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 채널 영구 정지
- 2017년 9월 2일, 갓건배의 유튜브 계정이 신태일의 계정과 함께 영구 정지되었다.
- 갓건배 메인 유튜브 채널이 영구 정지되었다. 영정 직전 구독자수는 7.8만명, 누적 조회수는 1940만건에 가까웠다. 본인은 7만의 구독자가 80만 구독자의 영상을 정지시켰다며 이를 '건배대첩' 이라고 명명하며 신태일을 조롱했다.
- 스트리밍 채널을 갓건배2라는 채널로 바꾸었고 스트리밍 채널을 또 따로 만들었다. 그리고 또 정지당했다. 유튜브는 영구 정지 당한 사람이 다른 계정을 새로 만들어 방송을 하고, 이것이 신고접수 될 경우 김윤태나 메두사가 그랬던 것처럼 세컨드 채널 또한 정지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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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채널의 영상이 모두 삭제되었다. 기존 스트리밍 동영상으로 신고할 것 같아서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 갓건배 다음카페의 대문과 공지글에 올라온 사진이다. 이 사진을 보면 유튜브를 한남튜브라고 칭하며 자신의 세컨드 계정을 알리는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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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건배가 스트리밍 채널 영상을 지우기 전, 8월 30일 스트리밍 제목을
후원금 받는데 아무 문제 없으니까 잗앵이들 정신승리 ㄴㄴ 몇천만원ㄳ 니네때문에 다음방송때 또 몇천만원 받을듯 ㅋㅋㅋ ㄳㄳ 로 바꿨었다. 갓건배 영정에 대해,
노래하는코트는 생방송으로 '돈 받지 못하게 스트리밍 계정도 신고해달라'고 했었다. 또한, 갓건배는 새로 생성한 '갓건배2' 9월 4일자 스트리밍에서 '여러분이 궁금하셨던 것들을 말씀해드린다'며 자신의 후원금 내역과 그래프를 공개했다. 맛보기라며 본인이 공개한 하루치 수익은
$32,661.70 달러. 9월 5일 환율 기준으로 약 3,700만원에 해당한다. 언제 수익인지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후원을 많이 받았던
살해협박 사건 당일 10일 수익으로 추정된다.
이런한 정황들을 모아봤을 때, 슈퍼챗으로 후원받은 것은 스트리밍 채널이고, 정지당한 건 영상만 올라오는 본계정이기 때문에 후원금은 아직 회수 여부가 미확실하다. - 현재 스트리밍 채널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다시보기 영상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워버리고 있다. 영상으로 신고하지 못하도록 나름대로 머리를 쓰는 듯. 잠잠해지면 광고 수익을 노리고 영상들을 지우지 않을 수도 있기에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영상이 생성되는 족족 신고를 하고 있다.
- 그러나 9월 8일, 구독자 3만이 넘던 스트리밍 계정까지 정지당했다. 이로써 스트리밍 계정에 저장되었던 1억여 원의 후원액이 증발되었다는 기사까지 올라왔지만 정확한 확인은 불가. 갓건배 고객센터는 9월 8일 이후 방송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 이후 9월 26일, 본인의 고객센터 트위터에 구글로부터 받은 수익금을 환전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뉴스에 나온 말과 다르게 구글로부터 수익금을 환전 받은 것이다. 본인이 가렸지만 일기방패의 추적 결과 @ 신한은행에서 환전을 받았으며 본인이 주장하는 1억이 아니라 실제론 22,277달러로 환전 후에 대략 2500만원의 수익을 챙겼다. 신상정보와 2500만원을 교환한 셈이다. 하지만 2500만원의 수익에 대한 종합소득세 15%[1]를 내야하고 만약 소득신고를 안하더라도 국세청에 신고되면 그 동안 받은 수익에 대한 세금과 가산세가 부과된다.[2]
- 9월 30일 9시, 'TV 현수'란 닉네임으로 세탁을 시도한바 있다. 물론 10월 10일로 영구정지 상태가 되었다.
- 10월 12일에 다시 개설되어, 이름도 "꽥윤태훈"이라는 닉네임으로 다시 세탁되었다. 아예 남성 유튜버라며 성별 세탁까지 시도한 바 있다. 본인이 그렇게 남성을 혐오했으면서 남성으로 위장한 것은 능욕적인 플레이로 그남들을 따라하며 방송 컨셉을 잡아 미러링을 시도하는 거였다. 하지만 10월 25일로 영구정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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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에 다시 갓건배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유튜브 채널이다.
