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4 00:23:25

涼海ネモ「楔 」


파일:楔 .jpg
2024. 1. 28.
<colbgcolor=#f5f5f5,#1f2023><colcolor=#373a3c,#ddd> 노래 <colbgcolor=#fff,#2d2f34> 스즈미 네모
작사 尾崎和樹
작곡
작화 りいちゅ
영상 Riesz(りーす)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MV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음원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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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즈미 네모의 세 번째 오리지널 곡.
2024년 생일 기념 라이브의 마지막 곡으로 공개되었다.

2. 영상

MV
음원

3. 가사


特別なんて言わないよ
특별한거라곤 말하지 않을게

よくある悲しみのひとつなんだ
흔히 있는 슬픔의 하나야

それをちょっとずつ砕いて
그걸 조금씩 부수고

風に撒いてしまうのさ
바람에 흩어버리는거야

噂で聞くよりずっと
소문으로 듣는것 보단 훨씬

気楽なもんだ
마음이 편한걸

少なくともぼくにとって
적어도 나에게 있어선

君の言う"痛みの先“
네가 말하는 "아픔의 너머"가

ぼくにわ見えないから
나에겐 보이지 않으니깐

眩いダンスフロアが
눈부신 댄스 플로어가

やけに静かさ
너무나 조용해

触れられない きみの闇に
닿을 수 없는 너의 그 어둠이

きっと 一生 苦しむだろうけど
분명 평생 괴로웠을테지만

それこそが ぼくたちの
그게 바로 우리들의

[1]
쐐기야

口笛吹いで 讃えていく
휘파람을 불며 찬양해나가

高まっていくぼくの愛を
커져만 가는 내 사랑을

そっと君だけに伝えたなら
살며시 너에게만 전했다면

これこそが ぼくたちの
그것이말로 우리들의

[2]
사슬이야

繋がっている
이어져있어

手にしたもの みんな 全部
손에 넣은 것들 모두 전부

いつかはいらなくなる そういうもんさ
언제가는 필요없어질 뭐 그런거야

大切なものから忘れて
소중한것 부터 잊어가

きっと身軽になっていく
분명 가뜬해져 갈꺼야

広げた地図の上塗りたくって
펼친 지도 위에 덧칠하고 싶어서

途方に暮れるふりをした
당황한척 했어

君が溺れた場所まで
네가 가라앉은 그곳 까지

泳いでみたくなったんだ
헤엄치고 싶어졌거든

輝くスポットライトが 影け残して
빛나는 스포트라이트가 그림자만을 남겨

飛び越えたいきみの闇と
뛰어넘고 싶어 너의 어둠을

きっと一生追いつけやしないけど
분명 평생 따라잡을순 없겠지만

それこそが ぼくたちの
이것이바로 우리들의

[3]
쐐기야

頬杖ついて 笑い飛ばす
턱을 괴고 웃어넘겨

浮かんでいくきみの腕を
떠오르는 너의 팔을

いま掴むことができたならば
지금 잡을수 있었더라면

これこそが ぼくたちの
이것이말로 우리들의

[4]
사슬이야

繋がっている
이어져있어

息を止めよう
숨을 참아

ぼくら同時に
우리 함께

かすかに残った 温度
희미하게 남은 온도를

使い果たしても
다 써버린대도

深く沈んだ
깊이 가라앉은

互いの身体
서로의 몸을

離さないでいて
놓지 말아줘

傷をつけあおう
상처를 주고 받아

目印みたいに
표식을 새기듯

ここへは もう戻れない
여기에는 이제 돌아갈 수 없어

飛び出したなら 最後
뛰쳐나왔다면 끝

ぼくときみのままで
나와 너 그대로인채로

いま見つめている きみの闇を
지금 바라보고 있는 너의 어둠에

きっと一生まばたきていない
절대 평생 눈을 감지 않을게

それこそがぼくたちの
이게 바로 우리들의

[5]
쐐기야

転がり落ちて 壊れたって
굴러떨어지고 부서지더라도

消せはしない ぼくの愛を
지워지지 않는 나의 사랑을

きっときみだけに与えるから
반드시 너에게 줄거니깐

これこそがぼくたちの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6]
사슬이야

繋がっているんだ
이어져 있어

繋がっていて
이어져 있어줘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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