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8 14:46:42

恋のうた

[ruby(恋,ruby=こい)]のうた
사랑의 노래|Koino Uta
파일:5000x5000.jp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3px)"
<colbgcolor=#f9f7fa><colcolor=#ff86ab> 가수 由崎司
작사·작곡 Yunomi
발매일 2020년 10월 3일[1]
곡 수 3곡
재생 시간 03:29, 03:31, 01:31[A]
노래방 수록 TJ 68449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Instrumental)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Short ver.)

1. 개요2. 상세3. 영상
3.1. 음원
4. 가사
4.1. Short ver.4.2. Full ver.
5. 기타

[clearfix]

1. 개요

2020년 10월 3일 발매된 Yunomi의 곡으로 어쨌든 귀여워 유자키 츠카사가 피처링을 맡았다.

2. 상세

TV 애니메이션 어쨌든 귀여워 1기 오프닝곡으로 타이업 되었다. 恋のうた는 팬들의 예상대로 2020년 4분기 애니메이션 주제가 1위에 등극할 정도로 퀄리티 높은 작품이 완성되였다.

3. 영상

TV ver.

3.1. 음원

유튜브 공식 음원
유튜브 공식 기악판 음원
유튜브 공식 숏 버전 음원

4. 가사

4.1. Short ver.

あとどれくらいの[ruby(距離,ruby=きょり)]を[ruby(月,ruby=つき)]へ[ruby(歩,ruby=ある)]い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쿄리오 츠키에 아루이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달을 향해 걸어가면
あとどれくらいの[ruby(寒,ruby=さむ)]い[ruby(夜,ruby=よる)]を[ruby(重,ruby=かさ)]ね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사무이 요루오 카사네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추운 밤을 보내면
あとどれくらいのさよならを[ruby(流,ruby=なが)]し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사요나라오 나가시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작별을 흘려보내면
まぶたの[ruby(奥,ruby=おく)]の[ruby(泉,ruby=いずみ)]が[ruby(枯,ruby=か)]れ[ruby(果,ruby=は)]てる、とか
마부타노 오쿠노 이즈미가 카레하테루 토카
눈꺼플 안쪽의 샘이 말라버릴까, 라던가
[ruby(千年,ruby=せんねん)][ruby(後,ruby=ゴ)]もきっと[ruby(続,ruby=つづ)]くだろう
센넨고모 킷토 츠즈쿠다로오
천 년 후에도 분명 계속되겠지
そう[ruby(思,ruby=おも)]ってた[ruby(空洞,ruby=くうどう)]を
소오 오못테타 쿠우도오오
그렇게 생각했던 구멍을
[ruby(満,ruby=み)]たしてあふれてしまうほどの
미타시테 아후레테 시마우호도노
가득 채워서 넘쳐흐를 것만 같은
この[ruby(気持,ruby=きも)]ちはなんだ?
코모 키모치와 난다
이 기분은 뭐지?
[ruby(単純,ruby=たんじゅん)]だよ
탄쥰다요
단순해
[ruby(毎朝,ruby=まいあさ)]の「おはよう」
미이아사노 오하요오
매일 아침의「안녕」
[ruby(映画,ruby=えいが)]みたいに[ruby(青,ruby=あお)]い[ruby(夏,ruby=なつ)]の[ruby(海,ruby=うみ)]を[ruby(見,ruby=み)]て
