박길연SDT 최성현, 송보근특전사 장태풍, 오상영UDT 윤종진HID 김승민, 이민곤, 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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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성주, 김희철, 김동현, 츄, 장은실, 최영재 마스터: 최영재, 안웅태, 채병덕, 박민형 707
강은미, 박보람, 이현선, 전민선해병대 박민희, 조아라, 이수연, 윤재인특전사 김지은,
우희준, 양해주, 정유리해군 원초희, 신정민, 박혜인, 표유미육군 곽선희, 한수빈, 이어진, 전유진특임대 조성원, 문지영, 김아란, 양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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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강철부대W
경연의 과정과 결과 외에 미션의 규칙 자체에 대한 내용은 강철부대W/등장 미션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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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철부대W의 방영된 내용들을 줄거리로 요약한 문서이다.2. 1화 (2024.10.01)
육군부사관학교 생활관에서 각 팀의 멤버들이 하나씩 만나는 걸로 시작한다. 해병대, 707, 특전사, 해군 등이 모였지만, 아직 두 팀이 모습을 보이지 않은 상태. 특수전학교 격납고에서 위 4개 팀과 나머지 2개 팀인 육군과 특임대가 조우한다. 하지만 그 상태에서도 각 팀은 신경전을 차갑고 날카롭게 벌이면서 서로를 평가하지만, 특수부대 쪽은 일반 부대인 육군과 해군을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그런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특임대가 등장하자 분위기가 더 쎄해진다.신경전과 함께 자기 소개를 마친 각 팀은 사전 미션으로 11m 외줄타기에 도전한다. "다음 미션에서 상대를 지목할 수 있는 권리"가 베네핏으로 주어지자 모두 힘을 내는 각 팀. 그리고 1라운드로 각 팀의 선두 주자가 오르게 된다. 결과는 육군, 특임대, 특전사 승리. 2라운드가 시작되었지만 특전사가 1등, 특임대가 2등이 되어 특전사가 베네핏을 획득한다.
어느 새 밤이 되었고, 드디어 참호격투가 시작되었는데 이전 시즌보다 참호가 더 깊고 넓다. "다음 미션의 이름과 작전도"가 걸린 베네핏에 모두가 흥분하고, 특전사는 베네핏의 권리로 해군과 대결하기로 하고, 다음 지목권을 가진 특임대는 육군과 대결하기로 한다. 결국 자동으로 매칭된 707과 해병대의 1라운드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의외로 "멧돼지" 이수연 중위는 처음에 2대 1의 압박을 힘으로 제압하면서 밀어붙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1대 1의 상황이 된다. 이수연 중위의 압박감에도 박보람은 끝까지 버터내면서 승기를 잡으려는 듯 했는데...
3. 2화 (2024.10.08)
...박보람은 끈질기게 버텼지만, 이수연의 압박을 견뎌내지못하고, 탈락한다. 이어서 벌어진 707과 해병대 2조의 경기에서도 해병대가 승리한다. 이어서 벌어진 특임대와 육군의 경기에서도 이전의 도발에 독기가 오른 육군이 물고물리는 싸움 끝에 두 번 다 이기는 파란을 연출했고, 특전사와 해군의 대결은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해군이 승리한다.이어지는 육군. 해군, 해병대의 결승전에서 시작 전에 해군과 해병대가 결탁하는 바람에 육군이 순식간에 탈락하고, 해군과 해병대의 대결이 되었다. 이후 이수연이 한 명을 곧바로 아웃시키고 2대1 협공으로 나머지도 아웃시키며 해병대가 승리하고, 해병대는 참호격투의 베네핏인 "다음 미션의 이름과 작전도"를 얻었고, 머리를 맞대면서 다음 미션에서 각 팀을 맞붙이게 한다.
