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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즈니+ 오리지널 〈 강남 비-사이드〉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2. 주요 인물
2.1. 강동우
강동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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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 |
서울강남서부경찰서 강력1팀장(경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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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주인공. 딸의 부탁으로 재희라는 애를 찾고 다니면서 강남무역사건을 조사한다. 윤길호의 어마무시한 전투력과 맷집에 가려져서 그렇지 이 자도 뛰어난 전투력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2. 윤길호
윤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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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 |
강남 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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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진 주인공. 본명 김민석. 강남에서 유명한 또라이 포주이다. 포주의 이미지와는 달리 자신이 관리하는 정화가 살해당하자 분노하는 등 자기 사람은 자신이 지키려고 하는 책임감있는 모습도 보여준다. 첫 등장부터 강렬하게 등장하는데, 당구채를 든 채로 클럽을 누비며, 자신이 관리하는 여성이 누군가에게 마약을 공급받아 헤롱헤롱한 모습을 보며 분노하고, 결국 판매책을 곤죽이 되도록 두들겨팬다. 그 후, MD 정권이 재희에게 문제 있냐며 새벽에 일하다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길호에게 말한다. 그 말을 듣고 전화를 걸어보지만, 재희는 당연히 전화를 받지 않았고, 점점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결국 재희를 럭키 오락실[3]에서 찾고, 노준서네 애들이랑 엮였다는 걸 확인 후, 정화를 꼭 찾아달라는 재희의 부탁을 듣고 정화를 찾았지만, 이미 그녀는 노준서를 포함한 VIP들의 살인 이벤트의 피해자가 되어 싸늘한 주검이 되어있었다. 그 후, 정화의 시신을 지하철역 벤치에다가 놓는다.[4][5] 싸이키와 접선한 길호는 당구채로 싸이키를 패면서 정화를 죽인 노준서에게 복수하기 위해 약속을 잡아놓으라고 한다. 싸이키에게 노준서가 격노한 채로 싸이키에게 동영상 때문에 죽였냐고 소리치지만, 되려 함정에 빠져들어 야구배트로 무장한 노준서네 일당이 그를 덮친다. 그러자 작은 칼을 꺼낸 후, 재빠른 몸놀림으로 거의 그들을 학살한다. 하지만 복부를 칼로 찔리는 등 자신도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강동우가 그를 구출한다. 주윤과 비리경찰 일당들이 그를 쏴죽이려 하지만, 동우가 건들면 다 쏴죽일거라는 위협을 한다.
하지만 과거에 길호팸이었던 진영의 헛된 욕망으로 MD 정권은 콜로세움에 강제적으로 참가하게 되고, 재희도 언니를 구하기 위해 콜로세움으로 간다고 길호에게 연락하자마자 1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콜로세움으로 향하면서 위치를 이탈한 것을 안 동우는 지금 뭐하는 거냐고 분개한다. 그러자 콜로세움으로 가고 있다고 말하며 경찰들이 수사를 이런 식으로 하니까 강남 바닥에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고 극대노한다. 심지어 콜로세움 위치는 강남의 한복판 카르멘 호텔이었다.[8] 몰래 카르멘 호텔에 도착하고, 백초크를 당하다 목이 꺾여 사망한 참가자를 보고 참담한 감정을 느낀다. 그 후 사망한 참가자의 복면을 쓰고 허가 없이 콜로세움에 들어가면서 참가자들을 하나둘씩 때려눕히기 시작한다. 결국 참가자들을 모두 이긴 길호는 준서에게 재희가 어딨냐고 묻자 준서는 비아냥거리며 칼에 얼굴이 그인 재희를 보고 울부짖으며 비로소 각성한다. 그 시각, 싸이키는 추가 참가자들을 데려오며 준서는 참가자들에게 길호를 죽이면 20억에 자신의 개인 지분까지 쏜다고 선포한다. 하지만 재희는 콜로세움에 입성할 때 이용했던 남자의 휴대폰으로 콜로세움 상황을 생중계하고 있었고, 상황이 뒤집히기 시작한다. 길호는 추가 참가자들도 다 이긴 후, 싸이키에게 배신당한 준서에게 재희가 어딨냐고 재차 물어보고, 준서는 재희는 이미 죽었다고 소리지르며 조롱한다. 완전히 눈이 돌아간 길호에게 심하게 얻어터지기 시작하고, 결국 자신이 재희에게 한 그대로 길호에게 얼굴이 칼로 그이기 시작한다. 점점 칼이 목으로 내려오자, 때마침 등장한 동우가 길호를 만류하며 잡자, 동우의 오른쪽 팔을 칼로 그은 후, 어떻게든 준서를 죽이기 위해 발악한다. 그리고 우리 애들은 죽어도 되고 왜 저 새끼는 죽으면 안되냐고 악에 차 소리지르나, 재희가 살아있다는 동우의 말을 듣고 그제서야 칼을 놓으며 사건은 일단락된다.