# 참고로 갓건배의 홈페이지
#가 따로 있어 여기서 갓건배가 언제,어느 채널에서 방송을 하는 지 알아내 즉각적인 신고가 가능하다. 위 유튜브 채널 역시 가이드 위반으로 계정해지 당했고, 2018년 1월 29일 현재 다시 유튜브 채널
# 개설 후 스트리밍 중이다. 하지만 만든 계정마다 계속 영구정지되고 포기하지 않고 계정을 반복해서 만들고 하다가 현재 15번째 유튜브 계정이 정지되었다.
또 몰래 개설해서 스트리밍하다가 영구정지 당할 지 모른다.
2. 유튜버들과의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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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퍼딧과의 분쟁
로퍼딧은 페미니스트를 자칭하고 성평등을 지향하는 남성 오버워치 유튜버인데, 2017년 2월, 유튜브 서치 중 갓건배를 발견하고 갓건배가 성평등에 어긋난 유튜버라는 내용의 갓건배 저격 영상을 올렸다. 갓건배 팬들이 로퍼딧 채널을 테러하자 로퍼딧은 갓건배와 합방을 진행하여 갓건배에게 사과했다. 당시 사건에 대한 영상[3] 이후 로퍼딧은 5월 말부터 유튜브 휴식을 선언했으며, 8월 사건때는 중립적인 입장을 댓글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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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코트와의 분쟁
코트는 커뮤니티들의 인기 글을 보며 시청자들과 토크하는 '오늘의 이슈'라는 콘텐츠를 진행하는데, 2017년 3월, 어떤 커뮤니티에 올라온 갓건배 관련 글에 대해서 시청자들과 토크하며 갓건배를 향한 일방적인 비난과 모욕을 일삼았다. 이를 계기로 코트와 갓건배는 서로를 까는 영상을 올리며 신경전에 들어간다. 하지만 2017년 7월 10일 둘이 음성 토크를 한 뒤 코트는 더 이상 갓건배 언급, 관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갓건배는 이 사건을 계기로 한동안 후원을 받을때 1000원당 고트 라고 표기하면서 지속적으로 비방하기도 했다.[4] 그 후 8월 11일 영상에서 코트가 다시 입을 열었다.
"요즘 유튜브 분위기가 매우 좋지 않고, 유튜브가 지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기 시작했다."라며 영상을 시작 했다. 자기 시청자들과 다시는 갓건배 이야기를 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지만, 주변 사람들이 "너는 이 사태 전부터 싸웠던 사람인데 왜 이 사태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느냐?" 라며 왜 묵인하냐라는 말에 코트는 "구글 코리아가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아 나도 많이 힘들고 자기 시청자들과 싸웠지만 여시, 메갈, 워마드 등등 막 모여서 단합해서 인터넷에서 떼법으로 싸우는데 이길 수 없다."라는 판단에 전의를 상실하고, '계속 싸웠으면 어떠했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일단 내 방송이 우선이기에 7월 11일 이후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이었다." 하지만 8월 11일에 영상을 올린 이유는 '최소한의 입장표명, 정리만이라도 하자는 취지에서 영상을 올리는 것이 스트리머로서의 책임감이 아닌가" 라는 시청자의 의견에 영상을 올렸다고 말했다. 갓건배와 싸우면서 제일 퍼졌으면 했던 영상은 "성시경 및 다른 연예인 비방", "오버워치 플레이 중 여성 유저에게 '머리에 정액으로 가득찬 년' 이런 방송 중에 행한 죄악적인 것이었다" 라고 했다. 또한 '현재 갓건배의 영상들은 좋아요와 싫어요의 비중도 막아놨고 댓글까지 막았다. 때법이 이래서 좋은것 같다. 씁쓸하기도 하고, 한 달 전에 싸웠을 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줬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대부분의 여초 사이트 유저들이 메갈 성향을 띄고 있고 그 선봉에 갓건배가 있다." 라고 전하기도 했다. "갓건배와 전쟁 초기에 트위치 방송에서 세력을 넓히려고 시도를 했지만 트위치 운영방침이 쎄다 보니 시청자들이 신고러쉬에 따라 영구정지를 당했을 때 매우 고소했다. 유튜브에서도 바로 정지를 당하겠거니 했는데 갑자기 메두사TV가 나타나면서 갓건배와 다르게 색다른 홍보방식을 했다. 메갈을 등에 업고 얼굴을 까면서 방송을 했지만 희대의 목수 비하 드립으로 구글의 개작두에 의해서 모가지가 쳐진(?) 정지 사건으로 '제 2의 갓건배'를 꿈꿨지만 성장하던 찰나에 목수 비하 드립으로 정지가 됐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제일 싸울 의지를 잃었던 것이 자적자와 "그래, 니네들 싸워라 누가 이기는지 보자." 라는 식으로 불구경하듯 보던 사람들이였다. 그리고 싸우면서 제일 많이 생각났던 인물은 성재기 前 남성연대 대표였다고 했다. 또한 갓건배와 오버워치 음성채팅으로 욕을 하지 않으면서 대화를 하려고 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그리고 갓건배는 "내가 방송에서 일베를 하던 메갈을 하던 니가 무슨 상관이냐?" 라는 말에 같은 스트리머로서 할 말이 없었다. 나는 떳떳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논리 VS 無논리'와 싸울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구글 코리아가 정지만 했다면 우리가 이겼을 텐데."라고 말했고, 갓건배 관련 기사들을 보면 매우 편향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갓건배같은 스트리머가 문제라는 것을 공론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지금 떠오르는 '살해협박남' 같은 것은 우리가 갓건배를 상대할 때 그런 범죄행위같은 것은 오히려 지금처럼 언론에게 역관광을 당할 수 있다. 이런 부분에서는 조심을 해달라."라고 했다.
