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NHK에서 일본의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이후 복구와 부흥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 프로젝트. 2012년 5월 23일 싱글로 발표되었다. 이와이 슌지가 작사를, 칸노 요코가 작곡을 했다. 2012년에 발표된 노래이나, 국가에서 장려하고 있기도 해서 2018년에도 여러 바리에이션이 발표될 정도로 유명세가 깊다.2. 가사
真っ白な 雪道に 春風香る 새하얀 눈길에서 봄바람이 느껴져 わたしは なつかしい あの街を 思い出す 나는 그리운 그 거리를 떠올려 叶えたい 夢もあった 이루고 싶은 꿈도 있었지 変わりたい 自分もいた 바꾸고 싶은 자신도 있었어 今はただ なつかしい あの人を 思い出す 지금은 그저 그리운 그 사람을 떠올려 誰かの歌が聞こえる 누군가의 노래가 들려와 誰かを励ましてる 누군가를 응원하고있어 誰かの笑顔が見える 누군가의 미소가 보여 悲しみの向こう側に 슬픔의 건너편에서 花は 花は 花は咲く 꽃은 꽃은 꽃은 필거야 いつか生まれる君に 언젠가 태어날 너에게 花は 花は 花は咲く 꽃은 꽃은 꽃은 필거야 わたしは何を残しただろう 나는 무엇을 남겼을까 夜空の 向こうの 朝の気配に 밤하늘 저편에서 아침의 기척에 わたしは なつかしい あの日々を 思い出す 나는 그리운 그 날들을 떠올려 傷ついて 傷つけて 상처입고 상처주고 報われず 泣いたりして 보답없는 울음을 터트리기도 하고 今はただ 愛おしい あの人を 思い出す 지금은 그저 사랑스러운 그 사람을 떠올리네 誰かの想いが見える 누군가의 생각이 보여 誰かと結ばれてる 누군가와 맺어져있어 誰かの未来が見える 누군가의 미래가 보여 悲しみの向こう側に 슬픔의 건너편에서 花は 花は 花は咲く 꽃은 꽃은 꽃은 필거야 いつか生まれる君に 언젠가 태어날 너에게 花は 花は 花は咲く 꽃은 꽃은 꽃은 필거야 わたしは何を残しただろう 나는 무엇을 남긴걸까 花は 花は 花は咲く 꽃은 꽃은 꽃은 필거야 いつか生まれる君に 언젠가 태어날 너에게 花は 花は 花は咲く 꽃은 꽃은 꽃은 필거야 わたしは何を残しただろう 나는 무엇을 남긴걸까 花は 花は 花は咲く 꽃은 꽃은 꽃은 필거야 いつか生まれる君に 언젠가 태어날 너에게 花は 花は 花は咲く 꽃은 꽃은 꽃은 필거야 いつか恋する君のために 언젠가 사랑을 할 널 위해 |
3. 버전
- 일본 애니메이션 영상 버전.[1]
- 스즈키 리오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