그 후, 평화로운 바닷가에서 식사를 하며 MD 정권과 식사를 같이 하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9] MD 정권은 이제 끝난거냐고 묻자, 끝나긴 뭐가 끝났냐고 위에 있는 새끼들은?이라 말한다. 그러자 MD 정권은 재희도 그 경찰(동우)가 지켜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재희에게 새 삶을 살게 해줄 기회라는 말을 듣고 복수를 끝내기로 결심한다. 그 후, MD 정권과 밀항을 준비하던 길호는 수인의 연락처로 온 재희의 마지막 말을 듣게 된다. 그 후, 완전 멘탈이 나가버려 재희가 방송하던 곳으로 가보지만, 이미 차 위에서 재희는 숨을 거둔 후였다.[10] 그때 뒤쪽으로 도망가던 K의 차를 쫓아가보지만, 옆에서 튀어나온 다른 차에 치이게 된다. 그리고 재희의 사진들과 재희의 유언이 담긴 핸드폰을 드럼통에 넣어 태운다. 그리고 MD 정권이 일하던 바에 드럼통을 들고 칩입하는데, 그곳에서 신종 마약 '네온'을 발견한다. 드럼통에 았던 기름을 뿌린 후, 라이터를 던져 마약을 없애버린다. 그리고 콜카 기사로 일하던 동우를 목격한 후, 동우를 두들겨 패며 재희를 꼭 지킨다고 하지 않았냐고 울분이 섞인 주먹질로 동우를 무력화시킨 후, 자신을 방해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예서를 찾아다니던 동우를 차로 치고 납치하려는 K의 차를 들이받는다. 안전하게 동우를 자신의 차로 옮긴 후, K 패거리와의 싸움을 준비하며 칼을 꺼내지만, 근처에 경찰차가 떠 어쩔 수 없이 그냥 자리를 뜬다.