에이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푸른 여름 바다를 보고
[ruby(遠,ruby=とお)]いところで[ruby(居場所,ruby=いばしょ)]を[ruby(知,ruby=し)]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거처를 알아보고
[ruby(今,ruby=いま)]と[ruby(今,ruby=いま)]を[ruby(重,ruby=かさ)]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 요오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서, 필름처럼
[ruby(何回,ruby=なんかい)]も[ruby(撮,ruby=と)]り[ruby(直,ruby=なお)]しだ
난카이모 토리나오시타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
[ruby(色褪,ruby=いろあ)]せるより、[ruby(彩,ruby=いろど)]るより、[ruby(君,ruby=きみ)]のいる[ruby(景色,ruby=けしき)]が[ruby(濃,ruby=こ)]いな
이로아세루요리 이로도루요리 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래는 것보다, 물드는 것보다, 네가 있는 풍경이 짙구나
[ruby(直感,ruby=ちょっかん)]でも[ruby(咄嗟,ruby=とっさ)]でもいい
쵹칸데모 톳사데모 이이
직감이라도 순간적이라도 좋아
そう[ruby(思,ruby=おも)]ったんだ、ただ[ruby(迷,ruby=まよ)]いなく
소오 오못탄다 타다 마요이나쿠
그렇게 생각했지, 단지 망설이지 않고
[ruby(信,ruby=しん)]じてもいいかと[ruby(訊,ruby=き)]かれた
신지테모 이이카토 키카레타
믿어도 되냐고 물었어
たったそれだけの[ruby(問,ruby=と)]いだ
탓타 소레다케노 토이다
오로지 그것만을 물었어
[ruby(考,ruby=かんが)]えてるんだ、どんな[ruby(時,ruby=とき)]も
칸가에테룬다 돈나 토키모
생각하고 있어, 어떤 때라도
あの[ruby(声,ruby=こえ)]がつきまといながら
아노 코에가 츠키마토이나가라
그 목소리가 계속 따라다닌다면
[ruby(押,ruby=お)]してる、ずっと[ruby(背中,ruby=せなか)]を
오시테루 즛토 세나카오
밀고 있어, 등을 계속
そうか、この[ruby(気持,ruby=きも)]ちが[ruby(恋,ruby=こい)]だ
소오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이 기분이 사랑이구나
[ruby(千年,ruby=せんねん)][ruby(前,ruby=まえ)]の[ruby(灯火,ruby=ともしび)]に[ruby(伸,ruby=の)]ばした二[ruby(本,ruby=もと)]の[ruby(指,ruby=ゆび)]が
센넨 마에노 토모시비니 노바시타 니혼노 유비가
천 년 전의 등불에 뻗은 두 손가락이
[ruby(千年,ruby=せんねん)][ruby(後,ruby=ゴ)]もずっと[ruby(向,ruby=コウ)]こうで[ruby(輝,ruby=かがや)]いてるといいな
센넨고모 즛토 무코오데 카가야이테루토 이이나
천 년 후에도 계속 저 너머에서 빛나면 좋겠어
「[ruby(信,ruby=しん)]じてもいい」そう[ruby(聞,ruby=き)]こえた
신지테모 이이 소오 키코에타
「믿어도 돼」그렇게 들렸어
まんまるな[ruby(月,ruby=つき)]、[ruby(仰,ruby=あお)]いだ
만마루나 츠키 아오이다
둥근 달, 올려다봤어
[ruby(照,ruby=て)]らしてた、いつの[ruby(世,ruby=よ)]も
테라시테라 이츠노요모
비추었던, 어느 세상도
そうか、この[ruby(気持,ruby=きも)]ちが[ruby(恋,ruby=こい)]だ
소오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이 기분이 사랑이구나