이후 9월 4일,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다고 했던 말을 번복하여 갓건배가 영정당하자 갓건배 개쳐발린 날이라며 그에 관한 생방송을 진행하였다. 또한 갓건배의 악행을 공론화 하겠다는 취지의 영상 #을 올렸는데, 살해협박남 공론화 영상과 썸네일, 구성이 일치한다. 노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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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와의 분쟁
2017년 7월 21일 김윤태 방송 캡쳐 김윤태 방송의 시청자들이 갓건배를 테러해달라 요청하자, 7월 22일 갓건배의 방송 채팅창에 '지금 김윤태가 건배님 디스중'이란 채팅이 올라온 후 곧 ㅇㅌㅇ[5]이 채팅창에 도배된다. #00:13:06, 00:18:00 하지만 갓건배는 5분 저속모드[6]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또한 푸워팬들도 테러를 시도했지만 실패[7]. 이후 8월 2일 김윤태의 방송 화면 상단에 '후원을 다 채우면 갓건배를 찾아간다'는 메세지를 띄우고 꾸준히 갓건배를 언급한다. 이후 갓건배는 김윤태를 방송에서 "개씹듣보찌끄래기" 등에 비유하는 등 지금까지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8월 7일 무명듀스[8]들의 동시저격 후 갓건배는 무명 듀스 그리기 대회로 대응한다. 이에 김윤태는 진행할 시 직접 찾아간다고 협박했고 이후 일베발 정보를 받아 찾아가는 상황을 스트리밍하며 살해 협박을 하게 된다. 김윤태는 정지가 아니라 메갈들이 테러를 해 서버가 터진 거라고 페이스북 및 실시간 스트림에서 해명했다. 김윤태는 8월 12일 갓건배에게 패배를 인정하며 그만 괴롭히라고 말한다. # 7월 26일에 김윤태의 팬들이 갓건배의 방송에 채팅 테러를 하였고 갓건배는 이때부터 김윤태를 '윤무', '꽥무'라고 조롱했다. 이후 무명 듀스 그리기 대회를 열어 김윤태, 신태일, 푸워 등에게 패드립과 욕설을 하며 조롱하였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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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과의 분쟁
신태일의 저격 영상 이후 8월 8일 새벽 방송중인 빡친 이병욱은 갓건배의 방에 방송테러를 갔으나 김윤태와 마찬가지로 밀렸으며 오히려 갓건배와 그 시청자들에게 테러당하면서 갓건배 시청자들에게 동정 후원금을 받을 정도였다. 1시간 가까이 이어지던 상황에 갓건배는 질린 건지 이병욱을 신랄하게 까고 이병욱의 방에서 나갔다. 앞으로도 신태일 패밀리와 사이가 더 나빠질 모양. 그 이후 신태일 패밀리 외모를 비교하면서 폄하해 깎아내리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외모 투표를 하였다. 이후에 시청자들로부터 들은 갓건배의 주소로 추정되는 곳으로 찾아가다가 경찰에게 잡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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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일과의 분쟁
신태일이 갓건배를 저격하는 영상을 올렸다. #[10] 그 후 갓건배를 대상으로 하는 랩 영상을 올렸다. #
폭언과 욕설을 일삼는 유튜버라고 알려져 있다. 자신이 마냥 신처럼 여자든 남자든 가릴 것 없이 욕설과 폭언과 비하를 하면서 남을 비꼬는 행동을 많이 했다. 자신이 우위라는 걸 말하면서 남의 부모를 들먹이면서 본인은 정작 구실도 못하면서 남의 부모나 남을 비하하고 욕설하고 폭언을 일삼는 행위를 하면서 나는 잘났다는 식으로 시비를 걸었다.