이때 K와의 악연이 풀리게 되는데 7년 전, 럭키 오락실에서 앉아있던 K에게 헬멧을 휘둘러보지만 제압당하고 발로 밟히게 되는데, 이때 옆에 있던 의자를 휘둘러 K의 오른쪽 눈을 실명시키고 흉터까지 생기게 한다. 준서와 VIP들의 아지트에 동우와 함께 들어간다. 그리고 강남무역 노인네 이름이 '최학구'라는 것을 동우에게 알려준다. 하지만 갑자기 싸이키가 소화기를 들고 동우에게 달려들지만 길호에게 간단하게 제압당한다. 그리고 싸이키에게 K한테 전화를 걸어서 이 곳에 길호와 동우가 들어왔다고 시킨다. 그리고 싸이키를 그냥 보내주는가 싶더니 결국 주먹을 휘둘러 싸이키를 기절시키는 개그씬은 덤..... 하지만 아지트에 카메라가 설치되어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동우는 수인의 연락을 받고 예서가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자신은 어차피 한 명 목숨 버려야 하니까 자기가 이 곳에 남아서 살아서든 죽어서든 그 놈들 있는 곳으로 가겠다 한다. 그 후, 방독면을 쓰고 들이닥친 강남무역 무리들에게 가스를 맞고 기절해 차에 실린 상태로 어느 빌딩에 끌려간다. K의 부하가 K에게 그냥 처리할지 물어보지만 K는 정색하며 그 놈 마지막은 내 꺼라고 얌전히 모셔놓으라고 말한다. 길호는 그때를 틈타 차에서 탈출해 순식간에 3명을 제압한다. 그 후, 동우가 많은 인파에 둘러싸여 제압당하기 직전, 차로 그들을 위협한 후, 그들을 제압한다. 계단 위를 올라가면서 계속해서 상대방들을 제압하는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상대방 쪽수가 너무 많은 탓에 동우에게 이번엔 꼭 지켜라고 말한 후, 셔터를 내리고 혼자 수십명이 넘는 무리와 싸우게 된다. 실로 엄청난 무력으로 다 죽이거나 제압한 후, K와 맞붙게 되는데 K는 칼을 꺼내며 민석아~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11] 길호는 이미 지칠대로 지쳐 있었고 반면에 K는 만전상태여서 작중 처음으로 압도당하게 된다. 칼에 여러 방 찔리고 허벅지에 연속으로 3방이나 찔리기도 한다. 얼굴을 걷어차여 무력화된후, 발로 밟힌 후 아킬레스건을 그여 엄청난 고통에 괴성을 지른다. 그 직후, K에 의해 계단에서 굴러떨어진다. K는 자신이 당한 그대로 길호의 눈을 찔러 살해하려고 하지만, 길호는 칼을 맨손으로 잡은 후, 눈을 못 찌르게 한다. 그러나 칼은 길호의 가슴에 박히게 되고, 이때 칼을 빼앗은 후 K의 왼쪽 눈에 박아넣는다.[12] 그리고 몸통박치기를 시전해 결국 K는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그대로 죽게 된다. 길호가 전에 세워놨던 차량 덕분에 학구는 도망가지 못하고 동우에게 심하게 맞게 되고, 동우는 만신창이가 된 학구를 쏠지 말지 부들부들거리며 고민하고 있었는데,[13]겁을 먹지 않고 손을 내밀며 수갑이나 채우라고 실실 웃으며 조롱한다.] 동우는 딸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 점차 이성을 찾아 총을 쏘지 않으려 점차 힘을 빼고 있었지만, 뒤에서 총을 뺏어 바로 학구의 머리 정중앙에 총을 쏴 학구를 살해한다.
이때, 만신창이가 된 길호는 자신이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인 재희를 회상하며 절뚝이며 현장을 나온다. 다시 형사로 돌아온 동우는 강남 일대에서 수사 중인데, 마약이 타고 있는 것을 확인한 동우는 길호라는 것을 직감한다. 뒤쫓아간 동우는 다리를 절뚝이며[14] 당구채를 들고 있는 길호를 마주한다. 서로 아이컨택을 하다가 길호는 희미하게 미소를 짓고 다시 자신이 갈 길로 향하면서 등장은 끝나게 된다.
