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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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 가브리엘 팔레타 Gabriel Palet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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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가브리엘 알레한드로 팔레타 Gabriel Alejandro Paletta |
출생 | 1986년 2월 15일 ([age(1986-02-15)]세)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부에노스 아이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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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1] |
신체 | 187cm, 88kg |
주발 | 오른발 |
포지션 | 센터백 |
유스 | CA 반필드 (2002~2005) |
소속 |
CA 반필드 (2005~2006) 리버풀 FC (2006~2007) CA 보카 주니어스 (2007~2010) 파르마 FC (2010~2015) AC 밀란 (2015~2018) → 아탈란타 BC (2015~2016 / 임대) 장쑤 쑤닝 (2018) AC 몬차 (2019~2023) |
국가대표 | 3경기 ( 이탈리아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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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계 이탈리아인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002년 CA 반필드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2005년 1군팀으로 승격하여 프로선수로 42경기에 출장하였다. 2006년 여름 반필드에서 리버풀 F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300만 유로이다. 그러나 3경기 출장에 그치며 출전 기회는 적었고,[2] 불과 1년 만에 아르헨티나의 CA 보카 주니어스로 이적하여 팀의 리그 우승에 공헌하였다. 2008년 11월 9일, 아르세날 FC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무릎 인대가 손상되며 장기 이탈하였다. 2009년 5월, CA 벨레스 사르스필드와의 경기에서 복귀하였다. 3시즌 동안 59경기 4골을 기록하였다. 2010년 7월, 이탈리아의 파르마 FC로 이적하였다. 이적 후 첫 시즌 27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2011-12 시즌도 33경기 4골을 기록하였다. 2012년 8월에 소속팀과의 계약을 2017년까지 연장하였다. 2012-13 시즌에는 35경기 1골을 기록하는 등 파르마 수비진의 주축으로 성장하였다. 2015년 2월 2일 AC 밀란으로 이적하였다.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까지로 알려졌다. 2015년 8월 27일 아탈란타 BC로 1시즌 임대되었다.2016년에는 다시 밀란으로 복귀하여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알레시오 로마뇰리와 함께 네스타- 스탐 라인 이래로 이어지는 수비진의 안정감을 가져왔다는 점에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6년 10월 2일 경기에서 니앙의 크로스를 받은 팔레타가 헤더를 꽂아넣으며 팀의 4:3 역전골을 넣었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절제하지 못하는 거친 태클로 카드를 자주 받아 밀란 팬들과 몬텔라의 반감을 샀고, 개혁의 칼을 빼든 17/18 시즌엔 결국 정리될 것으로 보였으나 잔류에 성공했다.
2018년 2월 23일, 장쑤 쑤닝 이적이 확정되었다.
2019년 11월 6일, 장쑤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세리에 C의 AC 몬차와 3년 계약을 맺었다. 몬차의 구단주로 있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입김이 작용한듯 하다.
2019-20시즌 1위로 우승을 차지하며 팀이 세리에 B로 승격하는데 견인했다.
2023년 2월 21일, AC 몬차와 상호 계약 해지했다. #
3. 국가대표 경력
2005년에는 U-20 아르헨티나 대표로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궤로등과 함께 FIFA 세계 청소년 선수권 우승에 공헌하였다. 그의 조상 빈첸초가 이탈리아 크로토네 출신이기 때문에 그도 오리운도로써 이탈리아 여권을 받을 수 있어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나설 수 있다. 2014년 3월 스페인과의 친선경기에서 이탈리아 A 대표로 처음 선출되었다. 2014년 3월 5일 스페인과의 친선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데뷔하였다.4. 기타
CA 보카 주니어스 시절까지만 해도 장발을 지닌 외모였으나 파르마 FC로 이적한 후 탈모가 진행되더니 AC 밀란에서는 더 심해져서 아예 머리를 밀었다.
[1]
아르헨티나는 자국 태생이면 자국의 국적을 부여한다. 또한 아르헨티나 국적은 아르헨티나 국적법 상으로 절대 포기가 불가능한 국적이다.
[2]
리그컵에서
줄리우 밥티스타에게 털린 경기가 결정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