그리고 8월 9일, 신태일이 갓건배의 얼굴을 찾았다면서 영상을 올렸다. 원본 영상은 일베 사이트에 올라온 것이라고 한다. 한편 트위터에선 신태일이 갓건배라고 한 저 사람은 1년 전의 본인이라면서 집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렵다며 갓건배와 같이 고소할 예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또한 김윤태의 살해 협박 관련 사건에 관련하여 신태일은 기사들이 편향적이며, 갓건배 또한 자신을 향한 살해협박을 했다는 요지의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자세한 건 신태일의 동영상 참조.[11]
9월 2일에는 갓건배와 신태일, 둘 다 사이좋게 유튜브에서 영정을 당했다. 이후 푸워는 특보! 영정먹은 신태일 단독 인터뷰!!라며 신태일과 스카이프를 했는데, 이 방송에서 신태일은 화요일(9월 5일) 유튜브 코리아에 찾아가 항의할 것이라 했다. 갓건배와 동시에 영정당한 것을 보아 자신을 살해협박 사건과 연관짓는 것 같은데, 사실 그 살해협박 사건은 김윤태, 이병욱 등이 한 일이며, 자신은 갓건배를 죽이겠다 한 적이 없으므로 이 영정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또한, 콘텐츠 때문에 영구정지를 당한 것이라면 본래 있어야 했을 3회의 경고조치는 왜 없는 것이며, 최근의 아자르 방송 등 그런 것보다 예전엔 더 심한 짓을 많이 했는데 왜 지금 시기에 유예처분도 없이 즉결 영구정지가 되어야 하냐고 했다. 이 두가지 사안을 들고 따지러 간다고 했지만, 신태일의 현 상황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으므로 정말 오늘 찾아갔는지는 미지수다.
9월 5일 화요일 구글 코리아를 찾아갔으나 그곳에서는 계정 관리를 하지 않는다며 내보냈다고 한다.
이후 신태일이 갓건배에게 패배 선언을 한 영상이 갓건배 채널에 올라왔다.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자신을 받아달라는 내용이다.한심하다
신태일이 항복을 하면서 그 이유로 갓건배를 욕하던 신태일팬들은 댓글로도 조롱당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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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마블과의 분쟁
릴마블이 신태일에 이어서 저격 영상을 올렸다. # 스팀보이도 릴마블 생방송에서 갓건배를 싫어하고 갓건배의 발언은 할아버지가 들어도 지팡이 들고 패버릴만할 말이라고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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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워와의 분쟁
푸워또한 저격영상을 올렸다. # 푸워는 갓건배에 대한 미러링으로 "건무(갓건배) 그리기 대회"를 생방송에서 진행했다. 푸워는 8월 11일 영상에서 갓건배는 우리가 절대 이길 수 없다며 거의 패배 선언(?)을 했다.
3. 신상털이와 살해 협박
일베저장소에서 처음으로 강남역 시위 충돌 사건때 찍혔던 영상속 한 여성의 목소리가 갓건배와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이 갓건배라는 의혹을 제시하였다. 목소리 비교 영상 그 특종을 김윤태가 일베저장소에서 찾아 신태일에게 공유했고, 구독자 80만명의 신태일은 본인인지 일반인인지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모자이크조차 없이 유튜브에 바로 올려, 그 동영상은 250만 회 가까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중. 관련기사 일베저장소에선 이에 그치지 않고 갓건배가 콘텐츠 중 노출시킨 메일주소와 고양이 이름 등으로 특정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저를 갓건배라는 주장과 함께 글을 게시하였다.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6.25 국가유공자회에 신고를 진행할 예정이고 기타 제보를 더 받을 것이라고 대학교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정했다.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신상 관련 영상과 글을 수집하고 있는데 고소를 위한 준비로 보인다.