참호 격투를 끝낸 다음 날 새벽부터 버스에 탄 강철부대 멤버들은 창문으로 보이는 군부대의 모습을 보고, 한탄했지만, 1라운드 미션의 이름을 듣고 707, 해병대, 특전사는 기가 오른다. 이들의 전문 분야인 "기동 타격 작전"이었던 것. 다만 이번 시즌의 기동 타격 작전은 지난 시즌보다 대폭 강화되었기에 내용을 들은 스튜디오의 MC들은 혀를 내두른다. 이어서 해병대가 짜놓은 대진표대로 707과 특전사의 1라운드가 시작되었다.
각자 짜놓은 작전대로 소총을 들고 철조망을 등으로 기어서 나오지만, 바로 전날에 비가 내렸기에 빠져나오기가 여의치않았다. 하지만 일단 빠져나오자마자 이들의 앞을 가로막은 건, 보급품과 군장이 들어있는 컨테이너 입구를 막고있는 일반 건물급의 콘크리트 벽돌벽. 햄머를 들고, 특전사와 707은 벽돌벽을 두들겨 부숴, 안으로 들어가 군장과 보급품을 챙기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이번에는 철장이 출구를 막고있었다. 이에 707은 출구를 한 번 흝어본 뒤, 경첩이 있는 구석을 발로 두 번 차서 가볍게 철장을 열어젖히고, 전진하지만, 특전사는 철창에 가로막혀 오도가도 못하고있었는데...
4. 3화 (2024.10.15)
...간신히 철망을 뚫은 특전사는 어느새 거리가 벌어진 707을 따라잡기 위해 80kg 보급품을 핸드캐리로 들고 이동한다. 한편 숄더캐리로 운반하는 707도 사정은 좋지않아서 앞쪽을 맡고있는 팀장이 자신에게 무게가 쏠리는 바람에 자주 쉬게되고, 때문에 특전사에게도 기회가 조금씩 다가온다. 간신히 보급품을 들고 300m를 답파하고 나자 기다리고있는 건 급경사 구간. 힘들게 경사도를 따라 보급품을 올린 특전사와 707을 맞이하는 건 사격 대결이었고, 707이 아슬아슬하게 승리한다.기동 타격 작전 2라운드는 특임대와 해병대의 대전. 이미 각자의 작전대로 특임대와 해병대는 뛰었고, 뛰는 중에 일부 대원들이 물웅덩이 깊은 곳에 빠지기도 했지만, 보급품과 군장을 담은 컨테이너 앞을 막은 콘크리트 석벽과 철망을 해병대의 이수연이 깨버리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특임대도 만만치않아서 철창을 빠져나오자마자 앞서가는 해병대를 따라잡으려고 한다. 서로를 채찍질해가면서 300m 거리를 주파하고, 급경사 구간을 통과한 해병대는 해병대 훈련교관 출신인 조아라 대위의 사격으로 특임대에 해병대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다.
육군과 해군의 3라운드는 비록 일반부대지만 전통적인 라이벌 대결이기도 했는데, 컨테이너를 향해 뛰어가는 중에 육군과 해군이 각각 물웅덩이에 빠지고, 넘어지기도 하면서 컨테이너 앞의 벽돌벽을 뚫어 길을 개척해 보급품과 군장을 얻는다. 하지만 역시 철창을 뚫는데에서 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해군이 훨씬 앞서나갔고, 육군이 뒤를 쫓는 형세가 되었지만, 육군은 쉬지않고 앞서나가는 해군을 쫓아간다.
해군이 급경사 구간에서 지체하고 사격 준비를 하는 사이, 어느새 육군이 쫓아와서 같은 사격 대결 라인에 섰고, 서로 쫓고 쫓기는 대결 끝에 육군의 역전승으로 끝난다.
우울하고, 축 늘어진 분위기와 함께 심야의 어느 곳으로 이동하는 특전사, 특임대, 해군. 그리고 이들을 맞이한 건 데스매치 1편 "250kg 목봉 이송전"이었다. 250kg 목봉을 4명이 끌면서 150m 평지 구간, 30m 진창 구간을 통과해 급경사를 거쳐서 부대 깃발을 뽑는다. 250kg 무게에 경악하는 세 팀이었지만, 바로 작전을 짜고 경기에 임한다.