작중에서 특히 무력이 부각되며, 명실상부 강남 비-사이드의 세계관 최강자이다. 야구배트로 무장한 약 20명의 패거리들을 단검 하나로 학살하거나, 콜로세움에서 자신이 타겟으로 몰린 상황에서도 모조리 죽이거나 제압하는 등 초인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체력을 거의 소진한 상태에서도 나름 뛰어난 강자인 K를 결국 죽여버리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그리고 또 부각되는 것은 맷집이다. 작중 계속 부상이 누적되어도 순식간에 일어나 상대를 무력화시킨다. K에게 수없이 칼에 찔려도 금방 일어나 학구를 죽이러 가기도 한다. 이 정도면 싸움이라는 분야에서는 도를 튼 듯 하다. 또한 마약을 극도로 혐오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담이지만 담당 배우의 매우 빼어난 외모와 장발 스타일링이 찰떡이며 섹시하다는 평가가 많다. 그리고 입고 나오는 옷마다 날티가 나지만 그것마저도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
2.3. 민서진
민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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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윤경 |
서울중앙지검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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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김재희
김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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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형서 |
클럽 하이에나 콜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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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변 인물
3.1. 클럽 하이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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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서 (
정가람)
활동명 "쮸니". 연예인. 클럽 하이에나 대표이자 강남무역 중간관리자. 허나 그의 실체는 마약중독자이자, 살인을 교사하는 등 이 작품의 빌런이다. 정화를 죽인 VIP들의 이벤트에서 어떤 남성의 구두가 나오는데, 바로 다음 화에서 그라는게 밝혀진다. 겉으로는 생글생글 웃고 밝지만, 차에 타자마자 신경질을 내며 마약을 하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의문의 동영상 때문에 화가 난 자신의 회사 대표인 이강수에게 두들겨 맞지만, 그 와중에도 얼굴은 건드리면 안된다며 화를 낸다. 이강수가 식당에서 혼술을 즐기고 있는데, 어린 소년을 시켜 그를 칼로 수차례 찌르게 한다. 죽어가는 이강수의 지문으로 휴대폰 잠금을 해제하고, "최사장님"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연락처로 전화를 건 후, 자신에게 강남무역 사업권을 달라고 한다. 싸움은 정말 못한다.[15]
4화 마지막 장면에서 목이 매달려 사망한 후, 페이크 최종 보스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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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키 (
임성재)
클럽 하이에나 MD이자 준서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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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
지승현)
강수엔터테인먼트 대표. 노준서 소속사 대표. 노준서가 클럽에서 사람을 패 소속사에서 내쫓을려고 하나 노준서의 사주를 받은 사람한테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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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레몬 (
홍시영)
클럽 하이에나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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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서장 (
박성준)
클럽 하이에나 VIP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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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실장 (
안성봉)
콜로세움 경호실장.
- 클럽녀 ( 리원)
3.2. 강남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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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구 (
김종수)
강남무역 대표. 이 작품의 메인 빌런이자 최종 보스.
8화에서 강동우의 딸을 인질로 삼아 그녀에게 마약을 주사한후 도주를 시도했으나, 윤길호가 막아놓은 차량 때문에 도주가 좌절되었다. 결국 강동우에게 붙잡혀 심하게 타격당한 뒤, 총을 든 강동우를 도발하다가 윤길호가 빼앗은 총에 맞아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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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
차래형)
강남무역 본부장. 최학구의 비서. 이 작품의 서브 빌런이자 중간 보스.
8화에서 K는 윤길호를 여러 차례 칼로 찌르지만, 윤길호는 저항하며 K의 눈을 칼로 찔른다. 이후 K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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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식 (
김병옥)
교남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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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평 (
이서환)
보건복지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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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만 (백익남)
미래창조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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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맹성근)
미래창조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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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김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3.3. 윤길호 주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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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정권 (
정재광)
길호 친구이자 강남 콜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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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
박주원)
2004년 3월 21일생
김재희의 친구이자 강남 콜걸. 초반부에 노준서한테 살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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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
송지우)
강남 콜걸. 마약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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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호삼촌 (
남진복)
길호의 삼촌이자 밀항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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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인 (
옥자연)
강남 포주. 7화에서 K에게 살해당했다.