또한 김윤태 등 일부 유튜버들이 공개된 갓건배 집주소로 찾아가 맞짱을 뜨겠다고 선포하고 찾아가는 과정을 생중계 하였다. 아이러니 하게도 김윤태가 받은 집주소는 시청자가 제시한 가짜정보였고 정작 일베에서 신상을 털었던 그 주소는 다른 곳이었다. 이는 지상파 뉴스와 제도권 언론사에도 보도가 되어 인터넷 방송의 분쟁이 도를 넘은것이 아니냐는 여론이 생겼다.
김윤태의 살해 협박영상에 여러 심각한 범죄요소가 있다는 기자의 법리적 해석도 있었지만, 김윤태는 '불안감 조성'이라는 이유로 범칙금 5만원의 처벌을 받았다.
유신은 8월 10일 갓건배와 남성스트리머들의 유튜브전쟁에 대하여 토론방송을 진행하였는데 시청자들 사이에서 유신의 진행이 여성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시청자 채팅: 남성 여성 현피토론 불공정한 처우는 왜그러죠?
유신: 차별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토론에 참여하신) 남성분들(과 대화하며) 정말 뇌세포가 죽어가는 고통을 느꼈구요. 갑자기 얘길 하다가 무슨 법을 잘 아느냐, 뜬금없이 산으로 가고 반복되는 군대 얘기, 여성 주차장 얘기 하면서 그런 이야기 들으면서 전 최대한 참았고, (토론에 참여하신) 여성분들은 한 분 빼고는 예의를 지켜서 하셨고요. 나머지 남성분들은 어땠어요, 엉뚱한 얘기 하고... (중략)
8월 15일, 갓건배 유튜브 채널에 허위신상 유포하지 마십시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해당 영상의 내용은, 현재 퍼지고 있는 신상은 자신이 아니며 자신으로 오해받고 있는 피해자와 연락이 닿은 상태라고 한다. 또한, 해당 영상은 피해자의 요청으로 올리는 것이며, 피해자는 현재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이기에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는 경고 메세지를 담고 있다.유신: 차별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나는 (토론에 참여하신) 남성분들(과 대화하며) 정말 뇌세포가 죽어가는 고통을 느꼈구요. 갑자기 얘길 하다가 무슨 법을 잘 아느냐, 뜬금없이 산으로 가고 반복되는 군대 얘기, 여성 주차장 얘기 하면서 그런 이야기 들으면서 전 최대한 참았고, (토론에 참여하신) 여성분들은 한 분 빼고는 예의를 지켜서 하셨고요. 나머지 남성분들은 어땠어요, 엉뚱한 얘기 하고... (중략)
같은 날, 해당 사건을 공론화 시키겠다는 취지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그 남자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라는 영상의 티저로 보이며, 8월 19일에 공개된다고 해당 영상에서 전했다.
8월 19일, 위에서 말한대로 '그 남자들의 일그러진 영웅 - 유튜브 살해협박남 공론화 (본편)'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해당 영상은 김윤태, 신태일, 푸워 등의 평소 행실을 바탕으로 간략하게 다루고, 해당 사건이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되는지 하나하나 영상을 제시하며 법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1. 피해자 갓건배로 추정되는 인물의 얼굴, 나이, 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시청자들에게 유포한 사실.
→신상이 갓건배 본인일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71조 1호 - 무단 유포 혹은, 신상이 제 3자일 경우 정보통신망법 70조 2항 -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위반.
2. 방송 중 성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표현을 한 사실.
→ 모욕죄 형법 311조, 피해자의 아이디 '갓건배' 사용 사실을 현실적으로 알고 있는 피해자의 지인이 있다면 특정성 인정.
3. 방송 중 해악의 고지를 한 사실.
→ 협박죄 형법 283조, 피청구인이 피해자가 아닌 제 3자의 개인 정보에 의한 협박을 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로 인해 피해자가 공포심을 가지게 되었다면 협박의 정도 역시 인정.
→정보통신망법 74조 1항 3호, 피해자를 향한 반복된 위협, 공포심, 불안감을 유발하는 영상을 공공연하게 정보통신망 상에 게시.
4. 살인의 의사로 사안 상 주소로 이동한 점.
→ 살인미수죄 형법 250, 25, 30조. 자의에 의한 범죄 중단이 아니라, 경찰 체포 사실을 두려워하여 범행을 포기한 것이므로 판례의 의견에 의하면 중단 미수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단지 장애 미수에 그침. 따라서 피청구인에게는 살인미수죄가 성립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중에 의한 특수협박죄 238조 1항, 284조. 또한 피청구인 김윤태는 이병욱, BJ 특공대와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사실이 있으므로 형법 284조에 의한 다중에 의한 특수협박에도 해당할 것.
