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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혐오스러운 물체중의 하나. 2015년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로 408-9에 위치한 진건초등학교에 전학을 온 학생. 전학온지 극초반엔 평범했지만[1] 허당같은 행동과 남에게 피해를 줄 만한 행동을 반복하고 왕따당할만 한 특유의 냄새[2]때문에 왕따2. 문제점
* 혐오스럽게 못생김일단 요즘 학교의 왕따당하는 이유는 대부분 생김새 때문이다. 사실 초등학교에선 왕따도 잘 일어나지 않지만(사실 강비성의 상황도 왕따보단 그냥 혐오의 대상이다.) 하는 짓때문에 욕을 먹는다. 생김새는 모순일지 몰라도 진짜 짜증나게 못생겼다 솔직히 못생긴건 못생겻다 생각되는데 강비성을 보면 진짜 짜증난다.
* 심한 자만과 오지랖
일단 자만이 심하다. 일단 5학년때 6학년 과정을 배운다는 걸로 자랑을 한다.[3] 초등학교 단원평가는 보통 학교 수업만 잘 들어도 8~90점은 그냥 나온다. 그런데 강비성은 수학 학원까지 다니는데 겨우 90점을 맞는다.수업시간에 잤냐 게다가 그걸 또 자랑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으로 자랑만 해대는 자만감 때문에 혐오의 대상이 된 것이다.
또한 오지랖도 심하다. 무슨일이 일어나면 무조건 먼저 나가려고 하며 선생님께 혼나는게 일상이다. 그냥 일반 사람이 하면 그나마 낫다.[4] 그리고 오지랖을 피울때 최소한 잘 하면 별 신경 안쓰는데 정말 못한다. 예를 들자면 우유당번을 정할때 나섯는데 항상 빼먹어서 같은 당번은 매일 같이 혼난다.
3. 현황
3.1. 피해자가 당당한 따돌림
이러한 문제점이 있으니 따돌림은 피할 수 없다. 그는 학교에 잘 나가는 학생에게 까였다. 그런데 보통 따돌림 당하는 학생은 혼자만 알고있거나 조용히 선생님이나 부모님한테 얘기하는데 강비성은 대놓고 자기 괴롭힌애 들리라고 선생님께 이른다.신송 따돌림 예방법이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먹힐것 같지만 의외로 더 따돌린다. 원래 친했던 3명정도의 친구도 같이 왕따당하기 싫어서 말도 안돼는 변명으로 절교했다.[5] 강비성은 진짜 친구가 한명도 없는 사람이 됬다.비꼬는게 아니라 진짜 신기하다 그런데도 자기는 당당하다.
3.2. 장난이 아닌 진짜 따돌림
진짜 따돌림당하는 사람 치고는 볼수 없는 광경이니 더욱 따돌림은 심해질 수 밖에 없다. 그렇게 특유의 냄새가 나는 모순으로 강비성 바이러스라는 조롱거리를 만들었다. 강비성의 특성상 이런 식으로 얘기해봤자 별 싫어하진 않았다. 강비성은 오히려 같이 즐겼으며 그 후 선생님께 일렀다.
결과는 불 보듯 뻔했다. 괴롭힌 애들을 단체로 불러들이고 혼났다. 강비성은 굉장히 여유로운 표정. 그 뒤로 좀 따돌림이 줄 것 같지만 그대로였다.
4. 결말
4.1. 신학기 배정 전
5학년 종업이 얼마 안남았을때 학생들은 생활기록표를 받고 친한 친구끼리 무슨 반인지 공유하는건 흔한 일이다. 강비성은 친한 친구가 없지만 따돌리던 애들이 반을 확인하려 한다.[6] 강비성은 생활기록표를 숨겼는데 기록표를 꼬~옥 포옹하는 행동을 해서 그걸 본 애들은
눈갱당했다.안습..
4.2. 근황
[1]
사실 생긴것도 왕따당할만 했지만 초딩들은 외모에 별 신경을 안쓰나 보다.
[2]
원래 이런 냄새는 중고딩들이 많이 신경쓰는데 하도 짜증나게 하니까 이건 그냥 모순이라 볼 수 있다.
[3]
그것도 5학년 졸업하기 직전에 한 소리고 솔직히 6학년 과정은 학습지나 학원을 다니는 사람은 4~5학년, 빠르면 3학년에 배우기 때문에 자랑거리는 좀 아니다.
[4]
오지랖은 애초에 사람이 싫어하는데 그런 혐오의 대상이 오지랖을 피우는건 더욱 보기 않좋다.
[5]
풍자하는 만화가 아니면 보통 이런 친구는 배신을 절때 안해서 실제로도 그럴것 같지만 의외로 이런 경우는 드물지 않다.
[6]
사실 따돌리던 애들도 진짜 떨어지고 싶었나보다...
[7]
중고등학생이 이러한 상황을 보면 뭔가 어색할것이다. 중고딩때는 왕따하던애가 다른반이면 반까지 찾아와서 따시킨다. 다행이 초등학생이라 별 문제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