3.4. 강동우 주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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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서 (
오예주)
2004년생
강동우의 딸. 재희 절친. 학교폭력 피해를 당해 상담을 받고 있다. 이후 동우에게 재희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4화에서는 납치를 당했으며 6화에서 재희 자살이후 동우 몰래 클럽으로 들어가게 된다. 8화에서 최학구에 의해 마약을 주사당하지만, 민서진의 긴급 처치로 중독자가 되는 것은 면하게 된다. 최학구에게 총을 겨누는 동우를 보고 아빠라고 소리쳐 동우가 이성을 찾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길호가 최학구를 쏴 죽이는 것을 눈앞에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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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
현봉식)
전직 서울강남서부경찰서 강력팀 형사이자 현 흥신소 제일인력 토탈서비스 사장. 과거 클럽 내에서 마약을 배달하다가 파면당한다. 출소 후 흥신소를 차려 형사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여들인다. 그리고 강동우의 조력자로 활약해 동우와 같이 클럽 하이에나를 추적한다. 푸근한 아저씨같은 외관과는 달리 강동우, 윤길호 다음가는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인물이며 나름대로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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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칠성 (
최광일)
전 경찰청장이자 현 국회의원. 동우를 다시 강남으로 불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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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 (
최성혁)
흥신소 토탈서비스 직원. 장호의 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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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
류혜영)
서울강남서부경찰서 강력1팀 형사.
3.5.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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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김승현)
서울강남서부경찰서 강력1팀 형사. 별명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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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 (
김도현)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장(총경). 전 강남서부서 강력계장이자 동우의 상관. 클럽 하이에나의 뒤를 봐주는 부패경찰.
3화에서 교도소 수감자한테 칼빵을 맞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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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1팀장 (
임현성)
서울강남서부경찰서 강력1팀장. 주윤의 뒤를 이어 클럽 하이에나의 뒤를 봐주는 부패경찰. 이후의 행적은 나오지 않지만 경찰들에 의해 체포되어 징역살이 하게 된 듯 하다.
3.6.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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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일 (
정만식)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이정화 사건을 덮으려는 장본인이자 노준서의 스폰서.
이후 민정수석이 됐으나 결국 6화에서 민서진에 의해 체포당한다. 이후 우대식 시장에 의해 풀러나게 되었지만 결국 8화에서 최 사장에 의해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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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박소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민서진 검사실 수사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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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부장 (
정기섭)
대검찰청 감찰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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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부장 (김태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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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수사관 (
장원형)
대검찰청 반부패부 민서진 검사실 수사관.
3.7. 그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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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기 (
이석형)
유튜브채널 우기부기 운영자 겸 기자.
4. 특별 출연
엔딩 크레딧 기준 출연 회차 정리. 상세 작중 행적은 해당 문단 참고. |
<rowcolor=#ffffff> 회차 | 특별출연 |
<colbgcolor=#f5f5f5,#2d2f34> 1,5,8 |
[1]
실제배우와 생일이 같다.
[2]
윤길호로 세탁한 생년월일 실제로는 이보다 어리다.
[3]
윤길호 팸의 도피소이자 아지트이다.
[4]
이 때문에 검찰은 윤길호를 아예 용의자로 특정해서 사건을 빨리 종결하려고 한다.
[5]
이때 지하철 벤치에 놓은 이유는 그렇게라도 해야 경찰들이 수사하는 척이라도 할 거 같아서라고 한다.
[6]
이때 완전 고자극이 따로 없다.....
[7]
이 장면에서 재희를 바라보는 길호의 눈빛은 상당히 오묘하며, 재희에게 꽤 많은 감정이 있다는 걸 암시한다.
[8]
심지어 근처에 경찰서가 있다고 한다.
[9]
이때 콜로세움에서 한바탕한지라 둘 다 얼굴이 엉망이다.
[10]
이때 길호는 경찰들을 뿌리치고 어떻게든 재희에게 가기 위해 발악한다. 둘의 관계성을 생각하면 참으로 슬픈 장면이다.
[11]
이때 길호는 쌍욕을 하며 내 이름을 부르지 말라고 한다.
[12]
K는 바로 칼을 뽑고 눈에서 피가 분수처럼 솟는 묘사가 나온다.
[13]
이때 학구의 반응이 압권인데, 총을 들이대는 동우에
[14]
K에게 아킬레스건을 그여서 절름발이가 된 것이다.
[15]
아무리 상대가 상대라지만 체력의 거의 소진된 윤길호한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죽을 뻔 했다.
[특별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