영상의 끝에는 이 사건을 주도한 다수의 남성 유튜버들과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유튜브에 잘못을 시인하고 개선을 약속하는 진심어린 사과와 적절한 보상을 요구한다고 영상을 맺었다. 또한 영상 속 내용에 의하면 20일 시위가 있을 예정인 듯 하다.→신상이 갓건배 본인일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71조 1호 - 무단 유포 혹은, 신상이 제 3자일 경우 정보통신망법 70조 2항 -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위반.
2. 방송 중 성적으로 모욕감을 주는 표현을 한 사실.
→ 모욕죄 형법 311조, 피해자의 아이디 '갓건배' 사용 사실을 현실적으로 알고 있는 피해자의 지인이 있다면 특정성 인정.
3. 방송 중 해악의 고지를 한 사실.
→ 협박죄 형법 283조, 피청구인이 피해자가 아닌 제 3자의 개인 정보에 의한 협박을 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로 인해 피해자가 공포심을 가지게 되었다면 협박의 정도 역시 인정.
→정보통신망법 74조 1항 3호, 피해자를 향한 반복된 위협, 공포심, 불안감을 유발하는 영상을 공공연하게 정보통신망 상에 게시.
4. 살인의 의사로 사안 상 주소로 이동한 점.
→ 살인미수죄 형법 250, 25, 30조. 자의에 의한 범죄 중단이 아니라, 경찰 체포 사실을 두려워하여 범행을 포기한 것이므로 판례의 의견에 의하면 중단 미수에 해당하지 아니하고 단지 장애 미수에 그침. 따라서 피청구인에게는 살인미수죄가 성립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중에 의한 특수협박죄 238조 1항, 284조. 또한 피청구인 김윤태는 이병욱, BJ 특공대와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사실이 있으므로 형법 284조에 의한 다중에 의한 특수협박에도 해당할 것.
영상 속에서 이야기 한대로 8월 20일 오후 2시 강남역 1번 출구 서초세무소 앞에서 여혐 콘텐츠 반대 시위가 열렸다. 해당 시위는 인터넷 전반의 여혐콘텐츠에 대한 반대 시위 뿐 아니라, 갓건배를 살해협박한 김윤태 등에게 내려진 범칙금 처벌을 규탄하는 서명도 진행되었다. 트위터
어떤 트위터리안이 살해협박 사건에 대해서 민원을 넣었고, 답변이 올라왔다. 트위터 해당 민원 답변을 요약하면, 경찰에서는 김윤태가 집 근처에서 발견됐고 "부천으로 갈 생각이나 살해 의사는 없었다, 방송 흥행을 위한 언행이었다"고 진술 하였으므로 범죄 분위기 조성 범칙금 5만에 그쳤다고 한다. 이후 해당 항목에서 이야기 된 것처럼 차후 수사는 김윤태의 방송의 '음란성'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윤태의 진술'만으로 한쪽 이야기만 듣고 입건하지 않은 채 범칙금만을 주었다는 것에 지탄의 여지가 있다.
해당 민원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방송 흥행을 위한 언행이었다'고 김윤태 본인이 서에서 진술했다는 점이다. 이는 해당 행동의 동기가 갓건배의 남성혐오와는 일절 관계 없이 방송 흥행을 위해 그런 사단을 일으킨 것으로, 1인 방송 콘텐츠의 막장성을 보여주는 행위이다. 갓건배가 특별히 어떠한 행동을 취했기 때문에 김윤태가 정의의 사도 마냥 행동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윤태가 먼저 저격한 점, 김윤태가 서에서 진술한 동기 등 해당 민원의 결과를 볼 때 '갓건배가 먼저 무명듀스로 김윤태를 도발하여 김윤태가 그런 것이다, 편향적이다.' 라거나 '갓건배가 남성혐오 발언을 한게 사건의 원인이다' 라는 여론은 수그러 들 것으로 보인다.
3.1. 소셜포비아와의 유사성
이 내용이 영화 소셜포비아와 비슷하여 다시 재조명 되기도 했다.
- 한 여성이 인터넷에서 군인 비하 망언, 남혐 어그로를 끈다.
- 온갖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오유, 일베처럼 서로 성향이 정반대인 사이트들에서 조차 공통적으로 까이는 신세가 된다.
- 일베저장소에서 신상을 털어버리지만 본인은 아랑곳 하지 않고 여전히 어그로를 끈다.