경기가 시작되었지만, 목봉의 무게와 함께 목봉을 끌면 흙바닥이 끌려 목봉을 가로막는 일이 벌어져서 시간이 지체되고, 게다가 진창과 급격사 구간에서는 끌고가는게 더 힘들어진다. 육체적, 정신적인 힘을 한계까지 끌어내어 목봉을 끌고가는 세 팀의 경기 결과는.... 1위 특전사, 2위 해군으로 두 팀이 살아남아 다음 라운드로 향한다. 비록 특임대는 꼴찌로 탈락했지만, 살아남은 두 팀의 응원을 받으며 간신히 결승선에 도착한다.
5. 4화 (2024.10.22)
특전사, 특임대, 해군이 데스매치를 벌일 동안, 간신히 생존한 육군, 해병대, 707은 생활관에 모여 피자를 먹으며 간단한 이야기를 나눴다. 데스매치 1차전이 끝난 그날 밤, 집합한 707, 해병대, 육군은 데스매치에서 생존한 해군과 특전사를 보고 경악한다. 그리고 본미션 2차전의 사전미션 "최하위 부대 결정전"의 브리핑이 있었다.다음 날 아침, 야전 침대가 갖춰진 막사에서 각자 자고있었던 다섯 팀은 갑작스런 사이렌 소리와 미션 지시에 일어나 뛰어나가 막사 앞에 준비되어있는 방탄조끼와 소총을 들고 1km 거리의 고지에 있는 각 부대의 깃발을 향해 달린다. 최하위 부대 결정전 1라운드 기습고지 점령전에서 다섯 팀은 해군이 가장 뒤처진 가운데 네 팀이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면서 1km를 답파했고, 간발의 차로 육군이 특전사를 앞지르고 1라운드의 승자가 된다.
2라운드 진지구축 사격도 만만치 않았는데, 300m 거리 주파, 3.5m 장벽 극복, 철조망 구간 후방포복, 모래 주머니 8개를 쌓아 진지구축을 하는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었다. 해병대와 707, 해군과 특전사의 대결이 되었는데, 바로 전날 데스매치의 휴우증 때문에 해군은 특전사와의 2라운드에서 패해 3라운드로 향한다.
3라운드 권총 정밀 사격에서 3발의 권총 사격으로 데스매치에 갈 팀이 결정되었는데, 긴장때문인지 해병대가 실수를 한 반면, 해군의 원초희 팀장은 엄청난 긴장에도 불구하고 10, 10, 10을 쏴서 현장과 스튜디오의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특히나 마지막 발은 표적 뒤의 카메라 렌즈를 깨어버렸기에 더 굉장했다.
사전 미션에서 살아남은 육군과 해군, 707과 특전사는 버스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데... ...강원도 양양에 있는 어느 해상훈련장이다. 그리고 해상훈련장에서 본 미션 해상침투 탈환작전과 내용이 공개되었고, 내용을 본 특전사와 해군, 707은 이들의 전문분야이기에 사기가 오른다. 사전 미션 승자인 육군은 베네핏의 권리로 해군과, 707과 특전사와 붙게되었다. 그리고 1라운드 육군과 해군의 대결이 시작되었는데....