4.2. Full ver.

あとどれくらいの[ruby(距離,ruby=きょり)]を[ruby(月,ruby=つき)]へ[ruby(歩,ruby=ある)]い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쿄리오 츠키에 아루이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달을 향해 걸어가면
あとどれくらいの[ruby(寒,ruby=さむ)]い[ruby(夜,ruby=よる)]を[ruby(重,ruby=かさ)]ね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사무이 요루오 카사네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추운 밤을 보내면
あとどれくらいのさよならを[ruby(流,ruby=なが)]したら
아토 도레구라이노 사요나라오 나가시타라
앞으로 얼마나 더 작별을 흘려보내면
まぶたの[ruby(奥,ruby=おく)]の[ruby(泉,ruby=いずみ)]が[ruby(枯,ruby=か)]れ[ruby(果,ruby=は)]てる、とか
마부타노 오쿠노 이즈미가 카레하테루 토카
눈꺼플 안쪽의 샘이 말라버릴까, 라던가
[ruby(千年,ruby=せんねん)][ruby(後,ruby=ゴ)]もきっと[ruby(続,ruby=つづ)]くだろう
센넨고모 킷토 츠즈쿠다로오
천 년 후에도 분명 계속되겠지
そう[ruby(思,ruby=おも)]ってた[ruby(空洞,ruby=くうどう)]を
소오 오못테타 쿠우도오오
그렇게 생각했던 구멍을
[ruby(満,ruby=み)]たしてあふれてしまうほどの
미타시테 아후레테 시마우호도노
가득 채워서 넘쳐흐를 것만 같은
この[ruby(気持,ruby=きも)]ちはなんだ?
코모 키모치와 난다
이 기분은 뭐지?
[ruby(新,ruby=あたら)]しい[ruby(風,ruby=かぜ)]を[ruby(春,ruby=はる)]は[ruby(運,ruby=はこ)]んでくれるだろう
아타라시이 카제오 하루와 하콘데 쿠레루다로오
새로운 바람을 봄은 옮겨다주겠지
あぁ、[ruby(風,ruby=かぜ)]が[ruby(吹,ruby=ふ)]くのがきっと[ruby(還,ruby=かえ)]る[ruby(場所,ruby=ばしょ)]なんだろう
아아 카제가 후쿠노가 킷토 카에루 바쇼난다로오
아, 바람이 부는 곳이 분명 돌아갈 장소겠지
[ruby(変,ruby=か)]わらないでしょう[ruby(夏,ruby=なつ)]の[ruby(暑,ruby=あつ)]さも、[ruby(金魚,ruby=きんぎょ)]も
카와라나이데쇼오 나츠노 아츠사모 킨교모
변하지 않을거잖아 여름의 무더위도, 금붕어도
[ruby(花火,ruby=はなび)]が[ruby(消,ruby=き)]えたら[ruby(星,ruby=ほし)]を[ruby(夜通,ruby=よどお)]し[ruby(数,ruby=か)]えよう
하나비가 키에타라 호시오 요도오시 카조에요오
불꽃이 사라지면 별을 밤새 세어보자
[ruby(色褪,ruby=いろあ)]せる[ruby(木,ruby=き)]々、[ruby(凍,ruby= ひ)]てつく[ruby(指先,ruby=ゆびさき)]、[ruby(重,ruby=かさ)]ねた[ruby(日々,ruby=ひび)]の[ruby(灯火,ruby=ともしび)]
이로아세루 키키 히테츠쿠 유비사키 카사네타 히비노 토모시비
빛바랜 나무들, 얼어붙은 손끝, 겹친 나날의 등불
[ruby(降り積,ruby=ふりつ)]もる[ruby(雪,ruby=ゆき)]に[ruby(埋,ruby=う)]もれないような[ruby(消,ruby=き)]えない[ruby(跡,ruby=あと)]を[ruby(残,ruby=のこ)]しに
후리츠모루 유키니 우모레나이 요오나 키에나이 아토오 노코시니
내려 쌓이는 눈에 묻히지 않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기러
[ruby(紙切,ruby=かみき)]れ一[ruby(枚,ruby=まい)]
카미키레 이치마이
종이조각 한 장
[ruby(手,ruby=て)]を[ruby(伸,ruby=の)]ばしたドア
테오 노바시타 도아
손을 뻗은 문
たった[ruby(一言,ruby=ひとこと)]の「はい」や、ちっぽけな[ruby(石,ruby=いし)]ころ
탓타 히토코토노 하이야 칫포케나 이시코로
단 한 마디의「네」나 별 볼일 없는 돌멩이
そんなもので[ruby(簡単,ruby=かんたん)]に[ruby(変,ruby=かえ)]わる、[ruby(未来,ruby=みらい)]は
손나 모노데 칸탄니 카와루 미라이와
그런 것으로 간단히 바뀌어. 미래는
[ruby(単純,ruby=たんじゅん)]だよ
탄쥰다요
단순해
[ruby(毎朝,ruby=まいあさ)]の「おはよう」
미이아사노 오하요오
매일 아침의「안녕」
[ruby(映画,ruby=えいが)]みたいに[ruby(青,ruby=あお)]い[ruby(夏,ruby=なつ)]の[ruby(海,ruby=うみ)]を[ruby(見,ruby=み)]て
에이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푸른 여름 바다를 보고
[ruby(遠,ruby=とお)]いところで[ruby(居場所,ruby=いばしょ)]を[ruby(知,ruby=し)]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거처를 알아보고