- 결국 몇몇 남자 BJ들이 현피뜨기 위해 공개된 그녀의 집 주소를 찾아가는 과정을 생중계 한다.
등등 영화의 스토리가 이번 사건과 거의 일치한다.[12] 특히 이 영화가 개봉된 2015년 3월은 메갈리아는 커녕 그 전신인 메르스 갤러리가 생기기도 전이라[13] 영화 개봉 당시에는 남성 혐오가 큰 화두가 되지도 않았던 때란 걸 생각하면 감독이 거의 미래를 예견했다고 봐도 될 정도. 참고로 갓건배는 한국 남자들이 군대를 강제로 가는 것을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조롱하고 그 팬들도 자신은 여자니까 군대 안가지 하고 조롱 한다. 갓건배는 한국 군인들을 고기 방패라고도 불렀다. 현실에선 절대 있으면 안되는 인물이다.
3.2. 언론 보도
- 2017년 8월 24일에 EBS뉴스에서 언급되었다.
- 2017년 8월 24일에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서 언급된 바 있다. #
3.3. 정치계에서의 언급
2017년 8월 21일 행안위 질의 중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이 사건을 언급했다. 트위터 영상 링크
전체 내용
진선미 의원: 경찰청에 묻습니다. 지금 유튜브 생중계 관련해서 여성... 한 여성에 대해서 그 남성 BJ라는 진행자가 그 여성을 찾아서 살해를 하겠다, 그러면서 집으로 찾아가는 그 과정들이 생중계가 됐고, 그 과정속에서 7천여 명이 시청을 했고 그중에 일부는 이 살해를 하러 가겠다는 그 진행자를 금전적으로 후원을 했어요. 그러니까 20만 원만 주면 이 여자를 살해하겠다, 그리고 그 집에 그 여자가 아닌 다른 여자가 살고 있더라도 그 여자를 목졸라서 살해하겠다. 이렇게 한 시간 넘게 생방송이 진행됐고 그 과정에서 시청자가 무서운 일이 생길까 봐 신고를 해서 경찰이 간 거죠? 맞습니까? 이철성 경찰청장: 예... 예. 진선미 의원: 그런데 그 사람을 검거를 했는데 이후 조치가 어떻게 된 거죠? 이철성 경찰청장: 아 의원님 먼저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 당시에는 이제 전반적인 사정을... 진선미 의원: 아니, 길게 얘기할 게 아니고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이철성 경찰청장: 당시에는 경범죄처벌법으로 단속을 했고요. 그 지난 주말에... 이 부분에 대해서 또 음란물 유포 혐의 등으로 해서 지금... 진선미 의원: 다시 수사 중입니까? 이철성 경찰청장: 예. 진선미 의원: 근데 왜 죄목이 '음란물'입니까? 이철성 경찰청장: 일단은... 진선미 의원: 이 사안 자체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실제로 이게 지금 살해를 하겠다고 공고하고 그 여자가 살고 있는 집을 찾아가겠다고 생방송을 했고 그 과정에서 20만 원만 주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고 시청자가 20만 원까지 후원을 했어요. 이런 상황을 실제로 당사자인 여자의 관점, 여성의 관점에서 보면 이건 살해 협박이죠. 최소한 '예비음모'일 수 있는 거죠. 이철성 경찰청장: 어떤 예비음모... 예... 진선미 의원: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해서 전혀! 우리가 확인하는 과정 속에서도 경찰은 "그게 무슨 대수냐"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범칙금 5만 원 이게 담배 버리는 것도 5만 원이에요. 어떻게 이런 상황이 몇 시간 동안 진행된 이 행위 자체를... 최소한 입건을 해서 확인을 했어야 되는 건데 그거를 5만 원으로, 불안감 조성 행위로 5만 원을 부과한다고 고지하고 돌려보냈다는 그 자체가 제가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지금 굉장히 많이 변화되는 과정속에서 아까 우리 수석위원님도 얘기하셨잖아요 여성이 겪는 공포감 치안에 대한 불안감 이거는 4배 이상이고 점점 성범죄도 상상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변화 되어가고 있는데 그 공백을 메꾸지는 못할 망정 어떻게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고요. 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새롭게 이 부분에 대해 다시 점검한다고 하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 협박이나, 별개의 살해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보강해서 수사해주시면 좋겠고요. 이철성 경찰청장: 예, 필요한 조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선미 의원: 네. |
4. 샤이니 종현 고인드립 발언
5. 한서희 코르셋 관련 논란
현재 한서희는 이와 같은 논란 때문에 페미니스트를 그만둔다고 선언하였다가 하루도 안돼서 해당 인스타 글을 삭제했다.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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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유저 의혹
크롬에서는 자주 접속하는 사이트가 메인 화면에 보이는데, 방송 중 본인의 크롬 메인 화면에서 일베가 노출되었다. 이후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이 부분을 편집하여 재업로드했다. 본인은 일베에 자신에 대한 글이 올라와 눈팅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14]
해명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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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영정
2017년 3월, 트위치에서도 동시 송출을 진행했지만 며칠 안돼서 혐오 콘텐츠라는 이유로 영구정지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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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트리밍 정지
2017년 4월, 원래 스트리밍하던 본 채널을 냅두고 새로 스트리밍 채널을 만들었다. 본인이 사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유튜브는 규정을 위반한 사용자에게 스트리밍 90일 정지를 주기 때문에 많은 유튜버들이 스트리밍 정지를 먹으면 부계정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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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성희롱 및 살해 협박(해당 영상 삭제됨.)