6. 5화 (2024.10.29)
...최하위 부대 결정전이 끝나고, 육군부사관학교에 모인 육군은 생활관에서 음료수와 디저트를, 해군은 PX에서 먹을 것을 싹쓸이, 707과 특전사는 체육관에서 체력 단련을 하지만, "가족 부대"지만 동료이자 라이벌이기에 승부욕이 치솟아 친선 경기 아닌 친선 경기를 하지만 특전사의 승리로 끝났다.본 미션인 해상 침투타격 작전 1라운드에서 각각 다른 작전을 짠 육군과 해군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IBS와 패들을 들고 반환점을 돌아 진수 구역에서 IBS를 진수시키는데, 이런 것에 해군이 익숙한데 반해, 육군은 익숙하지않아 잠시 허둥대었지만, 바로 구령에 맞춰 패들을 저어 목표 함정에 먼저 도착한다. 하지만 뒤이어 도착한 해군이 추가 임무를 듣고, 먼저 물 속으로 뛰어들었는데 반해, 물이 익숙하지않은 육군도 잠시 멈칫하다가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 사이에 각 팀원은 바닷속에서 건져올린 EMP를 날라서 설치하고, 보급품을 IBS로 나르면서 준비하고있었는데... 마침내 열쇠를 맡은 팀원이 각각 도착하면서 EMP를 작동시키는데 성공한다. 먼저 추가 미션을 끝낸 해군이 함정을 빠져나가고, 뒤이어 육군이 추격하는 형세가 되었지만, 뒤쫓아오는 육군에 조급함을 느낀 해군의 IBS가 회전해버리면서 멈칫하는 사이에 육군이 어느새 근접거리까지 추격해와서 각자 보급품을 나르는 행군에서 접전이 되었지만, 행군에 능한 육군이 또 해군에 역전승을 하는 쾌거를 이룬다.
707과 특전사가 벌이는 2라운드도 각자 작전에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면서 접전이 벌어졌지만, 계속되는 707의 심리적 압박에 조금씩 특전사도 조급해졌고, 각자 모두 무사히 IBS를 몰고 목표 함정에 올라 EMP와 보급품을 끌어올리는데 성공하지만, 이어진 추가 임무도 서로 추격하게 되면서 막상막하가 되었는데...
7. 6화 (2024.11.05)
...707이 조류에 묶여 시간이 지체되는 동안, 특전사도 급히 헤엄쳐 열쇠함을 가져온다. 그 사이에 보급품을 IBS에 미리 놓는 과정에서 특전사가 지체하는 바람에 707에게 기회가 왔고, 보급품을 IBS에 먼저 실은 707이 먼저 함정을 빠져나간다. 하지만 해변으로 노를 저으며 가는 중에 707이 키잡이 문제로 지체하면서 잠시 주춤하는 사이, 특전사도 추격해왔고, 해변에 거의 동시에 안착한다. 결국 보급품을 들고 장거리 행군에서 승부가 갈려 707이 승리한다.이어서 심야의 어느 해변에서 벌어진 데스매치 2차전. 300kg 타이어 뒤집기
하지만 그냥 모래밭에 300kg 타이어가 올려져있는게 아니라, 모래밭에 묻혀있어서 이 타이어를 삽으로 파고 꺼내어 4명 전원의 힘으로 200m 거리를 가야한다는 거다. 각자의 작전대로 움직이는 해군, 특전사와 해병대. 하지만 먼저 타이어를 파내고 온 힘을 다해 앞서간 해병대는 압도적인 격차를 유지하며 1등을 한다.
4강전을 앞둔 어느 날, 육군, 해병대, 특전사, 707은 각자의 방법대로 하루를 보내는데, 707는 어느 사격장에서 한우를 걸고 사격 내기를, 해병대는 포항으로 향해서 천자봉을 올라 심기일전했고, 특전사는 특전사 사령부로 향해서 34년째 근무 중인 특전사 레전드를 만나 조언도 듣고, 족구 경기를 하면서 응집력을 다졌으며, 육군은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그 시절을 되새기며 훈련했다.
며칠 후.... 강철부대3에서의 그 사격장에서 4강전은 연합전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그 사전 경기는 기동 저격으로 최종 승자는 연합전에서의 대진표를 결정할 수 있는 베네핏이 걸려있었다.
각 팀의 대표가 선정되고 잠시 후, 육군과 707의 1라운드가 시작되었고, 시작부터 육군은 빠르게 뛰면서 거리를 벌려 707을 멀리 떨어뜨려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