[ruby(今,ruby=いま)]と[ruby(今,ruby=いま)]を[ruby(重,ruby=かさ)]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 요오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서, 필름처럼
[ruby(何回,ruby=なんかい)]も[ruby(撮,ruby=と)]り[ruby(直,ruby=なお)]しだ
난카이모 토리나오시타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
[ruby(色褪,ruby=いろあ)]せるより、[ruby(彩,ruby=いろど)]るより、[ruby(君,ruby=きみ)]のいる[ruby(景色,ruby=けしき)]が[ruby(濃,ruby=こ)]いな
이로아세루요리 이로도루요리 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래는 것보다, 물드는 것보다, 네가 있는 풍경이 짙구나
[ruby(直感,ruby=ちょっかん)]でも[ruby(咄嗟,ruby=とっさ)]でもいい
쵹칸데모 톳사데모 이이
직감이라도 순간적이라도 좋아
そう[ruby(思,ruby=おも)]ったんだ、ただ[ruby(迷,ruby=まよ)]いなく
소오 오못탄다 타다 마요이나쿠
그렇게 생각했지, 단지 망설이지 않고
[ruby(信,ruby=しん)]じてもいいかと[ruby(訊,ruby=き)]かれた
신지테모 이이카토 키카레타
믿어도 되냐고 물었어
たったそれだけの[ruby(問,ruby=と)]いだ
탓타 소레다케노 토이다
오로지 그것만을 물었어
[ruby(考,ruby=かんが)]えてるんだ、どんな[ruby(時,ruby=とき)]も
칸가에테룬다 돈나 토키모
생각하고 있어, 어떤 때라도
あの[ruby(声,ruby=こえ)]がつきまといながら
아노 코에가 츠키마토이나가라
그 목소리가 계속 따라다닌다면
[ruby(押,ruby=お)]してる、ずっと[ruby(背中,ruby=せなか)]を
오시테루 즛토 세나카오
밀고 있어, 등을 계속
そうか、この[ruby(気持,ruby=きも)]ちが[ruby(恋,ruby=こい)]だ
소오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이 기분이 사랑이구나
[ruby(単純,ruby=たんじゅん)]だよ
탄쥰다요
단순해
[ruby(毎朝,ruby=まいあさ)]の「おはよう」
미이아사노 오하요오
매일 아침의「안녕」
[ruby(映画,ruby=えいが)]みたいに[ruby(青,ruby=あお)]い[ruby(夏,ruby=なつ)]の[ruby(海,ruby=うみ)]を[ruby(見,ruby=み)]て
에이가미타이니 아오이 나츠노 우미오 미테
영화처럼 푸른 여름 바다를 보고
[ruby(遠,ruby=とお)]いところで[ruby(居場所,ruby=いばしょ)]を[ruby(知,ruby=し)]り
토오이 토코로데 이바쇼오 시리
먼 곳에서 거처를 알아보고
[ruby(今,ruby=いま)]と[ruby(今,ruby=いま)]を[ruby(重,ruby=かさ)]ねてく、フィルムのように
이마토 이마오 카사네테쿠 휘루무노 요오니
지금과 지금을 겹쳐서, 필름처럼
[ruby(何回,ruby=なんかい)]も[ruby(撮,ruby=と)]り[ruby(直,ruby=なお)]しだ
난카이모 토리나오시타
몇 번이나 다시 찍었어
[ruby(色褪,ruby=いろあ)]せるより、[ruby(彩,ruby=いろど)]るより、[ruby(君,ruby=きみ)]のいる[ruby(景色,ruby=けしき)]が[ruby(濃,ruby=こ)]いな
이로아세루요리 이로도루요리 키미노이루 케시키가 코이나
빛바래는 것보다, 물드는 것보다, 네가 있는 풍경이 짙구나
[ruby(千年,ruby=せんねん)][ruby(前,ruby=まえ)]の[ruby(灯火,ruby=ともしび)]に[ruby(伸,ruby=の)]ばした二[ruby(本,ruby=もと)]の[ruby(指,ruby=ゆび)]が
센넨 마에노 토모시비니 노바시타 니혼노 유비가
천 년 전의 등불에 뻗은 두 손가락이
[ruby(千年,ruby=せんねん)][ruby(後,ruby=ゴ)]もずっと[ruby(向,ruby=む)]こうで[ruby(輝,ruby=かがや)]いてるといいな
센넨고모 즛토 무코오데 카가야이테루토 이이나
천 년 후에도 계속 저 너머에서 빛나면 좋겠어
「[ruby(信,ruby=しん)]じてもいい」そう[ruby(聞,ruby=き)]こえた
신지테모 이이 소오 키코에타
「믿어도 돼」그렇게 들렸어
まんまるな[ruby(月,ruby=つき)]、[ruby(仰,ruby=あお)]いだ
만마루나 츠키 아오이다
둥근 달, 올려다봤어
[ruby(照,ruby=て)]らしてた、いつの[ruby(世,ruby=よ)]も
테라시테라 이츠노요모
비추었던, 어느 세상도
そうか、この[ruby(気持,ruby=きも)]ちが[ruby(恋,ruby=こい)]だ
소오카 코노 키모치가 코이다
그런가, 이 기분이 사랑이구나

5. 기타

  • 유자키 츠카사가 피처링한 노래인데, 가사가 전체적으로 본인이 오랜 세월을 살아온 존재임을 암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원작 1부의 최종화인 147화를 읽고 본 노래의 가사를 다시 들어보면 실제로 가사와 떡밥의 내용이 일치한 것을 알 수 있다. 재밌게도 147화의 제목도 이 노래의 제목인 "恋のうた(사랑의 노래)"이다.

[1] 기악판과 숏 버전은 11월 14일. [A] 맨 앞에서 부터 Full, Instrumental, Short ver.