갓건배: 몇살 이냐? 루시우남아? 중학생 남: 저요? 갓건배: 응 중학생 남: 16살 갓건배: 16살 이라고? 좋네~ 갓건배: 야! 크냐고 이 누나 말에 대답 안할꺼야? 걸레네. 씨발 감히 내 말에 대답을 안해? 야. 니 따먹어도 되냐? 중학생 남: 아뇨 갓건배: 조신한게 계속 누나 꼴리게 할래? 어차피 크면 다 하게 될껀데 햄[15]만 믿어~ 응? 중학생 남: 아니 저한테 왜 그래? 갓건배: 그니까 일찍 알려줄게 그런거 알아둬서 나쁠 거 하나도 없어 갓건배: 중2라면서요 아직. 아까쳐 뒤진거 마냥 씨발 창놈 새끼 후장 존나 뚫어버리기 전에 조용히 하세요. 애비 칼로 찔러서 살인하기 전에 아가리. 씨발 병신같은 중2새끼는 |
[1]
375만원+@
[2]
이미 고객센터를 통해 인증글을 올려서 수익에 대한 자료가 있고 부지런하고 할 일 없는 일기방패들이 신고했다.
[3]
갓건배는 로퍼딧과의 합방 영상을 조롱하는 식으로 업로드했다는 말이 있으나, 채널 삭제로 확인을 못하는 상황이다.
[4]
예를 들면 10000원 후원시: 10고트, 6600원: 6.6고트, 이런 식이다.
[5]
윤태업
[6]
한번 채팅을 하면 5분 동안 새로 채팅을 할 수 없다.
[7]
이 날 방송분에서 갓건배는 김윤태, 푸워에게 별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당연히 윤무라고 부르지도 않는다. 또한
김윤태를 '윤태 무명', 윤무라고 1000명 이상의 시청자가 보는 앞에서 김윤태를 놀렸다 하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이다. 갓건배 방송의 평균 시청자는 5~600명이었으며, 1000명이 넘은 날은 코트와의 분쟁이 있던 날이다. 이 날은
노래하는코트를 조롱하기 바빴다.
[8]
신태일, 김윤태, 푸워, 이병욱 등
[9]
8월 12일에 김윤태는 스트리밍 도중 '자신이 졌다, 미안하다.'고 했다.
[10]
신태일이 피자 먹방 영상을 올렸는데, 거기 베댓이 대신맨 미션으로 갓건배를 저격해달라고 했고
#, 신태일 본인이 이 댓글을 고정 및 하트까지 박고 저격영상을 올렸다.
[11]
그런데 신태일의 말도 옳지 않은 게 있는데, 갓건배는 가만히 앉아서 살해 협박만 했지 절대로 신태일 혹은 김윤태의 집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집으로 찾아가지 않았다. 참고로 말만 하는 거랑, 이후 실제로 행하러 가는 것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12]
물론 영화와 완벽히 동일하진 않다. 영화 속에선 해당 여성이 직접 쓴 글이 아니라 해킹당했다는 설정이고 해당 여성은 나중에 자살한다.
[13]
메르스 갤러리는 2015년 5월에 생겼다.
[14]
하지만 크롬 메인화면의 경우 최소 1주일에 4회는 들어가야 메인 화면에 올라간다. 눈팅한 것이라 보기에는 심히 의심되는 상황.
[15]
형님의
경남 방언인데, 인터넷의 확산 덕에 경남 사람이 아닌데도 쓰는 사람이 가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